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리니지에서 + 일본도를 살려고 거래를 했는데 아이템 파는 사람이 처음에는 + 일본도를 올려놓은 후 실수 인 척 취소후
다시 거래 했을때 그냥 일본도를 올려서 사기당함.
2. 던파 유물 아이템을 아이템매니아에서 팔았는데 시세로 약 30만원이 넘는 아이템이었음.
어떤 사람이 아이템 매니아로 거래 신청 후 채팅으로 '제가 해외 카드 결제라서 결제 메일이 갔을 것이다. 확인해봐라' 라고 해서
메일함을 확인해보니 그럴싸한 아이템 매니아 영수증을 메일로 날라왔음.
당연히 결제가 된 줄 알고 부주의 하게 아이템을 넘겨줬는데 알고보니 조작된 영수증이었음.
결국 극대노하여 던파에 사기꾼 새끼라고 신고를 했는데 며칠 뒤에 아이템이 그대로 들어와 있었음.
메이플 뇌전파는데 자기 소비창 다찼다고 멀리서 한번 보여주면안되냐고해서 멀리서 보여줬는데 자벅써서 먹고 튐 ㅅㅂ ㅋㅋ
바람 옛날 정액넣고 용궁 나온지 얼마 안되었을때 친형이 정방 사놓으라고 바돈 모아놓고 나갔는데 거래취소 계속 반복하던 사기꾼쉑 때뭉에 티라노의알 사버림… 그날 진짜 뒤지게 맞음
일랜시아는 죽으면 템 떨구는데 길드집에선 템 안떨굼. 길드 들어가면 죽었을때 집에서 젠 되는데 존나쌘 애들이 길드 초대해줘서 좋아했는데 길드집에서 계속 죽이다가 밀어서 입구까지 보내고 입구에서 죽어갈때 마을로 이동되면서 마을에 템다떨구고 리젠되면 계속 죽여서 보트 다섯대인가 잃어버리고 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