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암님 ! 저 모자 하나 구해 주시면 뭐 하나 가르켜 드릴께요..[참고]태어나는 아기가 이마가 깨끗하고 잘 생기면 ...성장 과정이 유복하고 순탄하담니다. 태어나는 아기가 유복하게 성장하려면 그 집안이 흥성해야 겠지요..?제가 뭘 아나요?..큰스님 말씀이 그렇다 이거지요..모자값 미리 했읍니다.냉수 부터 마셨읍니다..ㅎㅎㅎ
관악산 바울님 ~ 몸이 불편하시다구요..조금 있으면 .서울 시내에서도 모임이 이루어지리라고 봅니다..그때 꼭 한번 참석해 주셔요.몸이 괴로우면 마음도 우울해 진다고 하지 않어요..? 외로움이 제일 해롭답니다..저도 얼마 되지 않은 신참이예요..나오셔서..행복 가득..즐거움 담뿍 안으셔요..사정이 허락 되시는대로~ [양띠방]에서 자주 뵙기를 바라며..빠른시일내에 쾌차 하시기를 기원합니다..답글에 감사드리며...^.^
솔나무님 ~ 제가 그런말을 했든가요? 꼴찌가 첫째 되는 이변도 있다구요..나 ? 그 이슬인지..벼슬인지..못 한다고 놀려들대시면 ? 어느날 마음 독하게 먹고. 죽기 아니면~ 까므러치기로 한번 해 볼라네요..그깟껏 쓰디쓴 탕약도 먹는데..목으로 그것 못 넘길까? 약 오르면 왕창 먹고 까므러치지..그럼 ? 어찌될까..나 죽게그대로 두지는 않을 것이고.판은 깨질것이고.. ㅎㅎ.119불러야 할것인데..나 약 올리지 말드라고..요 갑장님들아~ 홧김에 뭐 한다고..한번 말술 먹어 혼내킬꺼다 ㅎㅎㅎ 가지 가지 못하는것도 속이 상하는데 ~~ 옛말에 순디 화 나면 무섭다 카드라ㅎㅎㅎ섬초롱님은 어데 갔노 ~ 내 속 터지겠구먼...^.^
첫댓글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아이리스님 ~ 저 또한 큰 기쁨과 행운으로 ..감사합니다...^.^
어른우유 한잔에 연분홍 빛 더예쁘셔요 포근한 휴식의 밤 되십시요
기자촌님..만나 뵙게 되서 반가워요..기꺼히 포즈도 잡아 주시고..기쁨으로 감사드립니다..^.^
야래향님이 계셔서 한층 빛이 난것같습니다, .... 편한밤 되세요 ...
봄나무님이 오셨기에 꽃이 피려나 봅니다. 많이 즐거웠어요..좋은 꿈 꾸셔요...^.^
차분하고 여성의 고운면을 아직도 간직 하고있는 야래행님, 자주만날수록 쌓이는 우정의 두께를 느낍니다,오늘 우리모두 즐거웠습니다
과찬의 말씀 ~ 용기 백배 하라는 님의 격려의 말씀으로 듣겠읍니다..오늘 많이 행복 했읍니다.. 고운 꿈 꾸셔요...^.^
섬초롱님. 아이리스님. 솔나무님. 봄나무님. 싸리비님. 북두칠성님. 들녁님~ 야래향 가슴에 좋은 갑장 친구들로..큰 기쁨과 행운으로 각인 되었답니다...우리의 만남을 감사드리며...^.^
앞으로는 더더욱 좋은 일 많이 있을 겁니다. 열심히 건강 챙기시고 갑장과 함께 즐거운 시간 갖기를 바랍니다.
오늘 수고가 많으셨어요...책임이 무엇인지..그 먼~길을 혼자서 오시고...말씀 만 하셔요.충실히 따르는 것 으로 대신 하렴니다.감사합니다...^.^
갑장은 다음부터는 헤어스타일을 바꾸던지 모자를 쓰던지 해야겠어 사진을 보니 이마가 너무 시원해 ㅎㅎㅎㅎ 좋은밤 되세요..
어느 갑장을 말씀 하시나~ 야래향인가..또 헷갈리네..이거야 원 !.머리 긴 사람의 고집을 모르시나 봅니다..ㅎㅎ
송암님 ~ 저 모자도 없거든요? 송암님의 안목으로..때와 장소에 맞고..제 얼굴이 돋보일 수 있는 모자 하나 구해 주시면.. 애용해 보렵니다..이제는 든든한 코디도 한분 생기려나 보다..복도 많네~~ 그 이름.. 야래향이여 ~ 영원하기를...^.^
송암님 ! 저 모자 하나 구해 주시면 뭐 하나 가르켜 드릴께요..[참고]태어나는 아기가 이마가 깨끗하고 잘 생기면 ...성장 과정이 유복하고 순탄하담니다. 태어나는 아기가 유복하게 성장하려면 그 집안이 흥성해야 겠지요..?제가 뭘 아나요?..큰스님 말씀이 그렇다 이거지요..모자값 미리 했읍니다.냉수 부터 마셨읍니다..ㅎㅎㅎ
좋은 벗들의 모임에 아름다운 삶의 향기가 더욱 느껴 집니다. 건강한 만남으로 항시 미소 잃지 마세요.
