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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석잠
멍석잠 이낱말은 2007년 2월19일 오후 7시30분kbs 우리말겨루기에서 출제된 문제이다.
우리 아름다운 60대 한마음님이 출연한다는 글을보고 시간마추어서 시청을하였다.
가족으로 는 딸.사위.손녀 참여했는데 한마음님 닮아서인지 모두 미인이시고 화목한가족임이
엿보인다 .처움 첫문제는 실수를하여 저조한가싶더니 실력을 발휘하기시작한다
그러더니결승까지 올라간다 결승 맞대결에서 드디어 숨은 실력을 발휘하여 우승을한다 다음단계로
우리말 달인이되기 위해 문제가 주어진다 가족들이 의론하여 잘도맞춘다 마즈막 달인이될수있는
문제가 남았다 상금도 581만원에서 1081만원이될순간이다,
문제? 너무 피곤하여 아무데서나
자는잠을 뭐라고하나?가족끼리 의론하는데 멍석잠소리가 들린다 아나운서가 10초에 시간을
드린다고하니 순간적으로 나온답이 나비잠이라고 한다 그리고는 후회하는기색이 역역히 보인다
멍석잠이 맞는데 잘못했다고하니 한번맞춘답은 정정할수가없다고 아나운서가 말을한다 .
그리고 멍석잠을 체크하니 멍석잠이 정답이다 안타까운 순간이다 얼굴을 가리고 후회를한들소용있나. 더구나 알고있는문제를 실수로 못맞쳤으니 보는나도 안타깝다.실수하여 정답은 못맞쳤지만
달인인건 확실하다 작년 퀴즈 대한민국 출연하여
젊은 사람들과 당당히겨뤄서 준우승을하였고 이번에는 우승하였고 나이 72세라고하지만
정신력또한 대단하신분이다 그날에기쁨을 나이드신 어르신들과 함게하고싶다고 하셨다
아름다운 60대에 최고 희망의선물 정초에 안겨준거다 ..??
상금도 두둑히 타셨겟다 금년설은 푸근하셨겟내요. 계속 도전하셔서 젊어지기바라며 새해에 복많이 받으시고 행복을빕니다
첫댓글 한마음님 장하십니다..전 잠간 보다말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아~멍석잠이군요,,저도 예전에 들은 기억이 나네요..장하십니다..
저도 시청했는데 나이 72세라 너무 젊고 노익장을 자랑할만 했읍니다. 설박님 건강하시지요 안부 드립니다.
우리말이 참으로 어렵다는것에 실감하면서 아름다운 60대가 자랑스러웠던 하루였습니다. 가슴이 조마 조마했습니다. ㅎ ㅎ ㅎ
저도 그프로 보면서 가슴이 두근두근 ,,,한마음님이 혼자말로 멍석잠이라고 하시던데,,모두들 다른걸 말해서 흐흐흐~ 정말 안타까운 순간이었습니다만 한마음님의 곱고 씩씩하신 모습을 보며 자랑스럽게 생각했습니다
"멍석잠"으로 말씀 하실줄 알았는데..마지막 순간에 "나비잠"이라고 말씀 하시더군요.어찌그리도 아쉽던지요!..ㅠㅠ
저 시청 하고 마냥 아쉬었습니다, 72세에 실력 발휘하셨습니다, 계속 정진하시길빕니다
저도 잠간 시청했는데 72세란 말에 어찌저리 젊으실까 의아 했는데 바로 이카페 분이셨네요,![축하](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_48.gif)
드립니다.
보지 못한 저도 마음속으로 축하 드리며 만수무강과 활기찬 나날 되시길 빕니다.
어제 집사람이 우리말 겨루기 프로가 유익하고 좋다기에 모처럼 TV를 보고 있자니 정말 재미있더군요. 그런데 그 주인공이 우리 아름60방의 회원이라니 정말 반갑고 기쁘군요. 무엇이든지 배우려고 하는 자세가 젊음의 비결이라니 참고하시기를..
아~~ 저도 마지막에 보았습니다. 정말로 대단하신분 이시더라구요.
홧팅~~`` 대단하십니다. 축하드려요^^
저도 보았습니다.우리 카페 회원이시라니 정말 자랑스럽습니다.축하드립니다.
저도 끝까지 봣는데 정말 아깝더군요.아는문제 놓처서요.그리고 박식하시더군요.끝에 인사말씀도 좋았구요.
너무 젊어보여 나이를 보고 깜짝놀랏습니다 앞으로 계속 아름다움을 간직하시길빕니다 건강하세요
넘 아쉬웠지만 함마음님 대단해요. 한마음님 출연 할때마다 마음 조였답니다.
넉넉허신 모습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멍석잠] 해야 하는데...[나비잠]을...안타까웠지요.....아쉽기도 하고....
오라버님 오랫만이세요 명절 즐겁게 보내셨읍니까? 저도 그날 시청했읍니다 넘 안타까웠지요. 새해에도 더욱 건강 하시고 만사형통 하소서!
좋은 글 많이 써주셨는데 답글을 이제야 씁니다. 이제 이글을 보았어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