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23동화동무씨동무 2차 전국운영지원팀 회의록

[신정화(부평)]

[2차 전국운영지원팀 회의록]

2023동화동무씨동무 2차 전국운영지원팀 회의록

(2024동화동무씨동무 도서 선정회의)

■ 일시 : 2023년 10월 12일(목) 오전 10:00~ 오후 5:00

■ 장소 : 온라인 줌(Zoom)

지 부	정책부장	운영지원팀	지부	정책부장	운영지원팀
강원지부	이미숙(O)	장인경(X)	대전충청지부	한영미(O)	김희정(X)
경기남부	송선재(O)	이연주(O)	서울지부	박은영(O)	차은주(O)
경기북부	엄정희(O)		인천지부	신정화(O)	민지혜(O)
경남지부	이은주(O)	현정란(X)	전남지부	황길정(O)
광주지부	조민정(O)	조유경(O)	전북지부	김미화(O)
대구경북	임영미(O)	김현주(O)	제주지부	손현진(O)	박은정(O),문미숙(O)
정 책 국	강지향(O)	명 참석

■ 서기 : 김현주(대구경북), 조민정(광주)

■ 회의 일정

일정	내 용	비고
10:00 ~ 12:00	2024년 동화동무씨동무 운영 지원 보고 (지부 추천 도서 선정 과정 살펴보기)
12:00 ~ 13:00	점심시간
13:00 ~ 16:00	안건  2024동화동무씨동무 후보 도서 선정회의
16:00 ~ 17:00	 2024운영지원계획 논의  기타 안건

[2023 동화동무씨동무 운영지원팀 현황]

지부별 동화동무씨동무 운영지원팀
지부	정책부장	운영지원팀장	운영지원팀원
강원	이미숙(횡성)	이미숙(횡성)	장인경(동해)
경기남부	송선재	이연주(지부장겸임)
경기북부	엄정희(포천)		이유미(포천), 이은정(포천) 김미희(김포),김미나(김포), 김현수(김포),박 정민(김포)
경남	이은주(산청)	현정란(부산)	배경미(진주), 곽은정(진주)
광주	조민정(서부)	조유경(북부지회)	오애옥(광산), 최혜원(광산), 신화숙(광산), 김미(북부), 조유경(북부), 서진경(서부), 조민정(서부)
대구경북	김현주(대구)	임영미	홍숙경(영천), 박나영(대구), 김현주(대구)
대전충청	한영미(충주)	김희정(영동)
서울	박은영(영등포)		지부 정책부 + 각 지회 정책부장단
인천	신정화
전남	황길정(강진)
전북	김미화(군산) 지부장
제주	손현진(제주)	박은정(제주)

-운영지원팀 팀원의 변화 : 경기북부지부 4명이 늘고, 경남지부는 1명이 늘음.

-전북지부: 정책부장 1명이 없는 것뿐인데 사업이 위축되고 활동 공백이 생긴다. 활동 계획, 지원팀도 없다.

현재 4개 지회가 횔동계획도 팀원도 없다.

-동화동무씨동무 운영지원팀이 있으면 교육이나 책 선정 등 운영이 수월한데 지원팀이 자꾸 축소되어서 걱정이 된다.

-운영지원팀이 각 지부별로 자리를 잡고 있으면 정책국의 역할이 축소되고 각 지부별로 특색있게 자유롭게 운영이 가능할 것 같은데 지부 운영지원팀이 축소되고 있는 점이 걱정이다. 운영지원팀이 없는 지부는 운영지원팀장은 공석이어도 내년에는 운영지원 팀원이라도 먼저 꾸려서 활동을 하셨으면 좋겠다.

[운영지원팀 업무 분담 현황]

할 일	취합할 자료	맡을 지부/담당자	일정
책전시, 별점스티커, 책읽어주기, 북토크 사진	책전시를 참여하는 아이들 뒷모습 장면, 별점 스티커 붙이는 장면, 책읽어주는 장면, 북토크 이야기 나누는 장면	경기북부, 대구경북, 경남, 광주,전남	2023.11.30.(수)
인터뷰 동영상	기관 담당자 인터뷰, 참가한 어린이 인터뷰	경기남부, 서울, 경남
별점카드	별점카드를 작성하는 장면, 작성된 별점카드 사진	전남, 인천, 광주
2024 후보 도서 북토크 자료		강원, 제주, 전북, 서울, 동화목록팀	2023.11.30.(수)
동화동무씨동무 사무 업무	- 참가등록 문의, 접수, 문자 발송, 정리 파일 카페 공유 - 2024년 선정도서 작가, 출판사 저작권 협의 - 2024년 선정도서 표지 자료 - 2024년 선정도서 작가 인사글, 작품이야기 원고 청탁 - 2023년 가장 좋아한 책 작가 원고 청탁 2023년 설문조사 정리 및 카페 공유 2023년 선정도서 별점카드 한줄평 정리 및 공유 - 2024년 홍보 동영상 제작 2024년 운영자료, 리플릿 작업, 제작, 발송 2024년 선정도서 북토크 이미지. 작가 인사글 이미지 작업, 카페 공유 - 2024년 사업공고 - 2024년 선정도서 글이 실린 <동화읽는어른> 발송	정책국장	2023~2024.2
- 초상권, 개인정보동의와 관련하여 문제가 없도록 자료를 모으는 것이 중요. 무리하게 모으지 않아도 됨. - 사용처와 목적을 밝히고 개인정보 제공 동의를 받아야 한다.

-인터뷰 동영상을 찍기 전에 동화동무씨동무 홍보영상(선생님, 아이들)에 올라갈 수 있고, 유투브에도 공개될 수도 있다고 꼭 안내해주세요.

-별점카드는 -한 장씩 있는 거나 전체가 있는 거 모두- 11월 15일까지 정책국장에게 보내주세요.

다른 지회, 지부에서도 남길만한 게 있으며 씨동무카페에 올려주세요.

-대전충청지부는 지부별 역할분담에서 별점카드 맡겠다.

[보고]

1. 2023동화동무씨동무 운영 현황

2023동화동무씨동무 운영 현황 (2023년 10월2일 보고 기준)
지부명	기관수	모임수	운영자	참가자수	학교		도서관		지역아동센터		기타		전년도 모임수
					기관	모임	기관	모임	기관	모임	기관	모임
강원	1			10				1
경기 남부	1	9	5	250	1								1곳/ 7개 반
경기 북부	14	34	31	684	7	26	5	6	2	2			25
경남	5	6	7	106	2	4	2	2
광주	5	9	12	172	16	12							9
대구 경북	4	6	7	116	3	5	1	1					6
대전 충청	6	7	13	58	3	4	3	3
서울	10	11	19				9	10	1	1
인천	1	1	3	6			1
전남	1	3	6	27	1	3							1
전북
제주	1	1	5	10			1						0
합계	49	74	101	1423	33	54	22	22	3	3

-모임수: 아이가 달라지면 모임 하나로 카운팅, 반별로 진행시 반별로 카운팅

-운영자수: 1명의 운영자가 여러 활동을 하더라도 1명으로 카운팅한다.

2. 운영지원팀에 건의사항(지회와 운영자의 건의사항)

광주지부

- 기관과의 사전 협의사항에서 사진 촬영은 기관담당자에게 요청하는걸 명시해 놓으면 좋겠다.

-혼자 활동하게 되면 사진찍기, 활동이 힘든 점도 있다. 운영자 교육자료집에 사전협의할 때 체크리스트에 명시해 주면 좋겠다

- 별점카드는 책읽어주기를 끝내고 작성하도록 한 장씩 만들어도 좋을것 같다.

-한장씩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다.

-2024년에도 두 가지 모두 올려두도록 하겠다.

대전충청지부

-지부 정책부, 운영지원팀 업무 분담이 확실히 했으면 한다. 씨동무에 관련한 보고 사항들을 정책부가 담당하는게 맞는지 아니면 운영지원팀은 씨동무 교육만 담당하는건지 구분이 확실치 않아 혼란스럽다.

