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1일 웨일스와의 월드컵 예선전에서 당시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이었던 미하엘 발락의 뺨을 때린 일로 그는 구설수에 올랐다. 본인은 부인했으나, 그가 좀 더 열심히 뛸 것을 요구하는 발락에게 "Lauf selber du arschloch!"("너나 뛰어라 이 씹새야!")라고 외쳤다는 의혹도 제기되었다.
( 독일어에서 Arschloch라는 욕은 영어의 Asshole과 사전적인 의미는 같지만 어감은 영어 쪽보다도 훨씬 강하고 모욕적인 단어이다. 우리나라의 오히려 '씨X놈' 정도 되는 욕이다.
첫댓글 국대에선 잘하던 징계스키
ㅋㅋㅋㅋ
스램제 시절 영국 국대도 허구헌날 싸웠는데 ㅋㅋ
주장이 홍명보였고 박지성이었다면 ?
가슴이 발락발락
저긴 원래 저런싸움이 흔한데고 여긴 흔한게 아니니까
저기선 큰문제아닌데 여기선 큰문제라고 할수도 있는것같음.
감독도 저격하는 기성용
상암의 개태클 미친개 이청용
분데스리가 독일 덩치들이랑 싸워도 안 밀리는 구자철
차미네이터 차두리
이런애들 데리고 불화 단 한 번도 없었던 해버지 박지성이 ㄹㅇ 대단한 거였음
타이틀 맨유 주전... 끝!
별거 아니진 않지ㅋㅋ 유교국가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벨라미는 골프채로 치려고하는데뭐
국대경기는 아니지만 엘클만봐도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신들하고 비교하는건 좀
더군다나 차라리 뺨때기 치고 끝났으면 모를까 손가락 부상인데
부상이 없었으면 그냥 넘어갔을만한 내용인데 부상이 생겨서 문제임 비전투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