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더욱더 많은 생각들을 해 봅니다.
매일 쓰는 글이지만 색깔이 틀리게 하고푼 생각이고 나만에 솔직함과 진솔함으로 여러분에게 다가 갑니다.
제가 조금은 힘든 소리를하면 또 왜그래....
관심을 보이지않으려고들 합니다.
외면을 한다고 할까요.
그렇다고 전 서운하게는 생각지않습니다.
제가 돈좀 구하려고 글을 올리면 차마 처음으로 댓글달기가 좀 힘이드실겁니다.
어떻게 댓글을 달까.
고민을 하다가 누가 먼저 댓글을 달면 그때서야 댓글을 달지요.
그마음제가 왜 모르겠습니까.
그러나 저나 다른이가 힘들때 마음이라도 같이 해줄수는 없는지요.
오죽하면 카페에다가 모든 치부를 드러내겠습니까.
전 우리 님들이 절 모두안다고 생각 합니다.
즉 친구나 동생 현재처럼 생각하는 차원이구요.
왜 님들은 그냥 필리핀 정보 카페야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이나이먹도록 님들에게 내 모든걸 밝히고 살아가는데 왜 챙피하지않겠어요.
이 카페에 제가 과거에 사랑하는 여인도 매일같이 들어와서 제 글을 봅니다.
그리고 초등학교때 친구인 그도 매일같이 들아와서 이글을 봅니다.
그럼 기친구는 다른 초등학교 친구들에게 무어라 하겠습니까.
전 괜찬습니다.
뭐 도둑질하는거도 아니고 사기를치는건 더더욱 아니니 전 떳떳 합니다.
그저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님들에 도움을 받을뿐이고 그저 먹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누구나가 내 치부를 드러내려하진 않습니다.
숨기려 하지요.
내가 없어도 목에 힘주고 큰소리치는게 한국인이라 생각하지만 전 다릅니다.
세상살아가는게 똑같은데 돈이없을때도 있을때도 있습니다.
숨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뭐 10000만원짜리 월세를사나 100만원짜리 월세를사나 같은 남으집에 사는거니 말입니다.
남의집에 살면서 고급승용차를 굴려야 하나요.
전 항상 있는그대로 있는 그대로에 모습을 보여 줍니다.
제 집도 공개하고 모든걸 공개하고 살아갑니다.
인간이 사는게 그렇지않나요.
왜 저도 친구들을 만나면 야 어떻게 지내 요즘에.....
그래 잘먹고 잘살고 있다.
제가 힘이들면 상대방도 힘이드는건 사실 입니다.
어디누가 돈이남아 돌겠습니까마는 있는사람은 남을 돕지않습니다.
전 알고 있거든요.
100억이 있는 사람에게 통 사정을하여 필리핀에 투자를하라고하면.....
내가 왜 그곳에 투자를해야하나 신경쓰이게...
그냥 매달 은행에서 나오는돈도 남아도는데......그렇습니다.
1억이 있어 이돈으로 불려서 노후대책을 해야하는데 하면 고민하는 분들이 투자를하는데 신중하지요.
당연하겠지요.
저는 누구나가 그랬듯이 실패를 많이 해본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젠 그실패가 왜 있었느냐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하게되고 이유를 찻았습니다.
인간이기에 왜 욕심이 없겠습니까.
욕심이 과하면 독이되리라...
일하지않는자는 먹지도 입지도 말라.
많은 좋은 말씀들이 있습니다만.
실패는 하나 입니다.
알고 덤비는거와 모르고 담비는거....
돈이보이는데 엉퉁하게 쓴다는거.
남을 믿으면 끝까지 믿어라.
남에게 도움을 받으면 10배로 갚아야 한다.
항상 나중된자가 먼저되고 먼저된자가 나중된다.
전 항상 내일은 무얼먹을까 무얼 입을까 걱정하지말라.....
이 성경글귀를 많이도 흥얼거리는데 이젠 많이 바뀌었습니다.
내일 걱정은 하지말고 오늘에 충실하라 그리고 오늘할일은 오늘끝내라.
오늘 실패를했으면 그원인을 찻아라.
한번 실패한 자는 그로인하여 두번 실패는 하지않는법이다.
그러나 자만을 가져서는 안된다.
남이 쉬는동안 같이 쉬고 있다면 그는 성공하지못한다.
