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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맥 10차 산행기 외 9정맥 5차 낙남정맥 3구간 (비리재~부련이재)
청 봉 추천 0 조회 252 18.03.28 05:20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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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3.28 08:08

    첫댓글 낙동길에는 눈이 쌓여있어 고생이 많았다는데 낙남에는 눈이 안보이는군요.
    대신 참꽃이 보이니 북과 남의 차이인가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8.03.30 15:05

    날씨 변화가 급하게 느껴지는 날이었습니다
    남쪽이라 포근함이 다르네요~
    이젠 정말 더위 대비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바랭이 총대장님 ~^^

  • 18.03.28 08:21

    달팽이든 팽달이든 개의치 않고 잘들 댕기십니다 5차님들.................ㅋ

  • 작성자 18.03.30 15:06

    한구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구간 진달래 만개를 기대해 보렵니다.
    다 졌을려나 ㅎ

  • 18.03.28 08:54

    이제부터 교통편 좋은데부터 따라 붙어야 할건데
    이제 끝이 보입니다.
    한 구간 수고했어요.

  • 작성자 18.03.30 15:07

    대장님 언제든 환영합니데이~
    오시소~~
    감사드립니다 ^^

  • 18.03.28 09:08

    이제 몇구간 남지 않아군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18.03.28 09:13

    낙남정맥 3구간 (비리재~부련이재)산행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멋진산행기 잘보고 나갑니다
    안전한 산행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8.03.30 15:09

    9정맥 중 9번째 낙남길 좀 더운 봄에 마칠 것 같습니다
    3년 동안 우여곡절도 많았고 추억들도 많이 생긴 것 같네요.
    대대로 대장님 응원 감사드립니다 ^^

  • 18.03.28 10:55

    청봉님 정맥5차의 마지막 정맥 낙남 한구간 멋지게 마무리 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울 동네로 점점 다가오고.....(응원준비) 다음은 아마도 발산재까지 하겠죠.
    그동네에 양촌마을이라고 있는데 돼지주물럭 잘하는 동네라는건 아시죠 ㅋㅋ

  • 18.03.29 22:39

    소문듣고 찾아 갈려고요.^^
    고맙습니다.

  • 18.03.29 22:43

    이식당 잘안다..ㅋㅋ 길갈켜줄께..ㅋ발산재에서 10분거리쯤?

  • 작성자 18.03.30 15:10

    애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지부장님 추천해 주시는 곳 꼭 가보겠습니다
    응원글 감사드립니다 지부장님 ^^

  • 18.03.28 11:40

    청봉님..다음구간은 얼굴볼수있으려나?노력해봐야겠어요..보고싶은님들이 많아서요..ㅋ
    사진들보니..옛생각이 나고...
    앞으론 꽃길만 걷겠어요..
    한구간수고많았습니다..

  • 18.03.29 22:41

    안 올꺼가? ㅋㅋ 와야제!

  • 18.03.29 22:42

    가도록해볼께..ㅋㅋ

  • 18.03.29 22:48

    오면 컵라면 준다. ㅋ

  • 작성자 18.03.30 15:10

    꽃길 화이팅~~

  • 18.03.28 13:54

    낙남정맥은 대략 여항산을 기준으로 그 서쪽은 대체로 길이 안 좋은데다 여름철이면 거의 밀림으로 변한다고 보시면 될 겁니다. 밀림구간이 낙남정맥의 60% 정도 되죠. 그래서, 저는 낙남 할 때 산행 한 번 갔다오면 풀독 때문에 고생하고...그거 나을 만 하면 또 산에 가고...풀독을 막아보겠다고 전투복을 입었더니 더워죽겠고...답이 없더군요. 야간에 혼자서 처음 가는 산길이 밀림으로 덮여있으면 공포스러웠습니다. 똑같이 여름산행을 가봐도 낙남에 비해 낙동은 밀림이 훨씬 덜하더군요.

    풀 무성해지기 전에 여항산은 넘어서시는 게 좋습니다.^^

  • 작성자 18.03.30 15:11

    4월말 즈음 여항산 지날 듯 같은데 그때 까진 밀림구간 괜찮겠죠~
    후반부 까칠한 구간도 있다 하니 좀 걱정도 됩니다.
    우선 한구간씩 완주하는데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대구담님~

  • 18.03.28 17:19

    이 구간은 農路 따라서 과수원이 많고,
    낮은 산세에 조망과 풍경이 답답하고,잡목으로 힘들어 구간입지요!
    그래도 팀원들과 알바도 하면서 무난하게
    부련이재까지 끝맺음 하셨네요!
    울~6차팀은 오랑동~부련이재까지 갔었더랬지요~~ㅎㅎ

    모두~수고 많았습니다.
    기다리고 있는 낙남의 산줄기
    맘껏!즐기면서 가벼운 발 걸음 되시길요~~(^ㅇ^)

  • 작성자 18.03.30 15:14

    6차팀은 후다닥 지나간 구간이셨져~
    5차팀 1년 늦게 졸업하게 되어 늦은 김에 이것저것 다 보고 갈렵니다 ㅎ
    초반 알바는 어둠속이라 더 막막하기도 했고 다행히 멀리 안 떨어져서 금방 복귀했습니다
    한구간 무사히 완주에 감사드리며 또 다음 구간도 열심히 가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백구님 ^^

  • 18.03.28 19:51

    점점 길은 끝으로 다다르고
    봄은 점점 빨리 흐르고
    세월의 흐름에 몸을 마끼고
    봄어느날 잘 놀다 오셨네요
    수고 많았습니다

  • 작성자 18.03.30 15:15

    정맥 시작 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년이 흘러 버렸네요~
    우여곡절 많고 변수 많은 길이지만 걸어보니 재미도 있었어요~
    봄꽃 진한 남쪽에서 무사히 9정맥 마치길 기원하며 열심히 가보겠습니다
    건강한 체형님도 호남길 후반부 멋진 길 되시길 바랄께요 감사드립니다

  • 18.03.29 22:37

    독일인 만나 뻘쯤 할뻔 했는데 청봉님 덕에 체면치레 한 듯 합니다. ㅡㅡㅋ
    다음에 또 써 먹을지 모르니 너무 묵히지 마시고 복습.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8.03.30 15:17

    Danke schön !!

  • 18.03.30 19:03

    @@;;

  • 18.04.01 06:52

    흔히들 봄의 전령사라 일컫는 참꽃, 올해 참꽃을 낙남에서 처음 봤지요. 허니 올해의 봄은 낙남에서 봤다 해도 좋을 듯 합니다.
    꽃놀이 하면서 봄소풍 같은 산행이었는데...봄도, 길도 보내고 아쉽지 않으려면 알뜰히 누려야하겠지요.^^
    다음구간도 알뜰히, 절실히 걸어봅시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8.04.01 20:36

    낮은 산봉우리들 지나면 조망 좋은 곳이 나온다 하니 점점 기대되는 낙남입니다
    다음 구간에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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