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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7기 산행앨범 2023년 10월 7일(금요무박) 대간7기-41차(42구간)
피엘라벤 추천 0 조회 134 23.10.08 02:1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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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08 06:37

    첫댓글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사진을 보니 마니 위안이 됩니다^^ 수고 많으셨읍니다^^

  • 23.10.08 11:22

    수고하셨습니다

  • 23.10.08 12:22

    특별한 날에 전체의 인물, 배경, 의미있는 사진 촬영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23.10.08 13:05

    묘봉에서 반야를 배경으로 ..,
    연하천, 형제봉, 형제봉 조망터, 연하굴, 형제봉 석문, 가짜 칠선봉, 칠선봉.....
    종요한 곳마다 체크를 하면서 지나셨군요.
    가을이 오고 있는 지리.
    님의 사진때문에 천석고황만 얻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10.08 14:05

    지리산을 사랑하고 그리워하는 현오 님의 마음이 성어에서 깊이 느껴집니다. 그리운 마음이라면 산도 풀도 나무도 새도 바람도 개울도 그리운 손이 되어 한사코 우리를 불러 세워 따뜻하게 감싸줄 것 같습니다.

  • 23.10.08 15:09

    개인 현수막 나열 단체사진등 보면 볼 수록 기념되고 멋진 사진들을 많이 남겨 주셔서 기쁘게 보았습니다
    피엘라벤님의 말씀처럼 지리의 모든것이 우리를 반겨주는 행복감을 만끽한 하루 였습니다 , 많은 사진 촬영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0.08 15:32

    언제 뵈어도 중년의 멋진 신사 초아 님과 함께 아름다운 지리산을 동행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늘 따뜻한 댓글 남겨주셔셔 감사합니다 .❤❤🙏🏻🙏🏻

  • 23.10.08 15:18

    감사합니다

  • 23.10.08 18:52

    피엘라벤님의 사진에서
    대간 7기의 종착역이 다가왔음을 느끼게 되네요.
    진부령에서부터 걸어 내려온 발걸음이 대원들의 개인현수막에서 보이네요.
    한 장 한 장 대원들의 뜨거웠던 열정의 흔적을 사진으로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0.08 21:51

    속리산 구간에서 뒤늦게 대간 팀에 합류해서 이제 조금씩 서먹한 사이를 조금씩 벗어나는 것 같고 몸도 예열을 마치고 달려보려고 하니 종착역이 눈앞에 다가오고 헤어져야 하는 생각에 아쉬운 마음입니다. 인간의 감정은 누군가를 만날 때와 헤어질 때 가장 순수하고 가장 빛이 난다고 했던가요 모든 인연에는 오고 가는 시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여름의 한가운데서 가을이 걸어오듯 종착점에 달한 자리에서 다른 길 ”대간 7기에서 8기로“ 이어지는 길을 물들어가는 가을 한가운데서 기다리며 이제 남은 마지막 한 구간도 잘 마무리를 하려고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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