서울지부

- 2025년에는 씨동무 도서선정을 그동안 했던 151종 안에서 골랐으면 한다. 충분히 좋은 도서들이 많은데 모둠에서 선택되지 않은 책들이 너무 아깝다. 아이들은 계속 바뀌는데 예전에 선정되었던 책이라서 배제되는 경우가 있어서 안타깝다. 신간도서를 찾는 것도 좋지만 지나간 씨동무 선정도서 151종 안에서 지부별로 혹은 운영자별로 선택권을 주고 자유롭게 선정했으면 한다.

-내년에는 도서추천 방식을 기존대로 하겠지만 신규도서 추천과 기존 우리동화151 구간 목록 추천을 지부별로 나누어 추천하는 방식으로 하면 좋겠다. 활동가가 원하는 책을 들고 가서 동화동무씨동무 활동을 펼치는 건 확정되지 않았다.

-3학년을 진행했는데 어려워해서 시범적으로 우리동화151에서 저학년 동화로 진행해보니 반응이 좋았다.

-3학년 학기 초에는 갓 2학년에서 올라온 아이라 고학년 책이 힘들 수도 있다. 고학년 책을 다 보여줘야만 하는 줄 알고 진행하는데 힘든 점이 있다.

-고학년 책이 힘들다고 공지하고 3학년에게 읽어주고 있는데 잘 듣고 있는 성공적인 경우도 있다.

선정된 12권의 책도 중요하다. 3학년이 선택의 실패를 경험해보는 과정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3학년의 경우 2학기에는 가능할 수도 있지만 3, 9월이 다르다. 꼭 한번 짚어줘야 한다.

-소모임은 차시가 유동적이라 가능하지만 학급은 시간이 8~12차시다. 3학년 1학기 고학년 책을 선택하면 1권만 읽다가 끝날 수도 있다.

-책을 선택하고 몇 권이 나오면 순서를 조정할 수도 있다.

-확대사례: 처음 시작하는 운영자는 3학년이 고학년책을 고르면 서로가 힘들수도 있다. 활동 기간이 1년이면 우리동화 151에서 12 권 채워서 진행한 확대사례도 있다.

운영자 교육때 저학년인 경우 우리동화151에서 책을 가지고 가도록 안내한다.(고학년 책 빼고)

우리동화 151 목록안에서 한정된 열림이다.검증된 책을 가져왔다고 보는게 맞다.

-학년, 활동가, 기관에 따라서 변수가 많다. 경험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

경남지부

-씨동무 활동가가 해야 할 일을 간소화했으면 합니다. 예를 들어 권별로 별점을 매기는 건 굳이 안 해도 될 듯합니다. 마치면서 최고의 책 투표를 하고 한마디 해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씨동무 참가자들의 책에 대한 평가가 어린이도서연구회 목록 책자에 실린다는 걸 더 홍보하면 좋겠습니다.

-학교에서 동화동무씨동무를 설명할 때 독후 활동이 없는 걸 안좋게 생각하신다. 독후 활동이 없다는 걸 알게되면 씨동무를 안하시겠다고 하는 경우도 있다. 이럴 때 별점카드 작성한다는 점은 씨동무를 안내할 때 독후활동은 아니지만 장점으로 얘기할 수 있다.

-점수만 메기는 것이 아니라 한 줄, 두 줄 감상을 쓰는 것도 의미가 있다. 권별로 뽑는 것은 절대평가, 여러 권 중에 한 권을 뽑는 것은 상대평가 같은 거다.

-시간이 많이 드는 일이긴 하지만 아이들이 심사자의 입장이 되어보는 것도 좋아하지 않을까?

-운영자는 하나의 절차라 부담이지만 아이들 입장에선 재밌어 할 활동이다.

-요즘 아이들은 많이 해봐서 잘한다.

-이 활동이 아이들에게 아쉬운 활동이 아니지만 학교에 갔을 때 독후활동이 없는 게 불만이고 의구심을 갖는다. 그럴 때 별점카드 활동을 알려주는 게 도움이 된다.

-안들을 권리도 주는 것처럼 아이에겐 필수가 아니다.

-계속 유지해야 한다.

▶일지간소화 요청이 있다.

-활동가가 일지를 쓰는 게 맞지만 기관이 나눠질 때 일지를 전담할 수 있는 역할 나눔을 해보면 어떨까?

3. 동화동무씨동무 운영지원과 관련한 제안(운영자교육, 간담회, 토론회 관련 개선해야 할점, 정책국에서 진행하는 동화동무씨동무의 장단점, 보완해야 할 점 등)

광주지부

- 정책국에 제안을 하는데 지부에서 올라오는 도서만 믿고 있지 말고 대안을 준비를 하고 계셨으면 좋겠어요

- 목록에서만 추천을 하게 되면서 도서도 많지 않고 중복이 많은 것 같다.

- 꼭 목록에서만 추천을 해야하는 부분이 시정이 되었으면 좋겠다. 정말 좋은 책의 경우는 목록에 없더라도 올릴 수 있도록 열린 마음이었으면 좋겠다.

-추천, 도서관 목록에서 책을 고르더라도 추천할 책이 많지 않다. 도서관 목록 이외에도 책추천은 늘 열어두고 있다.

-동화가 많이 나오고 있지만 좋은 동화 12권 구성이 쉽지 않다. 앞으로 일부 지부는 신간, 일부 지부는 구간(우리동화 151 누적 목록)에서 책을 찾도록 역할을 나누는 건 어떨까?

-지부별로 한 칸, 두 칸 비워두는 건 어떨까? 3학년 초에 활동을 시작할 때 4권으로 투표하기가 어렵다. 구간에서 뽑아서 하도록 열어두는 건 어떨까?

-활동가 간담회를 진행했을 때 책 선택권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얘기가 있었고 저작권료나 북토크 등 여러 가지 때문에 힘들지 않겠나 얘기했다.

-운영지원팀에서 6권 정도 선정하고 나머지 책은 지부별로 진행한다면 포스터, 북토크 자료는 구간은 준비되어 있어서 괜찮다. 정책국에서 포스터 만드는 기본 샘플을 제공하는 것도 생각해보았다.

-목록이 열려 있는데 공식적으로 얘기해 주길 원한다. 확대 사례로 진행되고 있는데 그걸 모르는 지회도 있다.

-목록이 열려 있다고 할 때 기준이 있어야 한다. 우리동화 151내에서 선택하면 될 것 같다.

-지부에서 책을 정할 때 안내되는 모든 것을 지부에서 해야 한다. 운영지원팀이 있는 경우는 괜찮지만 없는 경우는 힘들다.

-일을 진행하는 사람은 내려주는 정보가 좋지만 활동가의 만족도는 떨어진다는 얘기도 있다.

-씨동무가 전국적으로 함께 읽고 공유하며 운영되는 시스템이 큰 의미가 있다. 활동가에게 선택권을 주는 방식이 고민이 된다. 전국적으로 사업하는 것은 사업성이 있어야 한다. 지부별로 진행하면 씨동무가 일반 책읽어주기와 차별성이 없어진다.

-책 범위가 광범위하다 보니 지회별로 연령별로 구간을 나눠서 진행해볼까, 신간, 구간 범위를 나눠 줄까 하는 생각을 했다.

-고학년의 경우 12권을 그대로 진행하고 저학년의 경우 운영지원팀내에서 우리동화 151을 활용 가능하다고 한다면 저학년 대상의 책을 늘려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다. 그런 경우 유치, 저학년도 확대 사례로 진행할 수 있다.

-2025년 책 선정 때는 신간, 구간 지부별로 들고 갈 수 있도록 고민해보겠다. 내년 정책부장 회의때 정하도록 하겠다.

-신, 구간을 나누는 경우 비율을 정해야 할 것 같다. 구간에서 초저, 초중 비율을 늘리고 초고는 신간 위주로 뽑는다던지.

-동화책의 경향을 살펴보고 내년에 결정하도록 하겠다.

-추천기준에 목록을 열어둔다고 수정해야 한다. 목록이나 도서관 목록을 열어두고 추천을 받아 올라오긴 하지만 열어둔다고 최종선정때는 선정되기는 쉽지 않다.

- 틀거리를 진행함에 동화에 경우 목록추천, 씨동무추천등 추천기간만 한정되지 않게 늘 정리를 해 두면 좋겠다.

-씨동무 사업이 항상 앞서 있다. 사업공고를 일찍 하는 것은 학교에 들어가기 위해서다. 전년도에 미리 얘기하고 들어가는 게 좋다.

