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스럽게도 위의 인간들보다
더 극악한 이들이 존재한다. 바로 안양 1번가 부근에서 활동하는 대순진리회 포교원들, 아예 여자가 없고 중장년 남자들만 활동한다.
그리고 지나가는 행인 중 남자만 붙드는데 아예 허약하고 만만해보이는
호구사람만 고른다. 그리고 붙잡는 방법이 정말
엽기적인데
잠깐 이야기 좀 하시죠 등등의 뻔한 행동이 아니라
문답무용으로 그냥 팔부터 꽉 붙든다. 게다가 인상 좋다는 등
반말로 수작을 건다. 당해보면 정신이 아득해진다. 남자한테 붙들리는 것도 모자라서 반말까지 들으니....빨리 벗어나려면 팔 붙든 놈 눈을 똑바로 노려 보면서
이 검열삭제야, 팔 안 놔?라는 식으로 강하게 나가야한다. 하지만 이 막나가는 행동에 보통 사람은 당황해서 대꾸도 못하기 일쑤. 이 상황을 요약하면
더운 날씨에 땀 뻘뻘 흘리며 길 가는데 갑자기 처음 보는 시꺼먼 아저씨가 팔을 꽉 붙잡더니 야 너 참 인상 좋다~ 이러는 거다.
여자한테 잡혀도 빡치는데 남자한테 붙들리는 안양 시민들에게 묵념
나이 좀 있는 연장자의 입장을 이용해 마음 약해 보이는 남자들만 노리는 모양인데,
성별 관계없이 엄연한 경범죄이기 때문에 신고 및 처벌이 가능하지만, 신고하려고 휴대폰을 꺼내면
빼앗으려 든다! ...이건 뭐 강도도 아니고...이러다 뺏기면 상황이 꼬인다. 핸드폰 좋네 잠깐 좀 보자 이러면서 마치 친구나 동네형처럼 아주 자연스럽게 뺏으려고 드는데
하지만 2G폰이라면 어떨까? 진짜 그 순간 상대방 면상을 후려치거나 XXX끼야 진짜 뒈져볼래? 하고 버럭 소리 지르지 않는 한 어어어 하다가 뺏긴다. 뺏기고 나면 - 잠깐 시원한 거 마시면서 얘기 좀 하자 얘기 다하고 돌려줄게...이러는데 인간 사이의 기본적인 상식을 초월하는 상황에 살짝
맛이 가고 진짜 정신이 혼미해진다. 더 놀라운 건 이놈들은 끝까지 반말이다.
그렇다고
폭력을 쓰면 안되는 것이 근처에 동료가 있기 때문에 폭력사건으로 번지면 오히려 불리해진다. 하여간 답이 없는 인간들...
이놈들의 악행이 오죽 심하면, 검색 엔진에서
대순진리회 씨발로 검색하면 결과가 아주 찰지게 수두룩하게 나온다. 그야말로 답이 없는 놈들. 심지어 대순진리회의 전도에 기분이 상했다는 내용의 포스팅을 올리면 찾아가서
악플들을 줄줄 달기도 한다. 답이 없는 놈들이다...정말 어디에나 있다! 다음 카페등에 대순진리회 경험담이 올라오거나 하면 며칠도 안되어 블라인드 크리.
지방에도 간혹 퍼져있을 때가 있는데 울산 공업탑 부근과 울산대/울산과학대 후문에 자취방이 몰려있는 골목에 간혹 이와 유사한 부류들이 출몰한다고 한다.
조상신이나 공덕을 들먹이면서 접근하는 경우도 열에 아홉은 대순진리교다.
경기도 평택에도 자주 출몰하고 있다. 위에 안양 1번가와는 달리 난폭하지 않고 살랑사랑 접근하는 것이 특징이다. 남+여, 여+여로 둘씩 짝찌어 다니며, 특히
평택역전과 평택시내에서 주로 활동한다.
시내에서 같은 얼굴을 5년째 마주치고 있다.사실 평택에서 출몰하는 것은 새삼스러울 것이 아닌데,
역에서 가까운 합정동에 이들의 본관이 있다! 대놓고 대순진리회관이라 크게 붙여놓은
크고 아름다운 건물로 원래 이 일대는
여호와의 증인 신도들이 파수대라는 종이를 뿌리면서 포교하던 곳이었는데, 어느 순간 부터 이들이
먹자한 것.
그러니까 여기서 장사를...장사래. 포교를...