항시 우리들을 위하여..모든것을 할애 하시는 님에게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제 개인적으로는 올려 주신 음악으로 매일 매일이 행복합니다..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자주다녀요 힘들면 쉬어가고 못가면 돌아가면되니까 걱정하지마시고 부지런히 같이다녀요 ㅎㅎㅎ
야래향 너무 감사하고..수고를 해주셔서 ~ 무안해서 뭐라?..有口無言 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아직 머리수는 많이 남았는데요;문제는 왼쪽 다리에 신경통이 있서서 걷기가 좀 불편해요;분당에 거주하는 갑장들 어디 계시나요;만나서 식사나 하자구요;제가 대접하겠습니다;고독한 노인 올림;
관악산 바울님 ~ 몸이 불편하시다구요..조금 있으면 .서울 시내에서도 모임이 이루어지리라고 봅니다..그때 꼭 한번 참석해 주셔요.몸이 괴로우면 마음도 우울해 진다고 하지 않어요..? 외로움이 제일 해롭답니다..저도 얼마 되지 않은 신참이예요..나오셔서..행복 가득..즐거움 담뿍 안으셔요..사정이 허락 되시는대로~ [양띠방]에서 자주 뵙기를 바라며..빠른시일내에 쾌차 하시기를 기원합니다..답글에 감사드리며...^.^
관악산 바울님 ~고독한 노인이시라니요..이방 모든 갑장들 그누구도 노인이라고 생각안합니다..[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도 있잖어요]6X5= 30 세랍니다..얼마나 즐거운 ~ 행복한 발상인지요..병상에 오래 계셔서 기분이 가라 앉으셨나 봅니다. 자주 공지난 보시고..모임때 꼭 나오셔요..마음이 따뜻하고 좋으신 분 들이예요..야래향만 빼놓고요... 웃으시기 바래요...^.^
처음 산행에 도움도 주지 못한 나는 미안한 마음마져 드네여, 어제 반가웠어요.
북두칠성님 ~ 별 말씀을 ..기억하시나요? 지난 모임때..노래방을 .. 저에게는 북두칠성님이 그저 같이 자리해 주시는 것 만 으로도 마음 든든 합니다..즐거운 시간되셔요..감사합니다...^.^
그나 저나 어제 얼굴이 그렇게 홍당무가 되어서 난,,은근히 걱정이 됬다우..늦게 배운도둑 날새는줄 모른다고..너무 야래향이 밤새워 배우면 어쩌나...ㅎㅎㅎ
솔나무님 ~ 제가 그런말을 했든가요? 꼴찌가 첫째 되는 이변도 있다구요..나 ? 그 이슬인지..벼슬인지..못 한다고 놀려들대시면 ? 어느날 마음 독하게 먹고. 죽기 아니면~ 까므러치기로 한번 해 볼라네요..그깟껏 쓰디쓴 탕약도 먹는데..목으로 그것 못 넘길까? 약 오르면 왕창 먹고 까므러치지..그럼 ? 어찌될까..나 죽게그대로 두지는 않을 것이고.판은 깨질것이고.. ㅎㅎ.119불러야 할것인데..나 약 올리지 말드라고..요 갑장님들아~ 홧김에 뭐 한다고..한번 말술 먹어 혼내킬꺼다 ㅎㅎㅎ 가지 가지 못하는것도 속이 상하는데 ~~ 옛말에 순디 화 나면 무섭다 카드라ㅎㅎㅎ섬초롱님은 어데 갔노 ~ 내 속 터지겠구먼...^.^
야래향님 고마워요 제가너무많이웃어서 그런데 이상하게우리양들만보면 내마음이사춘기 소녀가되요 이해하세요 그런데 만남이너무기뻐요 그리고친구여 술은 어너날갑자기 먹는거라우 나도한스푼도못먹었어요 그런데지금은 술을줄겨요 먹어면 기분이좋아요적당히만먹어면그러니너무걱정말아요 우리항상 줄거웁게살아요....
싸리비님 ~ 내생애에 그렇게 많이 크게 웃어본 기억이 없답니다..기억이 없는것이 아니라..없었어요..전 그 웃음이 너무 좋왓어요..앞으로도 싸리비님 옆에서 많이 웃으며 살고 싶어요..감사합니다..포근한 밤~ 편히 쉬셔요..늦은 시간인데..감사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