-3, 4월에는 학사일정이 나와 있어서 들어가기가 힘들다.

-목록배포시 씨동무 홍보하고 올해가 힘들어서 내년에라도 학사일정에 넣어달라고 부탁해두면 좋다.

-지회와 소통할 때 촉박하게 진행되지 않도록 미리미리 공지를 해야 한다.

경기북부지부

-운영자 교육 전 지회의 사정을 면밀히 파악해서 그에 맞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본다. 씨동무운영자의 기본은 기관 접촉부터 안내하여야하므로 씨동무 사업의 의미와 취지를 분명하게 안내할 수 있어야 한다. 처음하는 회원이나 지회 및 기관은 사업설명회-기본교육-심화교육 순으로 이어져야한다. 지회에서 교육이 가능한 곳은 자체 진행을 하고 심화연수의 경우는 활동연차별로 교육이 필요하다고 본다.

-활동을 오래한 회원들은 교육이 필요 없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교육 때 경험을 나누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된다.

-기존 활동가들의 교육 필참에 대해서 정해야 할 것 같다.

: 형식적인 부분을 풀어 놓는건 맞지 않다고 생각이 들고, 지부 상황에 맡기는게 맞는 것 같다.

-상황에 따라 달라지기도 한다. 지부마다 상황이 다르고 나눠서 하는 것도 힘들다.지부에 맡기는 게 낫지 않을까?

: 여지를 두면 교육에 계속 안들어올 것 같다.

-지회가 많은 경우는 다를 수도 있지만 지회가 적은 경우는 활동가 모집도 쉽지 않다.

-기존 활동가의 경험을 나누는 것이 좋다.

-활동을 할려면 참석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기본 교육은 빼고 심화 교육은 필참하도록 해서 오래 하신 분들의 참여를 독려하자.

-지부별 운영자료집을 씨동무카페에 공유하자. 업그레이드한 자료가 있다면 다 올려주면 좋겠다.

경남지부

-운영자 교육이 실무 집행에 관한 교육과 더불어 현장에서의 경험을 나누고 씨동무의 가치를 다시 확인하는 장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운영자 교육 담당자분들의 소통으로 운영자 교육이 좀 더 다채롭고 활동가와 회원들에게 동기부여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씨동무 도서 선정기준에 대한 교육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대구경북지부

-대구경북의 경우 남찬숙의 『니가 어때서 그카노』 책이 동화동무씨동무 후보 책으로 올라왔지만, 사투리 때문에 다른 지역에서 읽어주기가 힘들 것 같아 빼고 투표를 진행했습니다. 지역별 특색에 맞는 책 1권을 추가해서 동화동무씨동무를 진행할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책이 중심이 되어야지 소재인 사투리나 급식카드, 부모의 이혼, 학대등 보다는 아이들과 읽었을 때 아이들이 공감하고 위로가 되는지를 포커스를 맞춰야 할 것 같다. 의외로 어른이 걱정하는 부분이 아이들은 그렇지 않았다. 혼자 읽기에 좋은책이다 아니면 읽어주기에 좋은책이다라고 확신하기는 어려운것 같다. 그렇기에 책을 선정할때는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내용등을 추천하면 좋겠다.

-활동가로 사투리가 크게 걸리지 않았다.

-옛이야기를 입말로 했을 때 다른 지역분들이 공감을 못했다. 방언을 이해못하면 재미를 못느낀다.

-아이의 일상이 공감되면 사투리와 상관없이 좋다.

-내용보다는 평가가 우선되서 그런 게 아닐까

-아이들과 함께 공감, 일상을 느낄 수 있나에 집중하면 좋겠다.

-예전의 일이라고 아이들이 공감할까 염려할 필요는 없다. 아이들은 상상으로 이해하기 때문에 우리처럼 마음에 걸려하는 부분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

전남지부

(1)누적도서 151권 활용. 매년 같은 학교에서 활동하더라도 아이들은 달라지기에 누적된 도서와 신간도서(2권 이내)로 도서선정을 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매년 도서선정을 위해 지회에서 토론을 거쳐 책을 선정하지만 적합하지 않은책들이 많습니다. 이미 선정된 도서로 아이들에게 선정되지 못하고 읽어주지 못한 책들이 많기에 기존의 책을 활용하였으면 합니다.

(2)운영지원팀 선정 토론회:초저,초중,초고를 지부 운영지원팀에서 읽고 토론회에 참여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지부별3팀으로 분류하여 선정 토론회를 진행하는 것을 제안합니다.현재 지부에서 운영지원팀장을 정책부장이 맡고 있기에 업무가 많습니다.지부내 활동할 수 있는 인원도 적구요.

▶기타 이야기

-씨동무 활동가들이 활동하지 않은 사람이 선정한 책같다는 평가도 있다. 혼자 읽기 좋은 책, 앞에서 읽기 부적절한 책.

-지부별로 토론을 통해서 올라올수 있도록 신경을 써주면 좋겠다.

-활동가가 없어서 다들 힘이 들지만 책읽어주기 강좌를 열면 좋겠다. 책읽어주기 강좌를 지속적으로 여러 번 듣다보니 활동가들이 늘었다. 지부와 연계해서 꾸준히 진행하면 활동가를 늘리는 데 도움이 된다.

-씨동무 공고가 나면 연락이 많이 오지만 지역에 활동가가 없을 경우 아주 난감하다.

-연락 온 선생님이 내가 직접 해볼게요 하는 날까지 꾸준히 이어졌으면 좋겠다.

-씨동무 10년이면 많이 알 것 같은데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씨동무가 아니더라도 책읽어주기를 많이 늘렸으면 좋겠다.

-책읽어주기 강좌를 지부끼리 교류해서 계획하고 진행했으면 좋겠다.

-참고할 수 있도록 씨동무 활동가 간담회 내용을 씨동무카페에 올려주면 좋겠다.

-QR코드로 평가 자료 제출할 때 문자로 주고받아도 편리하다. 이메일 신청한 경우 이메일로 안내한다. 구글링크로 보내도 괜찮다.

-끝난 곳은 자료 제출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우리동화 151이 완성됐다. 현수막, 포스터, 자료를 올릴 예정이다.

-네 가지 전시 책이 중앙 사무실에 준비되어 있으니 많이 활용하면 좋겠다.

-책전시를 할 수 있도록 홍보를 하자.

-우리 동화151을 나눠서 책전시를 해도 좋다. 각 학급의 복도에서 하는 전시가 효과가 좋다.

책전시 후 씨동무를 하면 도서관 대출 빈도가 높아진다는 설명결과도 있었다 책전시만으로도 아이들에게 책을 소개하는데 효과가 있다. 제일 좋은 방법은 학급 문고로 들어가면 좋겠다. 책이 있으면 책을 읽는 분위기도 형성된다.

-메뉴얼에 갇히다 보면 씨동무사업을 위한 책읽어주기가 될 수 있다. 책읽어주기 확산을 위해서 진행한다. 10년간의 자료가 충분하니 유동적으로 적용해보면 좋은 책읽어주기가 될 수 있다.

-11년간 연도별로 제일 인기 많은 책이 나왔으니 12권을 가지고 탑 오브 탑을 진행해보면 좋겠다고 건의합니다.

-해마다 고학년, 저학년의 참여 수에 따라 탑이 달라지긴 했다. 내년도 2025년도 책선정때 이 의견도 고려해보겠다.

-씨동무 아이들이 뽑아주는 책이 작가들이 가장 받고 싶은 영예로운 상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인기많은 책은 학년을 불문하고 좋아하는 것 같다.

-내년에 우리 작가상을 기획해보면 어떨까?

-씨동무가 많이 알려지도록 독려해주면 좋겠다.

-동화동무씨동무 간담회가 끝나면 지부 카페에만 서기록을 올리지 말고 동화동무씨동무 카페에 올려서 지부별로 간담회에서 오간 내용을 공유하면 좋겠다. 대부분 11월~12월 사이 간담회가 예정되어 있음.

[공지]
1) 동화동무씨동무 제출 자료 안내 : 동화동무씨동무 카페 > 2023제출자료 방

*제출 자료 2종은 12월 말까지 반드시 제출해주세요.