경기도 야탑역에도 자주 출몰한다. 일반적으로 성남시청이나 차병원의 위치를 물으며 아줌마 2명이나 의외로 이런거 하기엔 얼굴이 아까운 아가씨 1명(수수한 사람 좋아하면 괜찮을지도 모르겠다)이 시도때도 없이 출몰한다. 주 출몰위치는 1번 ~ 2번 출구나 성남 버스 터미널 근처.
이들의 옷 차림새는 남녀 구분할 것 없이 크로스백이 기본 아이템이며, 옷 스타일이 요즘과는 달리 매우 촌스럽다. 남성 여성 모두 3~40대, 남성은 중후한 외모, 여성은 무조건 올백 묶은 머리를 하고 다닌다. 여성같은 경우 키가 150~160 사이로 키가 작다. 최근에는
천안행 전철을 타는 모습이 여러번 목격되었다.
위와 같은 차림새의 남자/여자가 경기도
일산 웨스턴 돔과 라페스타 근처에 출몰한다. 로데오 거리라서 그런지 일단 좀 후줄근한 옷을 입고 있으면 막 들이댄다. 이때 영어나 일어 등 외국어로 '뭔소리?' 하고 물어보거나
방언 터지듯 동남아 언어 같은 소리로 떠들면 급 당황하고 가버린다.
...그리고 정말 천안에서 대순진리회가 포교활동을 하고 있다.
구체적인 장소는 천안 신세계백화점 앞에있는 횡단보도 건너편 골목길로 들어가다보면 4거리가 나오는데 거기에는 CU(구 패밀리마트)가 있다. 이 앞에서 주로 출몰한다! 또
천안역 동부광장에서도 심심찮게 보인다.
주된 출몰시간은 저녁이나 한밤 중이며낮에 평택에서 포교하고 밤에 천안에서 포교하나? 이어폰을 끼고 지나가는 사람을 붙들고 학생이냐고 물어보는 패턴을 사용한다. 그 자리에서 같은 사람에게 같은 방법으로 포교를 7번이나 당했다. 난 너 기억하는데 이쯤 되면 너도 내 얼굴 좀 기억해주면 안 되겠니?
대도시
대구광역시에도 물론 출몰한다. 심지어
대구에서는 이 미친연놈들이 가끔 새벽에도 길거리에서 배회하거나 집에 찾아와 초인종을 누른다... 오오, 씨발! 잠도 못 자냐? 아니면 한낮에 시내 한적한 곳에서 포교하기도 하지만... 사실 때와 장소는 가리지 않는 편이다. 특히 사람이 좀 다니거나 한적한 곳이면 어디든 출몰할 가능성이 있으며 아예 앞산공원 인근, 효목네거리 인근,
북부정류장 인근에 이들의 회관이 자리잡고 있다. 정확하게 말하면
영대병원역 ~ 대명동 홈플러스(남대구점) 부근(
안지랑역,
대명역)뿐 아니라
중앙로나
반월당,
대구역,
동대구역,
동성로과 같이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도 그리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황당한 것은 20대 남자 2인조가 대명역에서 얼마 되지도 않는
홈플러스 위치를 묻거나 남녀 2인조가 시내에서 정말 얼마 되지도 않은 한일극장 위치를 묻는다던가... 물론 진짜 친절하게 길을 가르쳐 준다고 따라가면 그대로 끌려간다.(?) 만약 따라가서 위치를 가르쳐주면 갑자기 인상얘기로 빠져들면서 뭐 좀 먹으면서 얘기를 시작하자고 하고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최근에는
성서,
월배를 비롯해서
다사읍,
화원읍 같은 외곽 지역까지도 나타난다. 이 쪽 지역에서의 패턴은 불교대학이나 관음사와 같이 큰 절이 있고 불교 인구가 많은지라 "
절에서 왔다,
물을 좀 달라,
시주를 조금만 해달라." 등으로 지나가는 사람을 붙잡거나 아예 집으로 찾아온다.
안지랑역 부근에서는 "인상이 좋으시네요" 등의 말투로 접촉한다는 것이다. 조상
드립하면서 잠시 안지랑 쪽으로 가서 제사 지내자는 식으로 꼬시기도 한다. 계속 거부를 하면 고집 세다면서 그래도 계속 설득의 말을 한다. 그냥 말 안 섞고 도망 가는 게 상책이다. 논리력을 기르고 싶으면 따라가서
아가리 파이터가 되 보라고 하지만... 애초에 논리가 없는 자들이니 이기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그냥 적당히
함정을 만들어서 발라버리는 게 상책이나, 정신건강을 위해서 처음부터 아예 말을 섞지 않으면 된다.
