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뱀띠해라~~ 뱀띠해라~~
띠...띠를 따지니 격세지감 입니다...
해...해를 거듭 거듭하여 애 하나 낳아 보려 노력 했건만~~
대...대를 위할 필요도 없는 그런 막내 이기 때문에~~ 그래서 포기까지 했었는데~~
박...박수무당도 아들은 포기 하시라 했었는데~ 하느님 보우 하사~뱀띠아들 항개 낳았눈데...
닝기리~~!!조웃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그런 아들놈을 머나먼 타국땅에 보내 놓고서
매일로 나마 아들의 하루 일상을 보는 처량한 신세가 되다 보니 외로움 그리고 앤드~~`푸힛~ㅠㅠ
새해가 밝았습니다...
회원님들 모두 모두 건강 하시라고 기원 드립니다...
사업차 외국으로 풀빵구리 마냥 다니다 보니 카페엔 소홀 합니다...
아무쪼록 넓으신 아량 으로 이해를 구하지만 늘 죄송한 마음 뿐 입니다...
충실한 모습 보여 드리기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넓으신 이해를 구하는 바 입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첫댓글 바쁘시다니 부럽습니다. 울집은 일 없어다 하면서 쉬고 있는디유...ㅠㅠ
건강도 챙기 쉬구요!
내년 한해에도 함께해 주시어 감사했습니다.
올해도 함께해 주신다니 좋습니다.
새해엔 만사형통 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형재님 반갑습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운수대통 하시길요
마니 반갑습다
복 많이 받으세요~~!!
형재님 자주 오세요 이방 님들 가진거라곤 정 빼니 엄떠여
보고잡것소규,,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