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정고 이종운 전국종별볼링 마스터즈 금메달!
양주시 볼링꿈나무 2018년 청소년국가대표 덕정고 이종운(3년)과 (남고 마스터즈) . 백석고 손현지(3년)가 (여고 개인종합) 정상에 올랐다.
지난 3.20~30일 광양시 메카볼링장에서 열린 제37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 볼링 선수권대회 출전한 양주백석고(코치 양재일) 손현지가 개인종합 우승과 마스터즈 2위. 개인전 2위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를 수확했다.
또한 남고부에 출전한 덕정고(코치 박지권)는 이종운,김호건,김세윤과 3인조전 동메달을 획득하고 대회 마지막 날, 이종운이 마스터즈에서 우승하며,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의 성적을 거두었다. 덕정고는 여고 5인조전에서도 신다은,김다은,김채은,김유미,김민희,홍윤화가 동메달을 가져왔다.
여자 중등부에 출전한 조양중(코치 구선희) 박민서(3년)는 첫 날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고 대회 마지막 날 개인종합 우승으로 금1개. 동1개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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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그린양주 시민기자 남상칠
첫댓글 모두들 축하하고 자랑스러워요.
양주 볼링 화이팅!!
훌륭한아이들!!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