2) 2023동화동무씨동무 심포지엄 자료집 필요하신 지부는 신청해주세요.

같은 작가의 책

박상기 <고양이가 필요해> <도야의 초록리본>

-<도야의 초록리본>을 초중 책토론 후보로 올린다.

어윤정 초고 <리보와 앤>, <우주로 카운트 다운>

-<우주로 카운트 다운>을 초저 책토론 후보로 올린다.

문경민 <우리들이 개를 지키려는 이유> <우투리와 하나린1>

-<우리들이 개를 지키려는 이유>를 초고 후보 도서로 올린다.

번호	제목	평가내용						평점 추천/비추천	추천/비추천이유 (간략히)
		생생하게 살아있는인물인가?	이야기의 짜임새, 흥미, 소재의 독창성	아름다운 것, 정의로운 것, 용기있는 것을 느낄수 있나?	어린이존중, 위로, 격려의 진정성이 있나?		우리말의 아름다움,귀로읽기에 적당한가?
1	까먹어도 될까요? 유은실/창비/초저 추천 :7명 비추천 : 10명 기권 : 1명	4	3.5	3	3		4	광주 3.5 비추천	-삶의 태도를 가르치려는 느낌임 -글의 짜임새는 있으나 씨동무 도서 학령에 맞지 않다.
		2.5	2.5	2.5	3		3	제주 비추천	인물이 독창적이긴 하나 입체적이지 않고 전반적인 이야기 흐름이 단순하며 유아적이다.
		3.3	3.8	3.6	3.6		3.6	경기북부 3.5	다람쥐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변화를 주어 반전의 재미가 있다. 어린이 눈높이에서 행복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교훈적인 짧은 이야기가 흠
		4	4	4	4		5	대구경북 4.2/추천	말이 간결하고 재미있다. 말의 반복도 재미있다.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연대의식을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표현으로 살렸다. 다람쥐와 도토리 이야기는 아이들이 흥미로워할 이야기다.
		4	3	4	3		4	대전충청 추천	어른들의 개입없이 아이들이 해결해 가는 과정들이 좋았다
		3	3	4	3.5		4.5	전북 추천	“까먹다”라는 말의 중의적 표현을 통해 삶의 힘듦을 극복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줌.
		2	3	3	3		3	강원 2.8 비추천	어른을 위한 동화같다.
2	백점 백곰 김유/책읽는곰/초저 추천 :3명 비추천 : 16명 기권 : 0명	4.5	4	5	5		4	광주 4.5/ 추천	- 아이들의 고민을 쉽게 따뜻하게 잘 풀었다. - 3~4학년에게 읽어주기 좋은 책이다.
		3	2.5	3	3		2.5	제주 비추천	인물의 변화 과정은 보이지만, 전개가 너무 평이해서 아이들의 재미를 끌어내기에는 부족한 부분들이 보인다
		2.9	2.7	2.8	2.9		3.3	경기북부 2.9	반복되는 이야기 구조, 산만 처음부터 어떤 이야기를 하려는 지 너무 쉽게 드러나서 재미가 떨어진다.
		2	2	2	3		3	대구경북 2.4/비추천	-재미있기는 한데 뻔한 얘기로 뒷부분이 궁금하지 않다. -교훈적인 이야기고 아이가 한 행동이 보이지 않는다.
		4	4	4	4		4	대전충천 추천	겁보만보 시리즈물로 전편들과 내용이 연결되어 읽어주면 더 좋을 것 같다.단편으로도 재미있다.
		3	3.5	4	3.5		4	전북 추천	고미의 성장 모습을 통해 유년기 아이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음.
		4.5	4	4.5	4.5		5.0	전남 4.5 추천	“단군신화” 와 “해와 달 이 된 오누이” 속 호랑이와 곰을 모태로 요즘 아이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재미있는 저학년 동화이다. 구수한 사투리는 읽는 재미 듣는 재미를 더한다.
		3	3	3	3		3	강원 3 비추천	김유 작가의 다른 작품들과 구성이 비슷해 좀 식상하게 읽었지만, 작가의 작품을 처음 읽는 독자라면 재밌게 다가갈 수 있겠다.
3	베프콘을 위하여 박규연/밝은미래/초저 추천 :2명 비추천 : 14명 기권 : 3명	4	3	4	4		3	광주 3.6/ 비추천	- 주인공 시점의 서술이 간혹 너무 어른스럽고 대놓고 잔소리? - 너무 뻔한 스토리에 뻔한 결말 추측되는 사건의 전개가 글 읽는 맛을 해친다
		3.5	3	4	3.5		3	제주 추천	일상의 아이들, 부모님 모습, 아이들 눈에 비친 어른들의 모습 등이 사실적으로 잘 그려졌다. 친구들의 우정과 화해, 의리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2.8	3	3.1	3.2		3.1	경기북부 3.0	학원, 시험, 우정 등 어린이들이 공감할만한 내용이 있다. 뻔한 이야기. 지극히 현실동화 속 너무 아름다운 결말은 어색하다.
		3	3	4	4		3	대구경북 3.4/비추천	-아이에게 가게를 맡기는 것이 비현실적이다. -도둑질로 협박하는 설정이 불편하다. -초중 대상의 책 같다.
		3	2	3	3		3	대전충청 비추	읽기 편하다,재미있다.
		3.5	2.5	3	3.5		3.5	전북 비추천	친구와의 우정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예쁘지만, 행운딱지가 문제해결의 중심이 되는 듯하여 억지스럽다.
		5	4	4.5	4.5		4	전남 4.4 추천	또래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다.
		3.5	3	3	3		4	강원 3.3 비추천	진정한 베프란 어떤 것인지 생각하게 되었다.친구와의 의리와 우정을 잘 살렸다.
4	비밀 결사대, 마을을 지켜라 박혜선/고래뱃속/초저 추천 :15명 비추천 : 4명 기권 : 0명	5	5	5	4		5	광주 4.8/ 추천	- 함께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따뜻하다. - 재미와 함께 감동이 있다면 최고의 책 자격이 있는 것 같다
		3.5	3.5	4	3		3.5	제주 추천	저학년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에 적합하고, 함께 살아가기 위해 배려하고 노력하는 모습이 잘 그려졌다. 대화체가 많고, 삽화를 보는 재미도 있다.
		3.8	3.8	4.0	3.3		4	경기북부 3.8	시골 할머니들과 동물들의 공생 관계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렸다. 할머니와 동물들의 이야기가 신선. 좀 산만
		2	2	2	2		2	대구경북 2/비추천	-소재와 설정이 재미없고 이야기가 늘어진다. -동물 캐릭터가 잘 보이지 않는다. -동물의 마음을 아이들이 이해할까?
		3.5	4	3.5	3		3.5	대전충청 비추	글의 양이 글책보다는글이 긴 그림책 같아 씨동무 책으로 읽어주기에 그림이 차지하는 비율이 큰것같다.
		4	4	4	4		4	전북 추천	동물들과 할머니와의 우정을 나누는 모습이 마음 따듯해진다
		4.5	4.5	5	4.5		4.5	전남 4.6 추천	이야기가 흥미롭고 저학년이 읽기나 듣기에 좋다.
		3	2	3	2		2	강원 2.4 비추천	전개는 좋았지만, 중반 이후부터 세 할머니의 삶을 중심으로 풀어내다 보니 어른을 위한 동화로 읽혔다.
5	삼백이의 칠일장1 (얘야, 아무개야,거시기야) 천효정/문학동네/초저 추천 :13명	4	3.5	3.5	3.5		4	광주 3.7/ 비추천	무난한 책이지만 다른 책으로 추천권수가 채워지면 좋겠다
