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학 맞은 대학생이 노무사 준비하고자 합니다.
그런데 25 1차 강의들이 대부분 9월에 개강하는 듯한데, 시험도 바뀌어서 24 커리큘럼 따라가는 건 적절치 않은 듯합니다.
지금 시기에는 무엇을 하는 게 좋을지 고견 부탁드립니다.
1. 민법 입문 강의 듣고, 노동법/사보법/경영학개론 조금씩 독학해보는 게 나을까요?
2. 우선 1차는 민법->노동법1,2->경영학->사회보험법 순으로 공부하라던데 지금도 유효한가요?
(사회보험법은 휘발성이 강하다고 해서..)
3. 그 외에도 독학서적은 무엇이 좋은지 혹은 지금 시기에는 무엇을 해야하는지 고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학원마다 다르지만 25 대비 민법 개강한 수업들도 있어요 개정 거의 없어서 크게 문제 없을 듯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민법 -> 사보 -> 경영 -> 노동 이렇게 하는게 지금은 제일 좋은 거 같아요 사보가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단기로 생각하고 접근하면 양에 치여서 포기해서 큰틀에서 24년 강의도 문제는 없을 듯 합니다 결국 틀짜고 문제풀이 강의에서 부족한거 추가해면 되는거라서 서적은 강의 듣는 강사들 책 회독수 늘리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사보가 양이 많다고 하셨는데,혹시 내년1월부터 1차 준비하는건 시기가 짧다고 보시나요..?? 저도 작성자님이랑 비슷한 고민중이고, 저는 이번년도까지는 2차 준비를 하려고 했어서 댓글보고 여쭤봅니다..!!
@노린잉엥 민법이 베이스가 있으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떨어지는건 생각하면 안되니깐 최대한 보수적으로 시작하는게 좋은거같아요 1월부터도 괜찮을 것 같아요
상세한 답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7.03 18:38
답변 다들 감사합니다.
첫댓글 학원마다 다르지만 25 대비 민법 개강한 수업들도 있어요 개정 거의 없어서 크게 문제 없을 듯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민법 -> 사보 -> 경영 -> 노동 이렇게 하는게 지금은 제일 좋은 거 같아요 사보가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단기로 생각하고 접근하면 양에 치여서 포기해서
큰틀에서 24년 강의도 문제는 없을 듯 합니다 결국 틀짜고 문제풀이 강의에서 부족한거 추가해면 되는거라서
서적은 강의 듣는 강사들 책 회독수 늘리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사보가 양이 많다고 하셨는데,혹시 내년1월부터 1차 준비하는건 시기가 짧다고 보시나요..?? 저도 작성자님이랑 비슷한 고민중이고, 저는 이번년도까지는 2차 준비를 하려고 했어서 댓글보고 여쭤봅니다..!!
@노린잉엥 민법이 베이스가 있으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떨어지는건 생각하면 안되니깐 최대한 보수적으로 시작하는게 좋은거같아요
1월부터도 괜찮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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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다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