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서랍속 '팬티'를?
오늘은 정말 '멋진 날(One fine day)'이었어요. 저희 여옥대첩카페 젊은 친구와 점심을 했어요. 여대카 정모에도 왔었고 멋진 '청년보수'라 꼭 만나고 싶었죠. 그 친구 이야기예요. '고등학교때 전교조선생님이 정말 이뻐해 주셨어요.' 살가운 전교조 선생님ㅜ '주한미군 철수에 대해 글을 쓰라고 해서, 철수해야 할 이유를 제가 36가지나 쫙 썼어요.' 그러나 주한미군철수보다 원하는 대학 들어가는 것 급했대요 ㅎ 합격했고 대기업에 취업성공~ 그렇게 도전하고 땀흘리며 시야가 넓어졌죠. 그리고 '보수우파'로 자연스럽게 전향(?ㅎㅎ)했답니다. 꼬인데 없고 열등감 전혀 없어요. 그런데 뒷담화하고 악플달고 '헬조선'하는 사람들 특징은 '열등감'입니다. 정정당당하게 살 능력은 안돼는 거죠. 하지만 배아픈 것이 점점 '만성질병'이 됩니다. 가진 자,있는 자들 때문에 내가 안풀린다고 결론을 냅니다. 개딸은 악플에 올인하고 mbc는 '가짜뉴스'와 '정보유출'을 합니다. 아직도 자신들의 범죄를 무게를 모르는 한심한 이들은 저렴한 물타기도 마다않습니다.
서랍보다 '팬티'를 강조하는 mbc! 형수님욕설 잡4범과 막상막하네요~~
[출처] 경찰이 서랍속 '팬티'를?|작성자 꿀단지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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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4',광양제철소?
피바람을 몰고 오려 했나?
어제 광양제철소 망루에 '범죄도시4'가 개봉될 뻔 했습니다. 광양제철소 7m망루에 있던 금속노련 사무처장은 마체테를 손에 쥐고 있었습니다.
이 마체테는 범죄도시 2 최고빌런 강해상(손석구)이 휘두른 끔찍한 살상무기였죠.
한노총 금속노련 사무처창은 누구를 해치려고 이런 '살상력이 매우 뛰어난 무기'를 휘둘렀을까요?
겨우 진압봉 한 개든 경찰이 목표였습니까? 밀림에서 거친 풀을 쓱쓱 베어버리는 낫같이 생긴 '정글칼',마테체는 흉기입니다.
사람도 얼마든지 죽일 수 있습니다. '범죄도시 4편,광양제철소'? 상상만 해도 끔찍합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이런 경우 인생이 끝납니다. 그리고 살인미수로 처벌합니다. 더구나 유니폼을 입은 경찰에게 휘둘렀다면 혹독한 가중처벌을 받습니다. 무겁게 처벌해야합니다. 그래야 국민이 안전합니다. [출처] '범죄도시4',광양제철소?|작성자 꿀단지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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