		4	4	3	3		4	제주 추천	각각의 이야기가 모두 흥미롭다. 구어체 형식의 문장은 듣는 재미를 더해주고, 인물들(아이들) 의 주도적인 모습도 엿보인다.
								경기북부 비추	기발하고 엉뚱한 이야기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재미나게 이어진다. 기추천작품. 그 해 많이 읽어 준 책
		4	4	4	4		4	대구경북 4/비추천	-추천된 책이라서 여전히 재미있지만 새로운 책을 하는 게 더 좋을 것 같다.
		5	5	4.5	4		4.5	대전충청 추천	옛이야기 형식이라 읽어주기 편하다.씨동무로 한번 선정 되었던 책이라 그런지 유쾌하고 재미있다.
		4.5	5	5	4		5	전북 추천	재밌는 그림체, 더 재미있는 이야기, 옛이야기다운 권선징악적 요소와 더불어 삼백이의 에피소드는 끝없이 흥미진진하다. 입에 착착 붙어 읽어주기에도 좋다.
		4.5	4	4.5	4.5		4.5	전남 4.5 추천	저학년 아이들이 옛이야기처럼 들을 수 있다.
		4	4	3	4		4	강원 3.8 추천	옛이야기를 소재로 전개되는 이야기뿐만 아니라 책 속의 짤막한 이야기들까지 흥미롭고 재미를 더한다.
6	우주로 카운트다운 어윤정/우리학교/초저 추천 :16명 비추천 : 2명 기권 : 1명	4.5	4.5	5	4.5		4.5	광주 4.6/ 추천	- 아이들의 캐릭터가 생생하게 살아있다는 생각이 든다. - 아이들이 공감하고 너무 재미있어 할 만한 소재와 내용이었다.
		3.5	4	4	4		3.5	제주 추천	인물들이 생생하고, 한팀이 되어 도전해보는 아이들의 자기 주도적인 모습이 돋보인다. 훈련 과정에서 갈등이 있지만 서로를 알아가며 성장하는 모습도 잘 그려냈다.
		3.8	3.9	4	4.4		4	경기북부 4.0	꿈을 이루기 위해 애쓰는 어린이들을 진정으로 응원하는 작품이다. 프롤로그와 에필로그가 궁금하게 한다. 불도저프로젝트, 할메테르, 별똥이 같은 이름이 호기심을 일으킨다. 4명 친구의 구성, 역할이 뻔한 것이 아쉽다.
		5	5	5	4		4	대구경북 4.6/추천	-갈등도 아이다운 해결법이라 좋다. -친구들이 어려움을 극복해가는 과정이 재미있다 -캐릭터는 살아있고 아이들이 공감할 것 같다.
		3	3	3	3		3	대전충청 3/비추	초저보다는 초중학년에 적합해보인다.화성탐사 훈련내용은 억지스러워 보였다.마스크맨은 현실성이 떨어진다.별똥이의 역활이 아쉽다
		5	5	4.5	4.5		4	대전충청 추천	과학적 정보, 우주에 관한 용어가 신선함. 캐릭터가 살아 있고, 등장인물이 반려견부터 할머니까지 다양하게 등장하여 따듯한 정서를 담음.
		4	3.5	3.5	4		3.0	전남 3.6 비추천	부드럽게 읽어주기에 힘들다.읽어주기 편해야 듣는이도 그림이 잘 그려진다.
		2	2	3	3		2	강원 3 비추천	너무 많은 이야기를 담으려고 한 것 같고 현실과 판타지를 넘나드는 이야기였다면 더 재미있었을 것 같아 아쉽다.
7	전학 온 라게 김도한 조은진/위즈덤하우스/초저 추천 :6명 비추천 : 9명 기권 : 3명	4	3	5	5		4	광주 4 추천	- 생명을 다루는 작가의 마음도 따뜻하고 아이들과의 관계도 자연스럽다. - 무난하고 너무 잔잔하다.
		3.5	3.5	3.5	4		3.5	제주 추천	낯선 환경에서 적응하는 시간에 느꼈을 감정을 잔잔하게 표현했다. ‘소라게’를 계기로 서로 마음을 조금씩 열고, 친구의 장점을 인정하고 함께 성장하는 아이들 모습이 잘 그려졌다.
		3.4	3.4	3.4	3.6		3	경기북부 3.4	소라게를 좋아하는 도한이 이야기가 쉽게 읽힌다. 너무 저학년책. 생명 존중, 아이들 간의 오해와 갈등이 잘 드러나고 해결됨이 좋았다.
		3	3	3	3		2	대구경북 2.8/비추천	-아이가 사용하는 언어가 거칠다. -띄어쓰기나 오타가 많다. -읽어줄 때 주의할 점이 많다.
		3.5	4	4	4		4	대전충청 4/추천	전학을 통해 어린이 시선에서 새롭고 낯선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성장과정을 소라게의 탈피에 비유해 주제를 녹여낸 점이 좋았다.
		4	4	4	4		4	전북 추천	새로운 환경에 적응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용기를 준다. 또한 새로운 아이를 맞이하는 입장에서 어떠한 태도를 취해야할지 생각해보게 한다.
		4	4.5	4.5	4		4.5	전남 4.2 비추천	소라게에 대한 이야기로 집중되어 읽어줄 때 자연관찰책이 되고 그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지겠다.
		3	4	3.5	3.5		4	강원 3.6 추천	새로운 곳에 적응하고 친구를 사귀는 과정들을 잘 표현했다.
8	하다와 황천행 돈가스 김다노/책읽는곰/초저 추천 :11명 비추천 : 4명 기권 : 4명	4	3	3	4		4	광주 3.6/ 비추천	- 서술 방식이 너무 유치하고 유아적인 느낌이었다.
		3	2.5	3	2.5		3	제주 비추천	짧은 이야기 안에 세 가지 이야기로 다시 나누어진 느낌이 아쉽고,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것인지 명확하지 않다.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에는 부족해 보인다.
		3.1	2.9	2.3	2.5		2.8	경기북부 2.7	이야기의 재미와 말하고자 하는 주제가 모두 부족하다. 너무 저학년. 씨동무 목록으로 적합하지 않다.
		5	4	4	5		4	대구경북 4.4/추천	-생활밀접형의 생생한 이야기다. -애들에게 흥미로울 것 같고 유쾌하다. -짧은 차시의 책도 필요하다.
		4	4	4	4		4	대전충청 추천	요즘 아이들이 한번쯤은 경험해봤을 법한 이야기라 흥미롭다.아이들에게 읽어주었을 때 너무 재미있어 했다
		3.5	3	3	4		3.5	전북 비추천	책 읽어주기에는 호흡이 짧아서 좋다. 이야기가 선명해서(전달력) 시각화 된다 현실적인 소재로 공감이 된다. 저학년대상 책 같아서 씨동무 책으로 적합지않다.
		5	4.5	3.5	4		4	전남 4.2 추천	저학년 어린이가 하다의 마음을 공감하고 책읽기를 즐거워 할 수 있다.
		3.5	3.5	3.5	3.5		4	강원 3.6 추천	등장인물들의 이야기가 아이들에게 공감을 줄 수 있겠다.
9	고양이가 필요해 박상기/소원나무/초중 (2권이상 올라 온 작가의 책으로 평가 제외)	5	3	4	4		3	광주 3.8/ 비추천	- 대화형 어미가 부자연스러워 오히려 읽어줄 때 입에 안붙을 듯. 설명이 많아 몰입을 방해
		3	3	3	3		3	제주 비추천	이야기 안에 여러 가지 사회문제가 담겨있어서 작가가 무엇을 명확하게 전달하고자 하는지 불분명하다. 상세한 서술이 좀 지루할 수도 있겠다. 일상에서 아이들이 겪을 수 있는 문제를 자연스럽게 보여준 점은 좋다.
		3.8	4	3.6	3.6		3.1	경기북부 비추천 3.6	반려동물과 친구 관계, 저작권 등 어려울 수 있는 이야기를 억지스럽지 않고 설득력있게 풀었다. 모두에게 고양이가 필요할 수도.... 유나마음, 표절, 저작권 이야기가 잘 그려졌다.
		3	2	2	2		3	대구경북 2.4/비추천	-거짓말을 수습하는 과정은 좋았지만 설정이 너무 과하다. -아이들 앞에서 하는 선생님의 표절, 오마주 얘기는 아동학대같았다. -위험한 지점이 많다.(혜연 언니를 만나러 가는 것 등)
