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전국으로 계속 확산 되겠죠. 쉽게 예측 가능하지요.</p><p>무디스의 미국은행 신용강등 여파는 매우 클겁니다.</p><p>BTFP(국채등 담보가치 액면가 대출)를 이용한 은행은 뱅크런 영순위라고 보면 됩니다.</p><p>이걸 이용한다는 건</p><p>나는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라는 신고입니다.</p><p>미국채 10년물 금리 4% 아래로 내려 가려면</p><p>물가가 2%로 내려가야 가능할겁니다.</p><p>---</p><p> </p><p><b>무디스, 美 중소은행 10곳 신용등급 강등… <span style="color: #ee2323;">대형은행도 하향 검토</span></b></p><p>2023. 8. 9. </p><p><a href="https://v.daum.net/v/20230809084951092" target="_top" class="ke-link">https://v.daum.net/v/20230809084951092</a> </p><p style="text-align: justify;">무디스는 “규제 자본 비율에 반영되지 않은 상당한 <b>미실현 손실을 가진 은행은</b> 현재의 고금리 환경에 대한 <b>신뢰 상실에 취약하다</b>”고 경고했다.</p><p> </p><p>미 정부는 은행권 신뢰를 높이기 위해 사실상 예금 전액을 보호하는 <b>긴급조치를 취했지만 여러 지역의 <span style="color: #ee2323;">중소 은행에서 예금 인출이 잇따른 것으로</span> 전해졌다.</b></p><p> </p><p>---</p><p> </p><p><b>美 뉴욕 부동산·금융계, '위워크 파산위기'에 초긴장…이유는?</b></p><p>2023.08.08</p><p> </p><p><a href="https://v.daum.net/v/20230810163912697" target="_top" class="ke-link">https://v.daum.net/v/20230810163912697</a> </p><p>미국 뉴욕 상업(오피스) 부동산 시장과 금융계가 사무실 공유업체 '위워크'의 <b>파산 위기에 따른 2차 피해에 노출됐다는 경고</b>가 나왔다.</p><p> </p><p>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사업을 계속할 수 있을지 상당한 의구심이 든다'는 위워크의 경고가 뉴욕시 같은 (부동산) 시장에서 <b>임대인과 대출기관(은행)에 또 다른 잠재적 타격이 될 수 있다</b>"고 보도했다.</p><p> </p><p>블룸버그는 위워크가 차지한 뉴욕 부동산 규모를 언급하며 위워크 파산 시 뉴욕 상업 부동산 시장도 크게 흔들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위워크가 사업을 정리하면 그간 회사가 '사무실 공유'를 위해 빌렸던 부동산이 한꺼번에 매물로 등장해 공실률이 오르는 등 뉴욕 상업용 부동산 시장 상황이 한층 악화할 거란 지적이다.</p><p> </p><p>---</p><p> </p><p><b>30명 몰려와 백화점 명품 1억원 털었다… LA-뉴욕 등 美전역 ‘떼도둑’ 공포 확산</b></p><p>2023.08.15</p><p><a href="https://v.daum.net/v/20230815030153731" target="_top" class="ke-link">https://v.daum.net/v/20230815030153731</a>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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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헐리우드 서부극이 인기 있고 통쾌 했던 것은 선과 악이 분명했고 주인공은 절대 악을 보고 묵인하지 않는 결기를 가진 인물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지구촌 최초에 민주공화국 미국을 이끌어온 가치관 이었고 정체성 이었다면 요즘 미국을 지탱하는 힘은 악을 선으로 포장하는 프로파간다와 속임수라는 것.
4.5 언제 뚫릴까요? 4.25에서 투매 시작했다는데 .. --- 치솟는 금리…모건스탠리 "4.25% 넘으면 관에 못 박는 것"
https://jungsiljang.tistory.com/m/73
금리는 계속해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장기 국채가 그렇습니다. 10년물의 경우 지난 한 달간 40bp 안팎이나 올랐습니다. 다음으로 지켜봐야 할 건 4.25%를 넘을지입니다. 4.25%는 2022년 10월에 도달한 최고치로 중요한 기술적 저항선입니다. 모건스탠리 자산운용의 짐 캐론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이 수준은 상승하는 금리 위험에 대한 시장 심리에 매우 중요하다. 10년물 수익률이 4.25%를 상회하는 것은 상징적으로 마지막 '관에 못을 박는 것'(nail in the coffin)으로 저금리 시대의 상징적인 끝을 표시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중국이 망한다는 소식과 함께 중국이 망하면 경기 침체와 함께 투자할 곳은 미국채 뿐이 없다고 모든 기관이 미국채 상승에 베팅을 하고 있고, 반대로 헷지펀드들은 미국 경제가 살아나는 것 처럼 보이는 것은 눈속임이라며 하락에 베팅하는 역대급 대결이 벌어지고 있다고, 리먼 때 한몫 챙긴 마이클 버리가 미국채 위험 구간 진입에 베팅을 했다고. 버리를 무시하기 힘든 것은 엄청난 수학 천재라고.