그 성공이라는게 언제까지 갈진 몰라도 전 아직 젊습니다.
앞으로 할일이 태산 같습니다.
우리님들이 절지켜보는건 지금까지 10년이넘었지만 앞으로 20년30년이 될거라 생각 합니다.
왜 일까요.
지금까지 지켜보고 있는데 어떻게 변해가는 모습을 보고 싶지요.
내일은 어떠한 글을 쓸까.
모래는 어떻게 해쳐 나갈까.
궁금도 하시겠지요........
저 이번들을 넘길려면 1000만원이 있어야 합니다.
다행이 하려한님에게 행사비용을 먼저 당겨서 받았습니다.
그리고 모자라는 돈은 또 내일부터 고민을 해야 합니다.
늘 고민을하고 있지만 꼭 이루워지곤 합니다.
지금까지 그래왔습니다만 우리님들
세상은 그리 만만하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좋은 분과 절아끼는 분들이 많다는 사실 입니다.
제가 언제까지 돈돈 하겠습니까.
지금이야 여행사 오푼한지 얼마되지않아 지출이많아서 이지요.
그걸 이해를하신다면 조금도 전 가까이에서 보실수가 있습니다.
부정적으로 본다면 한없이 부정적이고 긍정적으로 본다면 한없이 긍정적일겁니다.
사람사는게 그리호락호락하진 않는 요즘세상이지만 전 믿습니다.
이곳에 우리님들 모두가 좋은 분들만 모였다는거.
아시지요.
필119 여행사 문제로 정말 절 오해하고 계셨던분들이 많았고 절 사기꾼이니 어쩌니 하는 많은 말들....
어때요 시간이 1년이 지나니 모두가 진실을 아시게 되었지요.
이제와서 저에게 여행사를 건네주면서 뭐가했지요.
여행사를 팔면 30#를 준다고 했으니 전 약속을 지킵니다.
그리고 하루라도 빨리 팔려고 합니다.
현재 8000만원에 내놓았습니다.
여행사허가와 집기값정도 입니다.
알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그 여행사를 팔때에 어땠나요.
전 그로인하여 상처를 많이 받았고 건설회사도 모든일을 하지못하고 있었던 지난날....
그래도 전 1년을 넘게 견뎠습니다.
주머니에 돈10페소가 없어도 전 견딥니다.
경험이 있지않습니까.
두려워하지말자.
죽음 누구나가 한두번쯤 생각하셨을 겁니다.
저도 몇번을 생각하곤 했지요.
그러나 가족이 있다는 사실때문에 그러하지못했습니다.
그래 오늘은 참자 그래 내일은 희망이 있지않겠어.
남에게 이제는 있는척 하지않습니다.
남에게 이제는 상처주는말은 하지않습니다.
남에 시선을 같이 마추려고 합니다.
있는자앞에서는 당당하게 없는자앞에서는 그저 동내 아저씨처럼 합니다.
그래 순대에다가 소주나 한잔하지......
전 월내 서민이었고 원래 잘살지못한 집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남들이 모두가는 대학도 가지않았습니다.
아니 고등학교도 마치지못했습니다.
그리고 사회에 20살때부터 일을해야 했습니다.
제 나이 20살때 건축회사 전기공사업 간판을 걸었습니다.
아마도 70년대와 80년대 전기공사업 면허를 가지고 있었던 분들은 아실 겁니다.
제이름이 회원명단에 있을 겁니다.
명성전기공사 제 4호 강성태......
전기공사 협회가 등촌동에 있었지요.
그리고 명성 건설 주식회사를 설립하였고 명성 인테리어 디자인 회사를 설립하였습니다.
20살때전 잘나갔지요 처음으로 나온 포니 승용차를 몰고 다녔고 제가 잘나가니 제 친구들이 몰려들었고..
지금은 회후는 하지않습니다.
누려볼거는 모두 누려 봤으니까요.
필리핀에 왜 왔느냐고 했지요 그전 카페에 모두 알려드럈습니다.
한국에서 그당시 부도로인하여 망하고 필리핀에 와서 하숙집을 3년동안 운영했다는 사실 모두알고 있는 내용 입니다.
전 필리핀에서 하숙집을하면서 여행사를 오푼하고 지금까지에 모든 일들을 카페에 올렸습니다.
