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수당 왜 이럴까 ?? 초딩만못하다...청소년수당, 영유아수당, 아동수당, 조부모수당, 학교등록금상승(연대같은)
장애인수당을 보면 (장애인연금 장애3급 중복없애기 안해서 심한장애인이라도 못받고 장애인연금은 30만원돈 되는데)
달랑 6만원,초등학교아동수당이 7만원, 중고등학교 수당이 10만원인것을 보면
장애인은 아이든 어른이든 초등학교 아동만도 못합니다.
사회복지가 장애인만 이렇게 푸대접을 하고 있습니다. 현금관련 사항은 이러합니다.
우리모두 다 세계적 전쟁사항에 원자재값 상승으로 현실적인 생활물자의 물가상승률을 보면
현금이 많이 필요한 시기에 이러한 상황입니다.
하다못해 가족돌봄수당도 30만원에서 60만원까지 나오는데
가족없는 사람은 각종 수당도 없습니다.
가족없는 것도 서러운데 사회복지 수당까지 이러합니다.
가족없는 고아, 독거노인, 홀로사는 장애인 등 1인가족이면서 가족이 없는 사람들은
사회복장제도인 각종 수당도 없습니다.
어려운 사람을 위해서 보통 사회복지를 제도화하여 돌보는것인데
현실은 이러합니다.
2014년 명지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과 박사과정 서류합격 면접 보고 오는 날
하계역에 내리니 집에 오는길 연대다녀, 이후 홈페이지에서 등록금 확인
다른대학교와같은 500만원 선이었는데
2022년 홈페이지를 보니 거의 등록금이 1000만원돈이 되었습니다.
연대다녀가 부른 결과입니다.
외국놈들이 많으니 이렇게 되었고 어중이떠중이 다니니 이렇게 되네요.
듣고 있으면 얼굴만 마주치면 연대다니는것 같습니다.
영아수당이 부모급여
위와같이 청소년수당, 아동수당, 조부모수당 등등이 이렇게 30만원정도의 수당들이 있습니다.
초등학교 아동 수당도 7만원인데 장애수당 6만원 아래 사항입니다. 말도 안되는 이야기인데
장애닌 복지는 한개도 안합니다.
장애3급 중복없애기 장애인연금 주기 2022년 대통령공략도 안지켜지면서
이어져서 복지정책을 하지도 않습니다. 이것은 심한장애인과 덜심한장애인으로 문구만 바꾸고
1,2,3,등급등은 그대로 쓰면서 말장난만 하고 있습니다.
국회의원들은 너 타령만하고 다니면서 말입니다. 들리는 소리~~
사회복지도 제대로 하는것이 없으면서
"가난하다", "못살아" 난 외치고 있습니다.
좋은 것들은 "대신"타령하면서 먹어치우기 바쁩니다.
사업비도 "대신" 식도 "대신" 집도 "대신" 처먹는 각설이 부대만 있습니다.
이 대신이라는 단어 외국놈들에게서 나오고 있어 더더욱
일제강점기 같은 대한민국땅입니다.
요즘 드라마 고려거란 전쟁시대인가 싶기도 합니다.
대한민구 대기업들은 못되먹은게 많아서
잠만 자고 일어나면 호텔에서 사치성과 식만하고 다닙니다.
그러면서 이미 이미 이미 듣기싫은 말들만 해대고
인터넷 뉴스기사는 이혼도 안했는데 매번 식만하고 다닙니다.
들리는 소리입니다.
외국놈들이 점령한 대한민국땅같은 생각이 들게 하는 발언들
나의 문학은 넉두리
물음표와 느낌표 사이 - 에세이/시 - 전자책 - 리디 (ridibooks.com)
나의 미술은 짜집기
아크릴화 - 글쓰기는 어렵다_포트폴리오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이러한 말들이 외국놈들이 하고 다닌다는 이야기입니다.
늘 들리는 말들입니다.
이게 남의 나라 땅에서 할 소리인가 싶습니다.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말입니다.
상식과 예의에 어긋난 사람들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대신을 쓰면서
아는 사람이건 모르는 사람이건
집팔아먹고, 차팔아먹고, 돈처먹고
이러한 말들만 합니다. 대신이라면서 말입니다.
이것이 내 주위에서 들려오는 말 말 말 입니다.
오늘 아침에도 눈뜨니 들려오는 말 말 말 입니다. 하루도 빠짐이 없습니다.
이 무엇하는 짓인지~~~~~
나에게 이롭지 못한 사람들
요즘 세상에서 앞에집(저,가,엘지,외국놈등등),보고,사람,MBC라는 부르는 사람들
이들의 등장은 언제나 앞길이 막힙니다. 예를들어 장애인아트페어 기획 이상봉 패션디자이너, NBM방송 요청이 들어와서 유튜브 동영상에 있는데 이러한 것들을 못하게 막고 다니는 것들입니다.
2020 장애인창작아트페어 부스 추첨식 (youtube.com)
올해 가장 기분나쁜것은 현대미술관 정부미술은행에 소장처 신청 서류부터 전에 관장 그만두고 새로운 관장 된 (9월) 발표(9월) 탈락까지 입니다.
그런데 어디서나 있습니다.
하고 있는 것들의 어디나 있으면서 대신을 쓰며
좋은것들을 쓰러갑니다.
그리고 말들도 나가라는둥 언어폭력등을 일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