울산에서도 자주 출몰한다. 주 위치는 시외버스터미널 근처나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근처에서 출몰하며 갤럭시노트를 들고 버스 근처에서 사람들에게 대화를 거는 남녀 혹은 녀녀 그룹이 있다면 백발백중. 주로 울산 남구나 중구 쪽에서 활동하며 울주군에는 가끔씩 대규모 출몰을 하는데 이때는 거의 한 블록마다 한팀이 매복하는 수준이다. 한팀을 피해서 골목으로 들어가니 거기에 또 한팀 그것마저 뿌리치고 가다보면 저 모퉁이에서 불쑥하는 식으로 하루이틀 극성을 부리다 홀연히 사라져버린다.
수원역에서도 출몰한다. 또 다른
NPC(?)는 기차역 대합실에 있는데 약 30대 후반으로 보이는 남성이 서점의 위치를 묻는다. 그것도 수원역에 있는 리브로도 아닌 그냥 서점을 묻는다. 더 황당한건 분명 물어본곳 뒤로 바로 20m만 가면 작은 서점이 나온다는 것;; 물어보면서 접근하는 경우도 있다. 서점의 위치를 알려주면 뜬금없이
인상 얘기가 나온다.
대전 중앙로역 근방에서도 마찬가지로 여자 혼자 길을 물어보
는척 하며 말을 거는 수법을 쓰는 걸 보아 요즘 새로 미는 수법인 듯 하다. 맨처음 물었던 장소 말고 괜시리 또 다른 장소를 물어보며 계속 말을 걸다가 본색을 드러내는 게 포인트.
하지만 자꾸 끈질기게 물어보길래 낌새를 채고 버럭 화를 냈더니 도망가더라.
대전
동구의 경우 용전동 대전복합터미널과 용전네거리에서 자주 출몰하는데, 위의 중앙로역 패턴처럼 여자 혼자
어차피 거기로 가지도 않을길을 물어보면서 말을 거는 수법을 사용하며, 다른 장소들을 물어보면서 계속 말을 거는 방식으로 유도하는 것으로 봐서 사실상 중앙로역의 패턴과 거의 일치한다.
설마 중앙로역에서 활약하던 그 분이 이곳으로 오시는건가 다만 가끔씩 남자+여자가 한조를 이루어 돌아다니는 경우도 목격되기도 한다.
또한
서구 주변에서 출몰하기도 하는데, 현재까지 알려진 장소는 갤러리아 타임월드 - 시청역 네거리 사이의 거리이다. 다만 이곳에서
삽질활동을 하는 사람의 경우 다른 대전 지역보다 꽤나 끈질긴 편인데, 길을 물어보는 것 까지는 패턴이 비슷하지만 말 안하겠다고 거부하는 행인을
어그로를 끌면서 상술된 안양 사례처럼 이쪽도 손으로 직접 잡으려 하기도 하고 거부한 뒤에 제 갈길 가는 행인도 끝까지 따라오려고 한다(...) 특히 이곳에서 당할 경우 상당히 짜증을 유발하게 되는데, 애초에 타임월드 근처가 별의 별 단체들이 단체서명을 받기 위해 지상보도와 지하보도에서도 대기중이기 때문에 피하는 것을 원했다면 그 사람들을 힘겹게 피했긴 했는데 그 다음 만나는 사람은 끈질기게 붙잡으려 하는
사생팬 사람까지 만나게 되는 것이다. 하나 더 덧붙이자면, 이곳은 젊은사람들이 자주 찾는 거리의 특성상 젊은 커플들이 상당히 많이 돌아다니는데 하필이면 잡아서 물어보는 대상 중에
커플은 항상 제외시키고 항상 혼자 다니는 사람에게만 물어본다(...) 솔로라서 저런거에 낚여야 하는 이 더러운 세상 결국 커플만 한참 보면서 부러워하며 슬퍼하면서 멍때리다가 걸리게 되면 그야말로 죽을 맛인데, 커플들이 한참 돌아다니는 거리에서 이름도 모를 누군가에게 붙잡혀서 원하지도 않는 질문에 대답해야 하는 자신을 보게 된다면 주변에서 느껴오는 민망함과 수치스러움을 비롯해
인간이 느낄 수 있는 자존심 상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진짜다.혹시나 이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이 이걸 보게 된다면 물어볼 때 절대로 솔로에게만 하지 마라. 솔로 두번 죽이는 행위다.
서울 구로구 주변에서도 잘 나타난다. 특히
신도림역 2번 출구를 조심해야 한다. 평일에 2번 출구 근처에 한 남자가
심히 평범한 옷을 입으면서 나타나면서 무언가를 하고 있으면 갑자기 다가가서 "XX 좋아하시나봐요"라고 먼저 말을 건다, 그리고 다음으로 하는 말이 "대학생이세요?"다. 일단 피하려고 하면 "요즘 이상한 사람이 많은 건 알겠지만, 저는 학생에 대해 좋은 말씀 전해드리려고 하는 거예요 오해하지 마세요"라고 사람 안심시키려고 한다.