필리핀 하숙집카페...그리고 아름다운 필리핀 카페 그리고 가자아름다운 필리핀 카페....이카페는 아름다운 필리핀 여행
4번째 카페가 바로 이카페 입니다.
처음부터 지켜본 분들은 아마도 장편 드라마를 보는거 같을 겁니다.
제가 지금까지 쓴글이 10000번이 넘을 정도 이니까요.
언제 책으로 한번 출판을 해볼까.
기뿐때나 슬풀때나 늘 같이해준 우리님들
행복은 내가 만들어 가는 겁니다.
남이 남들어주는게 아니랍니다.
오늘도 전 내가 행복을 만들어 간다고 다짐을 합니다.
전 가족이 있어 가능 합니다.
전 가족이 있어 행복 합니다.
저에게 항상 용기를주시고 격려를 주시는 우리님들
저 힘들때 어깨를 두둘겨 주시는 우리님들 사랑 합니다.
그리고 이곳에 모든님들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시련은 또하나에 행복을 가져다 줍니다.
남을 이용하려 들지말고 남이 날 도와줄려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세상은 아름다운 겁니다.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이 있다면 그는 부자 입니다.
돈이많아야 부자가 아닙니다.
입가에 미소를 띠면서 누군가를 칭찬하여 주는게 내가 세상을 살아가는 이치라 생각 합니다.
남을 미워하지말고 이해를하시기 바랍니다.
세상은 밝은 햇살이 매일같이 떠오릅니다.
시간은 거짓말을 하지않습니다.
늘 제 갈길을 또박또박 가고 있으니 말입니다.
어제는 다시는 돌아오지않습니다.
내일 이 다가올 뿐 입니다.
우리서로 사랑하며 화이팅을 외쳐 봅니다.
즐거운 주일이 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많은 생각이 우리를 성장하게 만들고 철들게 만들곤합니다
축복받는 가정이 될줄믿습니다 ~
감사 합니다.
늘 한결 같은 마음으로 초심을 잃지않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카페를 지키고 계시는 방장님... 항상 좋은 일만 있기를 마음으로 기원합니다...
네 감사 합니다.
전 늘 가족을 많이 생각 합니다.
가족이 먼저요 회사가 두번째라고 하지요.
늘 혼자서 생각하고 혼자서 삮히곤 합니다.
가족이 마음아파할까봐....
즐거운 주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축복이 있을것에요 문은 두들려야 열리죠 항상감사합니다
네 그렇지요 날 알리지않고 날 알아달라고 하는건 잘못이라 생각 합니다.
내가 현재 이런 상항이다라고 말을해야 모두알고 잇지요 혼자서 끙끙거린다고 해결되는건 아닙니다.
오늘이 있고 내일은 반드시 오고 있으니까요.
주일 날에 좋은 글을 보았네요,말씀 만큼 행복한 날만 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한주가 되시기 바랍니다.
좋은 글입니다..^^ 단순히 필리핀 카페라 생각지는 않고 편한 형님처럼 다가오셔서 항상 카페를 찾고 있습니다...^^ 아직 일에 미쳐있을 때라 가족한테 신경쓸 틈이 없다는 변명을 하곤 하는데 알렉스님 글보면서 가족을 잠시나마 돌아보게 된답니다..^^ 홧팅입니다....
감사 합니다.
세상은 내가 하는많끔 돌아온다고 합니다.
가족을 제일먼저 생각하세요 그래야 노후에 좋습니다.
너무 멋지십니다. 글을 읽어보면서 난 과연 저런 상황을 견뎌낼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좀 더 성숙하고 인내를 갖고 우직하게 살아야겠다고 다짐 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하루 빨리 필리핀에서 소주 한잔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요.
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느냐에 따라서 인생이 바뀝니다.
진실로 산다면 진실로 다가올거이고 부정적으로 산다면 그또한 부정적일겁니다.
솔직하게 정직한게 천성인 사람에겐 정말 세상은 불공평하네요 ...... 하지만 알렉스님의 믿음이 현실화 될거라는 것을 확신하며 마음속으로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그럼요 얼마나 열심히 하는냐 이랍니다.
내가 비록 힘든 삶을 살고 있어도 그 삶은 언제인가 내게 좋은 열매가 되리라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