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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띠 모임 양띠방 갑장님들께~
야래향 추천 0 조회 163 07.01.14 21:48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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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1.14 22:21

    첫댓글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07.01.14 22:39

    아이리스님 ~ 저 또한 큰 기쁨과 행운으로 ..감사합니다...^.^

  • 07.01.14 22:44

    어른우유 한잔에 연분홍 빛 더예쁘셔요 포근한 휴식의 밤 되십시요

  • 작성자 07.01.15 00:02

    기자촌님..만나 뵙게 되서 반가워요..기꺼히 포즈도 잡아 주시고..기쁨으로 감사드립니다..^.^

  • 07.01.14 22:58

    야래향님이 계셔서 한층 빛이 난것같습니다, .... 편한밤 되세요 ...

  • 작성자 07.01.15 00:06

    봄나무님이 오셨기에 꽃이 피려나 봅니다. 많이 즐거웠어요..좋은 꿈 꾸셔요...^.^

  • 07.01.14 23:16

    차분하고 여성의 고운면을 아직도 간직 하고있는 야래행님, 자주만날수록 쌓이는 우정의 두께를 느낍니다,오늘 우리모두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07.01.15 00:10

    과찬의 말씀 ~ 용기 백배 하라는 님의 격려의 말씀으로 듣겠읍니다..오늘 많이 행복 했읍니다.. 고운 꿈 꾸셔요...^.^

  • 작성자 07.01.14 23:39

    섬초롱님. 아이리스님. 솔나무님. 봄나무님. 싸리비님. 북두칠성님. 들녁님~ 야래향 가슴에 좋은 갑장 친구들로..큰 기쁨과 행운으로 각인 되었답니다...우리의 만남을 감사드리며...^.^

  • 07.01.14 23:31

    앞으로는 더더욱 좋은 일 많이 있을 겁니다. 열심히 건강 챙기시고 갑장과 함께 즐거운 시간 갖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07.01.15 00:10

    오늘 수고가 많으셨어요...책임이 무엇인지..그 먼~길을 혼자서 오시고...말씀 만 하셔요.충실히 따르는 것 으로 대신 하렴니다.감사합니다...^.^

  • 07.01.15 01:30

    갑장은 다음부터는 헤어스타일을 바꾸던지 모자를 쓰던지 해야겠어 사진을 보니 이마가 너무 시원해 ㅎㅎㅎㅎ 좋은밤 되세요..

  • 작성자 07.01.21 16:19

    어느 갑장을 말씀 하시나~ 야래향인가..또 헷갈리네..이거야 원 !.머리 긴 사람의 고집을 모르시나 봅니다..ㅎㅎ

  • 작성자 07.01.15 13:11

    송암님 ~ 저 모자도 없거든요? 송암님의 안목으로..때와 장소에 맞고..제 얼굴이 돋보일 수 있는 모자 하나 구해 주시면.. 애용해 보렵니다..이제는 든든한 코디도 한분 생기려나 보다..복도 많네~~ 그 이름.. 야래향이여 ~ 영원하기를...^.^

  • 작성자 07.01.15 14:04

    송암님 ! 저 모자 하나 구해 주시면 뭐 하나 가르켜 드릴께요..[참고]태어나는 아기가 이마가 깨끗하고 잘 생기면 ...성장 과정이 유복하고 순탄하담니다. 태어나는 아기가 유복하게 성장하려면 그 집안이 흥성해야 겠지요..?제가 뭘 아나요?..큰스님 말씀이 그렇다 이거지요..모자값 미리 했읍니다.냉수 부터 마셨읍니다..ㅎㅎㅎ

  • 07.01.15 08:22

    좋은 벗들의 모임에 아름다운 삶의 향기가 더욱 느껴 집니다. 건강한 만남으로 항시 미소 잃지 마세요.

