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은 은호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고고다이노 뮤지 컬을 보러갔어요~~ 교통이 혼잡할듯 하여 처음으로 대
중교통을 이용해서 다녀왔어요~ 처음타는 전철이 신기
했는지 창밖도 보고 사람구경 하면서 신나게 달려 도착!
처음에는 관심없는척 하더니 후반으로 갈수록 신나게 노래도 부르고 율동도 하는 은호였답니다~^^
일요일은 라바파크에 다녀왔어요~ 멀리까지 갈 필요
없이 아이들 데리고 다녀오기 넘 좋은곳!! 두시간 동안
이곳에 있는 놀이기구를 정말 열씨미 즐기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