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인의 세대론
10대가 애인이 있으면~ 엉덩이에 뿔난 사람.
20대가 애인이 있으면~ 당연지사.
30대가 애인이 있으면~ 집안 말아먹을 사람.
40대가 애인이 있으면~ 가문 망칠 사람.
50대가 애인이 있으면~ 축복 받을 사람.
60대가 애인이 있으면~ 표창 받을 할아버지 할머니.
70대가 애인이 있으면~ 신의 은총 받을 할아버지 할머니.
80대가 애인이 있으면~ 천국 갈 할아버지 할머니.
90대가 애인이 있으면~ 지상에서 영생할 할아버지 할머니.
정치인과 거지의 8대 공통점
1. 주뎅이(입)로 먹고 산다.
2.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한다.
3. 정년퇴직이 없다.
4. 출퇴근 시간이 일정치 않다.
5.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항상 나타나는 습성이 있다.
6. 내 구역 지역구 관리 하나는 똑 소리 나게 한다.
7. 되기는 어렵지만 되고나면 쉽게 버리기 싫은 직업이다.
8.현행실정법으로 다스릴 재간이 없는 골치 아픈 쓰레기다
정치인과 개의 6대 공통점
1. 가끔 주인을 못 알아보고, 짖거나 덤빌 때가 있다.
2. 미치면 약도 없다.
3. 어떻게 짖어도 개소리다.
4. 먹을 것만 주면 아무나 좋아한다.
5. 매도 그 때뿐, 옛날 버릇 고칠 수 없다.
6. 자기 밥그릇을 절대 뺏기지 않으려는 습성이 있다.
정치인(국회의원)과 어린아이의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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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토실 토실하게 살이 올랐다.
2. 하는 일 없이 먹고 자고 논다.
3. 싸움을 잘한다.
4. 주변을 어지럽힌다.
5. 소리만 지르면 다 되는 줄 안다.
6. "우리 강아지" 왈 " 저 x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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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1.daumcdn.net/cfile/cafe/23133E3E515FF85016)
어떤 세 남자
어떤 세 남자가 천국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옥황상제가 세 사람에게 말하기를 무슨 소원이든 들어 줄테니 말해 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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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남자는 돈에 한 맺힌 사람이라 부자가 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그가 원하는 대로 큰 부자가 되었다
![](https://t1.daumcdn.net/cfile/1326F10C49D18725B0) 두 번째 남자는 권력에 한 맺힌 사람이라 권세를 갖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렇게 해주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03502044515FF83931)
세 번째 남자는 여자를 접해보지도
못하고 산걸 한스러워 했다 여자도 여자 나름인데,
어떤 여자를 원하느냐 했더니
![](https://t1.daumcdn.net/cfile/1326F10C49D18724AF)
남편의 마음을 편하게 하는 착한 여자 날이 새기 전에 일어나 가족의
음식을 따뜻하게 준비하며
꾸준히 성실하게 가정을 가꾸는 부지런한 여자
입을 열기만 하면 향기로운
말이 터져나오는 지혜로운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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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성공하도록 내조를 잘하는 능력있는 여자
이런 여자를 구해 달라고 했다
옥황상제,,,
머리가 데빵 복잡해졌다 ...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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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친놈아 ~ 그런 여자 있으면 널 주겠니?
내가 차지하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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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개 새끼를 낳았어
어느날 버스를 타고 어딘가로 가고 있었다. 가만가만 잘 가고 있는데,왠 아주머니가 강아지를 몰래 안고 탔다.
그때까지는 사람들의 별 무관심속에서 아주머니와 강아지는 대수롭지 않게 여겨졌다.
한 10분정도 지났을까? (10초인가?) 강아지가 갑자기 낑낑대기 시작하더니 계속 깽깽거리기 시작했다.
그러자 아주머니가 "어머 제니야 멀미하니?" 등등 별스런 소리를 다 해대고 있었고 사람들은 시끄러운 소리에 점점 짜증이 나기 시작하였다. (버스운전사는 뭐하나? 내리게 하던가 타지못하게 하던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모두들의 반응은 한숨과 짜증으로 뒤범벅(?)되어가고 있었다. 그래도 버스운전사는 말이 없었다. 또한 아주머니도 주위의 반응을 무시하고 있었다.
보다 못한 한 아저씨가 주위의 반응에 힘입어 아주머니에게 말을 건냈다. "아주머니 버스안에서 너무 시끄럽네요. 그 강아지 새끼 좀 조용히 좀 시켜요!" 그러자 아주머니 신경질적인 반응으로 대답한다.
"아니~ 이게 어딜봐서 강아지 새끼에요!! 내 새끼나 마찬가지인데!! 좀 멀미하는 거 가지고 내 새끼한테 왜들 그러세요! 참나!" 어이없는 아주머니의 답변에 주위 반응은 살벌해져 가고 있었다.
그때 마침 한 용기있는 아줌마가 한 마디로 분위기를 바꿔놨다. * * * * * "아니... 조심하지~~! 어쩌다가 개 새끼를 낳았어 그래?"
![](https://t1.daumcdn.net/cfile/cafe/23488B45555BD6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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