그 전에 이상한 사람인 누군데
구로구 Error-Dong오류동에도 존재한다. 평일 오후~밤쯤에 40대로 보이는 한 아저씨와 아줌마 구성으로 2인 1조로 T모 엘레베이터 전문 회사 건물 근처에 자주 나타난다. 이 사람들은 학생이 지나가면
너무 뻔하게도 "고등학생이세요?"라고 먼저 물어본다. "네"라고 대답하면 보내주고 "아니오"라고 하면 붙잡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하자.
그러나 최근에는 활동이 좀 뜸해진 듯? 참고로 이 지역에 주둔하고 있는 일당들이 옆동네
부천시 역곡 지역과
부천역 인근에도 와서 설치고 있다는 사례도 확인되었다. 이쪽 사례에서는 20대 후반 여자와 20대 초반 남자 1명이였다고 한다. 멀리는
영등포역 일대에서도 설치는데 이쪽은 30대 중반 남자 2명이다.
내가 당했으니까 아는 거다 아무튼 조심하자.
창원시 마산회원구의 합성동 시외버스터미널 하차장 부근에서도 자주 출몰한다. 여기서는 젊은 남녀 1조가 페어로 활동하거나 아줌마 2명이 콤비를 짜서 활동하기도 한다. 공무원 시험 준비 시절, 도에 대해 아느냐고 물어본 다음, 필자보고 공부 안되게 생겼다고 말하자(관상이 안좋다는 식으로) 화를 냈는데 자리를 피해버렸다.
창원시 마산회원구의 회산다리 근처도 자주 출몰했는데(주로 꾀쬐쬐한 여자 1명),지금은 보이지 않는다.
하단에도 나와있듯이 대순진리회가 창시된 곳은 서울 광진구 중곡동 등지인데, 이 곳에서 포교활동을 하지는 않는 것 같다. 하지만 이 동네에서 20년 가량 거주한 한 구민의 말에 따르면, 10여 년전만 해도 아차산 등산하러 올라가면 도를 아십니까 를 외치며 포교활동을 했었다고 한다. 포교활동은 현재 이루어지지 않지만 일요일만 되면 단체로 한복을 입고 도장을 빠져나오는 어르신들을 만날 수 있다.
이들의 드립력과 접근방법은 나날이 다양해지고 교묘해지고 있다. 따라서
일단 이들은 언제 어디에서 나타날지 모르니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혼자 다닌다면 누가 다가와서 말을 걸든 절대 대답하지 말고 무시하자. 설령 진짜 길을 묻거나 용건이 있는 사람이라도 어떻게 의도를 알겠는가. 가슴 아프고
싸가지없는 놈이라고 욕을 먹겠지만 어쩔 수 없다. 무엇보다, 대순진리회인지 아닌지를 떠나서 거리에서 포교
인지 뭔지간에 아무튼를 하는 사람들의 1차 타겟은 시무룩하고 짜증스러운 표정의 사람이다. 나올만한 거리를 걸을 때만이라도 명랑하고 밝은 표정을 짓도록 하고 당당하게 정면을 쳐다보면서 자신감있게 걷자. 또 집에서도 낯선 사람이 물을 달라거나 할 말 있으니 문을 열라는 등 별 목적도 없어 보이는 사람에게는 문을 열지 말자.
다시 한 번 말하자면 길에서 낯선 사람이 길을 물을 때, 갑자기 들이대면서 이것저것 물어볼 때, 집에 있을 때 물을 달라고 할 때 등등 여튼 낯선 사람이라면 무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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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걍 쌩까는게 진리야
태을천상원군 훔리 치야 도래 훔리함리 사바하?이게모야?ㅋㅋㅋㅋ
근데 아무리 싫어도 송곳이나 칼로 위협하면 안되지 않아? 걔네가 맘먹고 헐? 너 흉기로 위협? 하고 신고하면 어케.... 되려 덤터기 쓸 수도 있으니까 빡쳐도 그냥 쌩무시하고 가는게 답인듯
그니깐 봐가면서 하지..
아 진짜싫어!!@@@!!@
갈길가는데 계속 따라붙어서 말시켜ㅡㅡ시발
썽깔내니까 사라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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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헐
전에 영등포역에서 학생이냐 묻길래 사복입고 네! 이랫더니 무슨학생이냐고 그래서 고딩이라고 햇더니 어이없다는 표정지으며 딴길가더라ㅋㅋㅋㅋㅋㅋ
영혼이 맑아보이시네요^^도 이거야?
