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3 - 2. 기능적 감가 중 (2) 층고 감가액을 구하는 부분에서 질문이 있습니다.
층고 구하는 산식 : 과잉 / 치유불가능 / 주체 부분
= 기존발생감가 + 손실액
이 산식에서 손실액을 왜 환원율로 계산하는지 완벽하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ㄴ 타당성 검토시, 효용을 구할 때 주체부분은 = 주체부분의 효용/환원율로 설명해주셨는데, 효용 가치를 구하는 방식을 똑같이 손실액에 사용한 것인가요?
ㄴ 이 식이 어떤 의미인지 조금 풀어서 설명 부탁드려도 될까요? (ㅠㅅㅠ)
첫댓글 장기는 환원, 단기는 할인의 방법을 주로 활용하고 주체는 장기, 부대는 단기로 보기는 합니다.그런데 환원과 할인은 어쨌건 현금흐름을 현재 가치로 만드는 방법으로 구분없이 활용할 수 있습니다.다만 둘중 이론상 가장 적합한 방법을 판단하여 적용하는 것이죠.2차시험은 사회과학을 학문적으로 다루는 것으로 불변의 정답도 오답도 없습니다.
첫댓글 장기는 환원, 단기는 할인의 방법을 주로 활용하고 주체는 장기, 부대는 단기로 보기는 합니다.
그런데 환원과 할인은 어쨌건 현금흐름을 현재 가치로 만드는 방법으로 구분없이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둘중 이론상 가장 적합한 방법을 판단하여 적용하는 것이죠.
2차시험은 사회과학을 학문적으로 다루는 것으로 불변의 정답도 오답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