첫댓글 남자, 여자 경계선도 없는 나라가 큰 도둑, 작은 도둑 경계선이 어디 있겠냐?
니꺼 내꺼가 없는
먼저 가져가는 놈이 임자인 서부 시대.
예전 헐리우드 서부극이 인기 있고 통쾌 했던 것은
선과 악이 분명했고 주인공은 절대 악을 보고 묵인하지 않는 결기를 가진 인물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지구촌 최초에 민주공화국 미국을 이끌어온 가치관 이었고 정체성 이었다면
요즘 미국을 지탱하는 힘은 악을 선으로 포장하는 프로파간다와 속임수라는 것.
튜니티 시리즈 정말 재밌게 본 기억이 나네요.
내이름은 튜니티
튜니티라 불러다오
돌아온 튜니티
현재 시각 4.23
4.5 언제 뚫릴까요?
4.25에서 투매 시작했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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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금리…모건스탠리 "4.25% 넘으면 관에 못 박는 것"
https://jungsiljang.tistory.com/m/73
금리는 계속해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장기 국채가 그렇습니다. 10년물의 경우 지난 한 달간 40bp 안팎이나 올랐습니다. 다음으로 지켜봐야 할 건 4.25%를 넘을지입니다. 4.25%는 2022년 10월에 도달한 최고치로 중요한 기술적 저항선입니다. 모건스탠리 자산운용의 짐 캐론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이 수준은 상승하는 금리 위험에 대한 시장 심리에 매우 중요하다. 10년물 수익률이 4.25%를 상회하는 것은 상징적으로 마지막 '관에 못을 박는 것'(nail in the coffin)으로 저금리 시대의 상징적인 끝을 표시한다"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시각 4.24 (4.242까지 갔군요)
위워크 파산 신청 한건가??
3분기에 1조 달러, 4분기에 8500달러 발행. 국채는 위험구간으로 진입하고 있지만
전세계 돈이 다 미국을 향해 가고 있다고,
소비는 부진하지만 미국 제조업 부활법으로 뿌린 보조금 520억불 덕분에
제조업 투자로 들어온 돈이 1660억 달러로 초호황이라고.
중국이 망한다는 소식과 함께 중국이 망하면 경기 침체와 함께 투자할 곳은 미국채 뿐이 없다고
모든 기관이 미국채 상승에 베팅을 하고 있고,
반대로 헷지펀드들은 미국 경제가 살아나는 것 처럼 보이는 것은 눈속임이라며
하락에 베팅하는 역대급 대결이 벌어지고 있다고,
리먼 때 한몫 챙긴 마이클 버리가 미국채 위험 구간 진입에 베팅을 했다고.
버리를 무시하기 힘든 것은 엄청난 수학 천재라고.
중국은 (물가 0, 대출금리 3.5~4.0)
금리인하해서 경기부양시킬 여력이 있습니다.
지금은 글로벌침체 초입구간 입니다.
조만간 모두가 쓰러지겠지만 누구(어느 블럭)는 일어서지 못하겠지요.
전세계에서 460개 기업이 바이든 보조금을 받고 미국으로 들어가 공장을 건설 중인데,
반도체, 밧데리, AI등 투자가 지속되고 정상적으로 가동되면 제조업으로 호황을 누릴거라는데~
살 돈이 없어요.
20%이자 물면서 신용카드로 겨우 버티는중..
백화점 털면서 소비하고 있는중..
현재시각 4.25(4.28까지 갔네요)
드디어 관에 못을 박았네요.
저금리시대는 끝났다.
미국채 보다 더 심각한 것은 영국채.
우크라이나 전쟁의 나비 효과?
거기에 니제르가 방점을 찍은 것인지도.
@설악소라 영국채, 다시한번 등장하겠네요.
국채를 담보로한 갖가지 파생상품들이 우수수 떨어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