		3	3	3	3		3	대전충청 비추	작가가 작품을 통해이야기하고 싶은 요소들이 너무많아(표절,반려동물,친구관계.또래문화,소속감)이야기 짜임새가 튼튼하지 못하다. 책표지의 분위기와제목이 작품의 중심주제인 표절과는 다소 거리감있게 느껴진다
		4	4.5	4	4		4.5	전북 추천	아이들에게 생소할 수 있는 저작권문제등, 다양한 주제를 자연스럽게 다뤄서 좋았다. 친구관계를 회복하는 과정이 현식적이다. 귀로 읽기 수월, 읽어주기 좋을것같다.
		5	4.5	5	4.5		5	전남 4.8 추천	저작권과 표절을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한다. 주인공이 말하는 입말체로 씌여져 읽는이도 편안하게 읽어줄 수 있다.
		3	3	3	3		3	강원 비추천
10	도야의 초록리본 박상기/사계절/초중 추천 :9명 비추천 : 7명 기권 : 2명	4.5	4	4.5	4.5	4.5		광주 4.4/ 추천	- 문장을 읽으면 자연이 그대로 그려지는 듯 하다. - 잔잔한 전개에 씨동무로 읽기에 아이들이 지루해 하지 않을까도 생각했지만 대화체로만 이루어진 글 보다 글이 그려지고 상상할 수 있는 함을 길러 줄 수 있는 작품인 것 같아 추첨 할 만 하다.
		3.5	3	3.5	3	3.5		제주 추천	각자의 역할이 살아있어 캐릭터가 생생하게 다가온다. 산짐승의 입장이 되어 사람들을 생각해 보게 되고, 산짐승들끼리의 관계와 사람들과 더불어 지내보려 애쓰는 산짐승들의 지혜가 우리들의 삶을 돌아보게 한다.
		3.7	3.5	3.9	3.5	3.7		경기북부 3.7	인간과 동물의 공존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자연과 함께 동물 및 생명의 귀함과 어떻게 어울려 살아가야하는지 그려져서 좋았다. 초록리본의 의미 잘모르겠다. 재미가 없다.
		2	2	2	2	3		대구경북 2.2/비추천	-환경, 동물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너무 자극적이다. -제목에 비해 인간과의 화해를 잘 보여주지 않는다.
		5	4.5	4	4	4.5		대전충청 추천	로드킬이란 말이 아이들에겐 낯설지 않을 것 같고 읽으면서 나눌 이야기들이 많을 것 같다.익숙한 동물들을 등장시켜 어린이의 시선에서 유해동물과 무해동물을 나누는 인간중심적 사고를 비판하고,어린 고라니 솔랑이 안락한 삶을 벗어나 새로운 세상에 도전하는 성장담을 그리며 정의로운 것을 보여준다.
		3	2	3	2	3		전북 비추천	소재는 괜찮으나 인물과 이야기를 살리는데 실패한 듯. 개연성이 부족하고 이야기 구조에 참신함이 없다. 푸르른 산에 초록리본이 눈에 안 띄듯 이야기에 재미가 눈에 안 띔
		3.5	4	4	3.5	4		강원 3.8 추천	인간의 무차별적인 개발과 이기심으로 삶의 터전을 잃어가는 동물들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
11	악당이 사는 집 이꽃님/주니어김영사/초중 추천 :1명 비추천 : 14명 기권 : 2명	4	3	3	3	3		광주 3.2 비추천	- 아이와 어른의 소통을 엇갈려가며 이야기 하는방식이 독특하다. 읽어주기엔 좋은것 같다. - 소재나 내용은 조금 허술한 느낌이 들고 전쟁에 대하는 부분이 좀 긍정적인것 같아서 아이들에게 읽어주기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3	3	3.5	3.5	3		제주 추천	제목의 흥미로움이 내용 안에서 잘 펼쳐지지 못했다. 할아버지가 학교에 등장해 우림이를 대하는 태도, 상처를 보여주는 장면 등에서 자극적인 면이 있으나, 전쟁의 상처에 대한 고민을 해보는 계기가 될 것 같다.
		2.9	3.5	2.4	3.4	2.3		경기북부 2.7	전쟁과 폭력의 위험성에 대한 경계가 약하다. 교차시점인데 지루했다. 할아버지 행동과 취미생활 소재가 걸리는 부분이 많다.
		2	2	2	2	2		대구경북 2/비추천	-스토리는 재미있지만 소재와 주제가 아이들에게 전해주기에 부적절하다. -아이와 할아버지 이야기를 읽어주기가 어렵다.
		4	3.5	3.5	3	3		대전충청 비추	제목에 비해 내용은 공감이 안되는 부분이 많다.할아버지의 모습도 유머스럽게 보여지는 그림과 달리 험상굳게 그려지는데 그림과 글이 안어울리는 느낌이다
		3	3	3	3	2		전북 비추천	2020전북지부 추천도서. 단순한 흥미 위주의 아이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부족
		5	4.5	5	5	4.5		전남 4.8 추천	독특한 소재와 화해하는 과정이 자연스럽다.
		4	3.5	3.5	4	4		강원 3.8 추천	전쟁에 대한 인식을 받아들이는 면에서 부족한 면이 있지만, 사건 전개가 빠르고 호기심을 유발해 주는 소재가 괜찮다,
12	여름 방학 숙제 조작단 이진하/사계절/초중 추천 :15명 비추천 : 0명 기권 : 4명	4.5	4	4.5	4.5	4.5		광주 4.4/ 추천	- 세친구들이 여름 방학 숙제를 해내는 과정이 너무 재미있고 유쾌하다. - 아이들 스스로 실천하고 성장하는 모습이 좋다.
		4	3	3.5	3	3.5		제주 추천	아이들 각자의 모습이 잘 그려졌고, 함께 일을 해결해 가는 과정에서 이해와 배려를 경험하고 성장하는 아이들 모습이 인상적이다.
		3.7	3.5	3.2	3.2	3.1		경기북부 3.3	여름 방학 숙제를 소재로 어린이들이 공감할만한 이야기를 뻔하지 않고 재미있게 그렸다. 뻔한 삼총사 이야기.
		4	4	4	4	4		대구경북 4/추천	-아이들이 주체적으로 문제 해결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아이들의 일상이 생생하다.
		4.5	4.5	4	4.5	4.5		대전충청 추천	그림이나 아이들 이름이 재미있다, 숙제를 해 나가는 방법들이 기발하고 재미있다.제목부터 끌린다
		4.5	4	3.5	4	3.5		전북 추천	탄탄한 이야기 구조와 양념처럼 등장하는 유머가 읽어 주는 이와 듣는 이이가 하나가 될 수 있는 요소가 충분하다.
		5	4.5	4.5	5	4.5		전남 4.7 추천	어린이들이 공감할수 있는 이야기가 많다.
		3	4	3	4	4		강원 3.6 추천	방학 숙제에 대한 고민과 해결 등을 재미있게 표현했다. 어른 입장에서도 반성 되는 이야기다.
13	팔씨름 이인호/샘터/초중 추천 :8명 비추천 : 5명 기권 : 1명	4	3	4	4	3		광주 4/ 추천	- 세편의 이야기가 아이들 중심으로 위로와 용기를 준다. - 이야기의 개연성이 조금 떨어진다.
		3	2.5	3	3	3		제주 비추천	잔잔함 속에 상황을 그려보게 하는 힘은 있으나, 소재의 독창성이나 흥미로움은 부족하다. 짧은 이야기 안에서 관계, 용기, 화해를 제대로 풀어놓지는 못했다.
		3.5	3.1	3.8	3.1	3.2		경기북부 3.3	어린이의 마음을 따뜻한 시선으로 깊이 있게 들여다보면서 진심어린 위로와 격려를 건네는 작품이다. 팔씨름> 정담이네 영식의 등장부분 잘 그려지지 않아 재미가 없다.
		4	3	5	4	4		대구경북 4/추천	-인물이 살아있고 주제, 구성도 좋다. -단편의 재미를 잘 살렸다.
		4.5	4.5	4	4	4.5		대전충청 추천	각이야기가 단편으로 나와도 좋을 것 같다.아이들이 문제를 해결해 가는 장면은 좋았다
		4.5	4	4.5	4.5	4		전북 추천	소소한 소재로 공감과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착한 복수에도 카타르시스가 느껴져서 조금 눌려있던 아이들에게 위로를 줄 것 같다. 아이들끼리의 연대와 우정이 이쁘다.
