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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가본맛집』 국수 소고기샤브샤브+버섯+칼국수+볶음밥까지 4000원 -두울 샤브 칼국수-
홍당무 추천 0 조회 1,942 06.02.07 23:00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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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2.08 05:15

    첫댓글 부산에 있는 등촌 샤브샤브와 비슷한 곳이로군요.... 일직 일어나서 꼭 맛보러 가야쥐.... 좋은 글 감사드려요...^^

  • 06.02.08 08:27

    이렇게 올려놓고 뒤따라 다니면 칼국수 지존자리 빼았는다고 말하면 어떡하남? 또 뒤따라가서 확인해야지.... 소고기질이 어떻거나 싸고 좋은것 같네요. 그리나빠보이지도 않고....

  • 06.02.08 09:05

    이곳...느끼하단 사람들이 있긴 했는데...전 여기 칼국수 넘넘 맛있구 좋아요..놀이방두 있구요.

  • 06.02.08 12:51

    두울...이거 내덕동 신화아파트 언저리에도 있습니다(농고가는길,,,율량동가는길,,내덕동 넘어가는길 큰 삼거리에 있습니다.)....칼칼하니 맛있습니다...

  • 06.02.08 14:21

    충대 병원 앞에 있는 등촌사브칼국수도 괜찮지 않나여?

  • 06.02.08 16:17

    요기 맛있죠 가격도 저렴하고...상추에다가 밥도 싸져서 나온답니다~

  • 06.02.08 17:05

    근데, 요기는 국수가 별로인듯... 한번 삶아서 나온탓인지, 아님 단가를 낮추려고 생면이 아니여서 그런지... 만나의 국수사리는 생면이여서 맛있는데... 전 개인적으로는 단가를 올리더라도 국수가 맛있었으면 좋겠어요.

  • 06.02.08 18:24

    독을차고님이 나랑 입맛이 같군요... 등촌 괜찮아요

  • 06.02.08 19:37

    언제 함 가야쥐...................고마워서 으찌까?

  • 06.02.08 21:43

    가격과 비교를 한다면 사실 별 5개를 줘도 무난한듯,,일단 4천원(물론 거기서 가장 저렴한 샤브샤브 가격인듯,,, 불확실 하지만,,,)으로 샤브샤브에 칼국수 그리고 밥까지 비벼주니,,금상첨화지요,,, 비벼 먹는 밥도 맛있죠 그리고 가격 말고 그냥,,,,,,,비교를 한다면 중상정도는 된다고 생각해요,,,,

  • 06.02.08 21:44

    4천원 단가에 맞춰 생각을 해보면 물론 쇠고기도 국내산 아니 한우가 아닐테고 한우라고해도 하품을 사용하겠죠 그건 감안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칼국수도 그런거 같아요,,,참,,,해물파전은 맛있어요~ 가볼만 합니다,,미평쪽도 있고 율량동쪽도 있어요

  • 06.02.08 22:18

    맛나다는거에 너무큰기대를하시면 좀 실망스럽겠지만 가격대비 먹어줄만합니다.

  • 06.02.08 23:51

    맞아요. 가격에 비해.. 괜찮죠. ^^

  • 06.02.09 15:26

    저도 설에서 함 먹었는데 거긴는 6000원정도 넘 저렴하내여 맛은 조금궁금하네여

  • 06.02.09 17:20

    어.. 분점이 있나 보네여... 율량도에도 있는데... 친구가 함 같이 갔는데... 저렴하고 괜찮더라구여^^

  • 06.02.10 18:17

    국수가 너무 익은거 같다...ㅎㅎ

  • 06.02.11 18:51

    ㅎㅎ 울 와이프가 좋아하는 집이네요...

  • 06.02.11 22:03

    너무너무 맛있죠..전 충북학생 수영장쪽에 있는거 자주 가는데 황실본먹었는데 넘넘 맛잇어요.. 꼭꼭 해물파전 먹어주는 센스!!! 봉창이 해물파전은 별로더라구요

  • 06.02.12 00:14

    샤브샤브 등촌이 괜찮습니다. 보통 7000원 정도 하는데 국물맛 기막히고 돈이 아깝지 않습니다.

  • 06.02.13 18:08

    등촌에 한표...ㅎㅎ

  • 06.02.14 11:12

    율량동쪽 두울보다 이마트쪽 두울이 훨씬 맛있습니다. 저는 상추쌈같이 나오는 거(7천원) 먹었는데 고기도 풍성하니 좋더라구요. 등촌은 고기가 너무 작아요..ㅎ;; 국물 시원하니 오늘같이 구질구질한 날에 딱입니다..배고프당 ㅠㅠ 근데 점심때 갔더니 그 큰 식당에 자리가 꽉꽉이어서 놀랬음

  • 06.02.14 18:48

    맛있긴 한데 좀 많이 맵고 화학 조미료 맛이 강하게 나는것이 옥의 티인것 같습니다. 그냥 멸치에 다시마로만 해도 맛있을 텐데...

  • 06.03.05 19:40

    저희언니보고 여기 가자고 하니 가봤는데 별로라고 하네요 누구말을 믿어야하는건지 ㅎㅎ 제가 먹어봐야 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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