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운 작가 크루즈 여행
다녀오다
너그러움에는 이유가
있다
청산이 말
없음같이
바다도 말이
없다
무었이
부족한지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은 무었인지
때론
울부짖는
또 성난
모습에서
두려움의
존재가 되기도 하겠지만
내겐
외로움을
덮어주고 감싸주며
새로운 소망을
주시는
크고 넓은
마음의 넉넉한 바다일 뿐
성난 바다의
모습은
나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바다는
왜
포근할까?
실개천에서
자기를 버리고
강물이란
이름을 얻었고
또 강물을
버리고
바다라는
이름을 얻었다
그와같이
자기를
버린자들로 가득 채웠기에
더 이상
바라는 것도
얿매이는
규정도 없기에
바다의
마음은
항상 큰 누님
같이 넓고 포근하다
자기를
버린자
그 바다와
같이 평온을 얻으리라
독은
먼저 차지하는
사람이 독차지 함 같이
인생도
행복도
오는 기회를
먼저 잡는 사람이
누리며
산다
크루즈 여행
다녀 왔습니다.
크루즈 여행에
관심있는 분 연락 주세요
함께 모시고
떠나겠 습니다.
레인(이종운)
: 010-9633-4773
...........................................언제나
행복한 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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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운 작가 크루즈 여행 다녀오다
이종운
추천 0
조회 65
15.07.08 23:3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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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친구 활력넘치는 삶 보기 좋구려,,,,
반갑네 친구
나이 더먹기 전에 많이 다녀야지
크루즈 여행 가니 참 좋더군
기회되면 한번 다녀오시게
내가 이 일 하고 있으니 언젠가 가시려거든
회원가입하고 정보 받는 것도 좋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