		4	4	4.5	4	4.5		전남 4.2 비추천	친구를 괴롭히는 아이, 팔씨름에서 지는 이야기, 주인공이 성장하는 모습이 없다.
		4	3.5	3	3.5	3.5		강원 3.5 추천	밋밋한 사건 전개가 흥미를 유발하지는 않지만, 아이들에게 외로움을 이겨내는 용기를 줄 수 있겠다.
14	기소영의 친구들 정은주/사계절/초고 (10개 지부추천으로 올라 온 책으로 따로 투표없이 모두 찬성으로 추천)	5	4	5	5	4		광주 4.6/ 추천	- 무거운 죽음을 무겁지 않게 그렸고 아이들만의 방식으로 그려 내는 것이 좋았다.
		점수없음							간결한 문장과 자연스러운 문맥의 흐름. 친구의 죽음을 주제로 삼아 아이들이 생각할 거리를 준다. 아이들이 기억하는 단편적인 소영이의 모습을 모아 중심인물 소영이를 완성하는 모습이 인상깊었다. 소영이를 애도하는 과정에 어른들의 도움 없이 친구들이 스스로 성장하는 모습이 느껴짐. 마지막 그림에서 교복 입은 아이들을 보며 소영이를 친구들이 계속 기억할 것이라는 게 느껴져 감동적임.
		3.4	3.5	3.8	3.5	3.2		경기북부 3.5	친구의 죽음을 맞닥뜨린 아이들의 심리와 그것을 받아들이는 과정을 섬세하게 펼쳐나간다. 아이들의 현실과 얼마나 닿아 있는지 의문. [여름이 반짝]이 생각나는 이야기
		5	5	5	5	5		대구경북 5/추천	-아이들의 마음을 진심으로 건드린 책으로 우리가 읽어줘야 할 책이다. -아이들이 좋아할 요소가 많다.
		4	4	4	4	4		대전충청 추천	그림이 너무 따듯하다.죽음이란 소재는 묵직하지만 현실에선 필요한 이야기이지 않을까.세월호.이태원 참사로 죽음후 남겨진 이들을 위로하기 위한 책처럼 다가왔다
		4.5	4.5	4.5	5	4		전북 추천	‘죽음’이란 소재를 새로운 시각으로 참신하게 서술함. 죽음 이후의 삶을 회복하는 과정에 대한 섬세한 심리묘사.
		5	5	4.5	5	4.5		전남 4.8 추천	기소영의 죽음으로 친구들의 상처와 아픔을 발견하고 성장하는 아이들이 되어 이야기에 참여할수 있다.
		4	3.5	4	3.5	4		강원 3.8 추천	죽음이라는 무거운 소재를 담담하게 풀어냈다. 슬픔은 피하거나 숨기는 방법으로는 치유될 수 없음을 말해 준다.
15	눈물 파는 아이, 곡비 김연진/오늘책/초고 추천 :1명 비추천 : 10명 기권 : 4명	4	3.5	3.5	3.5	3		광주 3.5/ 비추천	- 조선시대의 독특하고 다양한 소재가 잘 보여짐 - 이야기가 다소 작위적인 느낌이 든다. - 역사적인 사건을 잘 버무려서 만든 동화라고 생각된다.
		3.5	4	4	3.5	4		제주 추천	소재의 독창성이 두드러짐, 전체적인 짜임새가 매끄러워 이야기에 몰입하게 됨. 낱말이 어렵지 않고 귀로 듣기 적당함
		3.7	3.8	3.7	3.6	3.3		경기북부 3.6	소재 신선. 기다리던 정조시대 이야기라 읽어주고 싶다. 대신 울어주는 곡비가 있었다는 그 사실과 함께 이어지는 이야기들이 흥미롭다.
		3	3	3	3	3		대구경북 3/비추천	-설명이 필요하고 배경지식이 필요하다. -아이의 주도성이 보이지 않는다.
		4	4	4	4	4		대전충청 추천	소재가 참신하다.정조의 또다른 모습의 이야기라 흥미로웠다
		4.5	5	5	4	4		전북 추천	우리의 전통 장례문화에 대해 알 수 있고 역사에 관심과 흥미를 갖게 해준다.
		5.0	5.0	5.0	4.5	4.5		전남 4.8 추천	다른 사람의 아픔을 공감하고 함께 기뻐하고 다른 사람의 슬픔을 진심으로 같이 슬퍼해 주는 친구들이 있다. 도 사회적 약자 이지만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태도가 오늘을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용기를 준다
		4	3	3	3	3		강원 3 비추천	- 이야기가 다소 작위적인 느낌이 든다.
16	루호 채은하/창비/초고 추천 :12명 비추천 : 3명 기권 : 0명	5	4	4	4	4		광주 4.2/ 추천	- 인간으로 살아가는 루호와 그 친구들이야기가 독창적이고 사건의 전개 또한 박진감이 있어서 함께 읽기에 적합하다.
		없음						제주 추천	옛이야기 ‘금강산 호랑이’를 모티프로 한 독창적 재구성. 옛이야기와 현재를 오가는 구성이 산만하지 않고 힘 있게 연결된다.(책 안에서 책을 끄집어내는 느낌이 좋았다) 짜임새 있는 구성과 세밀한 묘사. 등장인물들 각각의 특성이 잘 표현되어 있고, 이야기를 따라가며 떠올리기 쉽고 친근감이 느껴진다.(모악할머니등) 결말 또한 타고난 운명을 따르지 않고, 루호의 경험으로 이루어진 선택이 좋았다.
		4.3	4.2	4.2	3.7	3.6		경기북부 4.0	주인공이 정체성을 찾는 과정이 긴장감있고 흥미롭게 펼쳐진다. 이어지는 사건들이 흥미진진하다. 옛 이야기를 이어서 만들어 새롭고 흥미로웠다
		4	4	3	3	3		대구경북 3.4/비추천	-발음이 꼬이고 읽어주기가 어렵다. -시대가 헷갈린다.
		4.5	4.5	4.5	4.5	4.5		대전충청 추천	판타지물이라 재미있다.박진감 넘치며 생생한 인물들의 모습도 좋았다.많은 쪽수에 비해 몰입되어 한번에 읽어나갔다.
		4.5	5	4.5	5	5		추천	개성적이고 자주적인 주인공에 끝까지 흥미로운 사건진행. 인물들의 용기와 모험으로 시원하고 명쾌하게 펼쳐나간 서사가 돋보인다. 영화같은 어린이책. 반전과 감동 깨달음이 다 있다. 문장력도 힘이있다.
		3.5	3.5	3.5	3.5	3.5		전남 3.5 추천과 비추천	독특한 상상에서 시작한 한국형 판타지 동화 이긴 하나 아이들의 곰감대를 불러 일으킬 소재는 아닌듯
		3.5	4	4	4	3.5		강원 3.8 추천	역사적 사실과 생명체 멸종이라는 두 가지 요소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현실과 판타지를 넘나드는 것 같은 사건 전개가 흥미를 준다.
17	리보와 앤 어윤정/문학동네/초고 (2권이상 추천 작가의 책으로 평가 제외)	4.5	5	5	5	5		광주 4.9/ 추천	- 코로나 시기의 고립과 소통을 도서관이라는 공간과 AI의 소재로 잘 그려냈다. - 읽어주기에 사건의 전개가 느리고 등장인물이 많지 않아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어서 씨동무 책으로 적합한지는 고민이다.
		없음						제주 추천	도서관을 배경으로 리보와 앤을 통해 아이들의 반응과 감정들이 나아가는 과정과 환경의 변화로 인한 고립과 외로움이 표현되었다. AI나 인공지능을 생각할 때 먼저 떠오르는 부정적이고 어두운 분위기 대신 긍정적인 모습이 그려져 거부감이나 위화감이 없었다. 리보는 로봇이라기보다 또래 아이의 모습으로 느껴져 공감하기가 쉬웠다.
		3.8	3.9	3.5	3.7	3.3		경기북부 3.6	로봇와 아이의 관계를 촉촉하고 따뜻한 감수성으로 그렸다. 소재가 신선했는데 사건과 이야기들 전개가 아쉽다. 지루했다.
		2	4	3	3	2		대구경북 2.8/비추천	-스토리 이해가 잘 안된다. -도형이와 리보의 우정이 잘 드러나지 않는다.
		4	4	4	4	4		대전충청 비추	구성이 치밀하지 않아 지루하다그림은 예쁘고 이야기는 잔잔하다.로봇인데 감정을 설명하는 부분과 감정을 학습을 통해 알아가는 모습등은 좀 불편했다
		4	4	4	4	4		전북 추천	코로나로 인한 소통의 부족과 로봇과의 우정을 따듯하게 그림
