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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 철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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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여행정보,여행기 여행기 제4차 수인선 답사기 - 학교 레포트 제출용 초 약식 기행문
☆:*:.. 시베리아의 눈 ..:*:★ 추천 0 조회 963 05.05.10 23:4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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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5.11 00:55

    첫댓글 역시 시베리아님의 글은 정말 감동적(?)입니다... 그 불굴의 투지...로 험난한 길을 4번이나 가셨다니.. 시베리아님 수인선 답사기 보고 완전 답사기 팬된....(답사기 처음 읽을때부터...)

  • 05.05.11 01:39

    잘 읽었습니다..그리고 대단하십니다..^^

  • 05.05.11 08:27

    천지옹의 글은 정말로... 그 길을 또 가셨다니... 시험기간만 아니었으면 같이 따라갔을 텐데... 저번에 오이도로 MT(?)를 갈때 보니 4호선 안산일대에서 수인선 선로가 보이긴 했습니다. '제국외전(http://cafe.daum.net/hhjang)'도 그렇지만 이것으로 확실한 팬이 되었습니다.

  • 05.05.11 14:37

    레포트로 쓰실 것이면 0번항목에 수인선 부설의 역사적 배경과 광복후 쇠퇴과정을 간단히 정리해서 제시해 주면 더 효과적일 겁니다.

  • 05.05.12 07:42

    헉... 1,2,3차때 죽을고생을 하셨으면서 또가신겁니까?? 대단하십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얼마전 수원역에 가봤는데 수인선은 커녕 협궤 선로가 있었던자리를 모두 없앴습니다.. -_- 그런데 쪽문의 사진이 안나오다니 ㅡㅡ!! 언제 한번 쪽문찾으러 가봐야겠습니다..

  • 작성자 05.05.12 12:05

    고덕역// 그걸 생각 못했군요. ㅡㅡㅋ

  • 05.05.12 19:17

    수원역 수인선 플랫폼은 수원역사 남쪽 막힌 곳에 있었습니다. 경부선 표준궤 플랫폼과는 완전히 별도로 있었죠. 제 기억에는 열차 5~6량이 간신히 설 만한 짧은 플랫폼이 상대식으로 있었습니다. 한쪽은 끊겨 있었고 철길은 단 두 줄기였죠. 가로등까지는 봤던 기억이 나는군요.

  • 05.05.12 23:27

    제가 저번주 일요일 수원역쪽 수인선 답사를 갔었습니다. 이번년도 1월 1일엔 안산 한대앞역에서 내려서 답사를 해봤고 저번주엔 수원역쪽 답사를 해봤습니다. 저는 일찌감치 수원역에서 오목천동으로 가는 버스를 잡아타서 오목천동부터 답사를 시작했습니다. 흔적은 남아있으니 관심있으신분들은 한번 가보세요.

  • 05.05.12 23:28

    다만 안산쪽 선로는 주변 풀이 다 정리되고 답사하기가 쉬운반면에 수원쪽 선로는 풀에 파뭍혀 선로가 보이지 않는곳이 많습니다. 그 숲을 헤치며 가야하니..제가 키가 큰편인데 제키만한 갈대를 헤치며 카메라 울러메고 다녔습니다.; 한 두시간정도 답사했습니다. 수인선위로 KTX 고가선로가 지나가는 곳 까지요.

  • 작성자 05.05.13 00:56

    흠 근데 문제는 저 쪽문에서부터 더 이상 협궤를 찾아볼 수 없다는 것이죠. 나중에 정식 답사기에서 자세히 말하겠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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