  • 작성자 07.01.15 13:05

    항시 우리들을 위하여..모든것을 할애 하시는 님에게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제 개인적으로는 올려 주신 음악으로 매일 매일이 행복합니다..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07.01.15 08:57

    앞으로 자주다녀요 힘들면 쉬어가고 못가면 돌아가면되니까 걱정하지마시고 부지런히 같이다녀요 ㅎㅎㅎ

  • 작성자 07.01.15 13:07

    야래향 너무 감사하고..수고를 해주셔서 ~ 무안해서 뭐라?..有口無言 입니다. 감사합니다...^.^

  • 07.01.15 10:46

    나는 아직 머리수는 많이 남았는데요;문제는 왼쪽 다리에 신경통이 있서서 걷기가 좀 불편해요;분당에 거주하는 갑장들 어디 계시나요;만나서 식사나 하자구요;제가 대접하겠습니다;고독한 노인 올림;

  • 작성자 07.01.15 13:32

    관악산 바울님 ~ 몸이 불편하시다구요..조금 있으면 .서울 시내에서도 모임이 이루어지리라고 봅니다..그때 꼭 한번 참석해 주셔요.몸이 괴로우면 마음도 우울해 진다고 하지 않어요..? 외로움이 제일 해롭답니다..저도 얼마 되지 않은 신참이예요..나오셔서..행복 가득..즐거움 담뿍 안으셔요..사정이 허락 되시는대로~ [양띠방]에서 자주 뵙기를 바라며..빠른시일내에 쾌차 하시기를 기원합니다..답글에 감사드리며...^.^

  • 작성자 07.01.15 13:37

    관악산 바울님 ~고독한 노인이시라니요..이방 모든 갑장들 그누구도 노인이라고 생각안합니다..[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도 있잖어요]6X5= 30 세랍니다..얼마나 즐거운 ~ 행복한 발상인지요..병상에 오래 계셔서 기분이 가라 앉으셨나 봅니다. 자주 공지난 보시고..모임때 꼭 나오셔요..마음이 따뜻하고 좋으신 분 들이예요..야래향만 빼놓고요... 웃으시기 바래요...^.^

  • 07.01.15 12:03

    처음 산행에 도움도 주지 못한 나는 미안한 마음마져 드네여, 어제 반가웠어요.

  • 작성자 07.01.15 13:26

    북두칠성님 ~ 별 말씀을 ..기억하시나요? 지난 모임때..노래방을 .. 저에게는 북두칠성님이 그저 같이 자리해 주시는 것 만 으로도 마음 든든 합니다..즐거운 시간되셔요..감사합니다...^.^

  • 07.01.15 15:10

    그나 저나 어제 얼굴이 그렇게 홍당무가 되어서 난,,은근히 걱정이 됬다우..늦게 배운도둑 날새는줄 모른다고..너무 야래향이 밤새워 배우면 어쩌나...ㅎㅎㅎ

  • 작성자 07.01.17 16:14

    솔나무님 ~ 제가 그런말을 했든가요? 꼴찌가 첫째 되는 이변도 있다구요..나 ? 그 이슬인지..벼슬인지..못 한다고 놀려들대시면 ? 어느날 마음 독하게 먹고. 죽기 아니면~ 까므러치기로 한번 해 볼라네요..그깟껏 쓰디쓴 탕약도 먹는데..목으로 그것 못 넘길까? 약 오르면 왕창 먹고 까므러치지..그럼 ? 어찌될까..나 죽게그대로 두지는 않을 것이고.판은 깨질것이고.. ㅎㅎ.119불러야 할것인데..나 약 올리지 말드라고..요 갑장님들아~ 홧김에 뭐 한다고..한번 말술 먹어 혼내킬꺼다 ㅎㅎㅎ 가지 가지 못하는것도 속이 상하는데 ~~ 옛말에 순디 화 나면 무섭다 카드라ㅎㅎㅎ섬초롱님은 어데 갔노 ~ 내 속 터지겠구먼...^.^

  • 07.01.16 00:30

    야래향님 고마워요 제가너무많이웃어서 그런데 이상하게우리양들만보면 내마음이사춘기 소녀가되요 이해하세요 그런데 만남이너무기뻐요 그리고친구여 술은 어너날갑자기 먹는거라우 나도한스푼도못먹었어요 그런데지금은 술을줄겨요 먹어면 기분이좋아요적당히만먹어면그러니너무걱정말아요 우리항상 줄거웁게살아요....

  • 작성자 07.01.16 01:34

    싸리비님 ~ 내생애에 그렇게 많이 크게 웃어본 기억이 없답니다..기억이 없는것이 아니라..없었어요..전 그 웃음이 너무 좋왓어요..앞으로도 싸리비님 옆에서 많이 웃으며 살고 싶어요..감사합니다..포근한 밤~ 편히 쉬셔요..늦은 시간인데..감사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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