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가이 사람들에게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심을 말씀 해 주시는 연중 제32주일이며 평신도 주일 꽃꽂이입니다...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십니다..."
11월 위령성월과 함께 제대 꽃꽂이 또한 부활 신앙을 믿는 우리들에게...
부활의 기쁜 소식을 알려주는 듯 합니다...
"사실 하느님께는 모든 사람이 살아 있는 것이다..."
한주간도 나의 하느님이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새롭게 부활하리라 희망을 해 보며 행복한 한주간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이번주 꽃봉헌은 손수경(미카엘라)님이 위령성월을 맞아 시댁,친정 조상님들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하며 꽃봉헌을 해 주셨습니다...
하느님 품 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길 기도드리며, 위령성월을 맞아 부활신앙을 묵상하도록 수고 해 주신 헌화회 회원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