나 어릴때 뭣 모르고 네^^감사합니다^^이러고 버스타고 걍 왔는데ㅋㅋ
ㅇㅇ..
감사하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접근하면 조로아스터교에요 마후라 아즈다를 숭배합니다 하고 가면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케메네스조 페르시아와 사산왕조 페르시아에서 나타난 불을 숭배하는 종교 ㅋㅋㅋㅋㅋㅋㅋ 여러 종교들의 이분법적 세계관에 영향을 준..... 그러한...
어제 용산역에서 남친이랑 비 피해서 지하도 들어가려는데 여자 두명이 다가와서 시간 있냐고 잠깐만 내달라고 그러는데 남친이 바빠용~ 죄송해용~ 이러고 다다닥 갔는데
그 사람들도 이건가???????????? 비 겁나 퍼붓는데 시간 있냐니.. 없지..ㅠㅠ
걍전국에퍼졌다고해ㅋㅋ남문도디따많아ㅋㅋ수원역도ㅋㅋ왜결혼기념일케잌은뺏으려하는데ㅋㅋ
어제 타임스퀘어 가다가 봤어
어떤 여자분한테 말걸다가 안되니까 나한테 왔는데 난 대꾸도 안하고 그냥 내 갈길 감~대꾸해주면 계속 이말저말해서 머리 아파 그냥 나는 아무것도 안들린다는 식으로 무시하고 지나가 그게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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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ㅋㅋㅋㅋㅋㅋ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존나시러...
학교 호숫가에 앉아서 가만히 혼자 책 좀 읽을라하면
꼭 한 번씩 찾아옴...
나도 좀 익숙해져서
존나 단호박쳐먹고 거절해도 달라붙음...
ㅅㅂ... 호숫가 전세냈냐??
짜증나...
아 나 예전에 화실다닐때, 거기 쌤이 화실에 나랑 단둘이 있을때 나 부르더니 자기가 요즘 미술심리치료를 배우고 있다고 나 상담해주겠다구 했었어ㅋㅋ 그래서 나 그림그리구 내 심리랑 정서 얘기해주고 상담해줬는데 나 울뻔함ㅠㅋㅋ 그런데 갑자기 얘기가 조상님과 제사 얘기로 흘러가는거ㅋㅋ 제사지내면 지금 힘든게 없어질거라고.. 이 위치도 기억나 문정동에 있다 했었어ㅋㅋㅋㅋ ㅅㅂ 눈물쏙들어가고 정신팍들어서 도망치듯니왔어 이거보니 알겠네 대순진리회였구만 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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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 빵터짐ㅋㅋㅋㅋㅋㅋ
진짜 짜증남ㅋㅋ
바쁘다고 하고 가는데
손목 팍! 잡으면서 지금 바쁜게 중요한게 아니에요! ! !
ㅋㅋㅋㅋ 나도 ㅋㅋㅋㅋㅋ 고3때 한번 넘어간적있었는데 ㅋㅋㅋㅋ 그때는 내가 어리다고 심하게까지는 안하던데 성인되고 나서 얘네들 마주치니까 얄짤없더랔ㅋㅋㅋ 시발 그렇게살지마 미친 ㅋㅋㅋ
종로에서 두번이나 마주쳤던게 이거였구만
내 행색이 그렇게 초라했나ㅋㅋㅋㅋㅋ
난 센케처럼 걷는다고 걷는데 아닌가보네
내친구랑 길가다가 저거 당했는데 내친구가 자기 신모신다고하고 아줌마차조심해여 차...^^... 이러고 감ㅋㅋㅋㅋ 존나 몇년전일인데 아직도 생각나넼ㅋㅋㅋㅌㅋㅋ
돈같은거 훔치고 싶다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나 이거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나 살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친구 오만웡뜯김 ㅜㅠ
시발 저런거 원룸으로 직접 찾아오는것도 있어ㅡㅡ 입구 비밀번호는 어떻게 알았는지 벨누르면서 물좀달라고 그러던데 난 걍 문열고 욕해줌. 열받아있을때 화풀이용으로 딱임 시발
강남역 갈때마다 봄 10번출구쪽이랑 7번출구쪽으로 학원때문에 다녔었는데 뱅뱅사거리 어딨냐고 물으면서 계속 질문함 절대 속지마 여시들 ㅠ
아....난 오늘 이걸 당한거구나 . . . .ㅋㅋㅋ
대전 시청역도 조심해 언니들 . . . .ㅋㅋ
대전에서 세번이나 잡혔었어 개짜증나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