		3.5	3.5	3.5	4	4		전남 3.7 비추천	도서관에서 펼쳐지는 이야기가 단조롭다.
		2	4	3	2	1		강원 2.8 비추천	코로나19를 겪었던 시절을 생각게 한다. 소재와 내용은 좋으나, 문맥이 끊어지는 느낌이랄까, 귀로 읽어주었을 때 이해하기 어려울 것 같다.
18	맞아 언니 상담소 김혜정/비룡소/초고 (씨동무 기추천작으로 초고 책이 없을 때 후보 도서로 투표 보류)	4	4	4	4.5	4		광주 4.1/ 비추천	- 도서가 부족했을 경우 추천 - 아이도 어른도 교사도 재미있게 읽고 마음나눌수 있는
		4	4.5	4	4.5	3.5		제주 추천	인물이 생생하게 살아있고, 끝까지 캐릭터를 잘 유지함. 소재도 좋고, 아이들을 위로하고 격려해주는 이야기이다.
								경기북부 비추	고민을 들어주는 상담소라는 소재가 신선하였다. 추천되었던 책은 보류
		3	3	4	4	3		대구경북 3.4/비추천	-추천됐던 책이라서 아쉽다. -시대에 맞지 않는 지나간 얘기같다.
		4.5	4.5	4.5	4.5	4.5		대전충청 추천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소재의 책이고 한번 선정되었던 책이라 씨동무 책으로 읽고 이야기 나누기 좋을 것 같다.
		4	4	4	4	4		전북 추천	“맞아, 맞아”라고 어떤 고민이라도 들어주는 참신한 소재로 또래 친구들이 겪을 수 있는 이야기에 대해 쉽게 풀어 나감.
		5	4.5	5	5	4.5		전남 4.8	고민이 많은 고학년 어린이에게 맞아언니상담소를 꿈꾸게 한다.
		4	4	3	4	4		강원 3.8 추천	누군가가 자신의 고민을 무조건 들어준다는 상상만으로도 아이들은 행복할 것 같다.
19	모두 웃는 장례식 홍민정/별숲/초고 추천 :0명 비추천 : 11명 기권 : 0명	4	3	4	4	3		광주 3.6/ 비추천	- 살아있을 때 치르는 장례식이 신박하다. - 죽음을 맞이하는 또 다른 형태를 보여준 것 같아서 좋았다. - 아이들이 서브가 된 것 같아 조금 아쉽다.
		4	3.5	3.5	4	4		제주 추천	등장인물들의 감정이 생생하고, 주변에서 한번쯤은 생각해 봤을 만한 흔한 이야기 같은데 감동적이다.
		3.8	3.9	3.5	3.4	2.8		경기북부 3.5	다양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보게 하는 작품이다. 울어서 읽어주기 힘들 듯 주인공 윤서는 6학년인데 문장이나 속마음은 청소년이어도 자연스러울 거 같다.
		2	3	2	2	2		대구경북 2.2/비추천	-아이들이 이해할 수 없는 어른들의 갈등이다. -윤서가 단순 관찰자같다.
		3.5	3.5	4	3.5	3.5		대전충청 비추	새로운 형태의 장례문화를 제시해 신선했다.
		4.5	4.5	4.5	4	4.5		전북 추천	가족의 소중함을 잔잔하게 느낄 수 있으며, 삶의 끝자락에서 다시 한번 ‘나’를 돌아보게 해 주는 이야기.
		5	5	4.5	5	4.5		전남 4.8 추천	죽음이라는 단어를 두려워하는 대신,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웃으며 마지막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장례식. 많은 생각과 이야기가 가능하다.
		4	3	3	3	3		강원 3.2/ 비추천	- 죽음을 맞이하는 또 다른 형태를 보여준 것 같아서 좋았다.
20	불량한 자전거 여행 김남중/창비/초고 추천 :0명 비추천 : 14명 기권 : 0명							광주 비추천	- 학교에서 온 책 읽기로 많이 알려진 책이다.
		4	3	3	3	3		제주 비추천	문장이 좀 길고, 읽어주기에는 그다지 적당하지 않다. 어른의 입장에서는 자전거 여행을 함께 하고 있으나, 초등생에게 공감대를 끌 수 있을지는 고민이 된다.
		2.8	2.8	2.4	2.1	2.1		경기북부 2.4	아빠가 아이에게 따귀때리는 장면이 있어 읽어줄 수 없다. 부모의 불화가 너무 높은 불안감을 주었고 해결하는 방법에 있어서도 부모의 노력이 아닌 아이가 노력하는 것이 불편하다
		3	3	3	3	3		대구경북 3/비추천	-아이들이 공감하지 못할 것 같다. -자전거 여행의 과정은 잘 드러나 좋지만 어른의 바램이 많이 반영된 책 같다.
		4.5	4.5	4.5	4	4		대전충청 추천	등장하느 어른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자전거 일주를 통해 주인공이 변해가는 과정이 좋았다.
		3	3	3	3	3		전북 비추천	2022 전북지부 추천도서. 사건이 주인공 중심이 아닌 주변인물 묘사에 많은 부분을 할해하는 점이 아쉽고, 마지막까지 주인공의 귀가하는 모습이 그려지지 않았으며, 시원한 사건 해결이 나지 않아 지지부진하게 느껴짐
		5	4.5	5	5	4.5		전남 4.8	호진이의 자전거 순례 과정과 성취를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본 어린이들도 함께 성장한다. ​​
		3	3	3	3	3		3 비추천	호진이의 말을 통해 작가의 생각이 너무 이입되어있다. 주제는 명확하지만, 인물의 갈등이나 방황 등에 비해 사건 전개가 너무 일사천리로 진행되어 아쉽다.
21	비누 인간 방미진/위즈덤하우스/초고 추천 :1명 비추천 : 14명 기권 : 0명	2.5	4	2	2	2		광주 2,5/ 비추천	- 어른들만의 세계에 무책임하게 끼어든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 위태롭고 슬프다. - 폭력이 공포가 의미도 개연성도 없이 던져진 느낌... 너무 싫다.` - 장르문학으로는 뛰어나지만 씨동무에 적합하지 않다.
		3.5	3	3	2	2		제주 비추천	소재가 독창적이고 흥미진진하나, 이야기의 짜임새가 부족하고 읽어주기에는 불편한 부분들이 있다.
		3.5	3.5	3	2.7	2.7		경기북부 3.1	소재의 독특함. 전개의 속도감이 좋았다. 결론에 대한 여운도 좋았다. 읽어주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흥미로울 듯
		2	3	2	2	2		대구경북 2.2/비추천	-초등학생 소재로는 부적절하고 주제가 어렵다. -흥미롭기는 하지만 잔인하고 폭력적이다.
		4	4	4	4	4		대전충청 추천	다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책같다.군중심리에 대한 심리묘사가 신선했다. 씨동무 책으로 읽어주기 적합한 책같다
		4	4	4	3	4		전북 추천	참신한 소재. 군중심리에 대한 묘사가 좋았다. 시리즈도서지만 한권으로도 충분히 흥미롭다.
		4.5	4.5	4	4	4		전남 4.2 비추천	사건 전개만 있고 어린이의 공감,성장 부분이 적다.
		3	3	4	3	2		강원 3 비추천	청소년 소설 같은 느낌이 들어서 아쉬움
22	아미골 강아지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실종사건 이선주/문학동네/초고 (초중도서로 올려서 투표하는 것에 찬성되어 초중 도서로 평가 투표 진행) 추천 :12명 비추천 : 0명 기권 : 2명	3	2	3	3	3		광주 2.8/ 비추천	-사건이 발생하기까지 설명이 길고 지루하다. 집중이 안된다.
		4	2.5	4	2	2.5		제주 비추천	인물들이 생생하게 그려졌고 우정을 쌓아가는 과정은 인상적이다. 길고 건조한 문장이라 읽어주기에 적합하지 않다. 공감이 안 가는 부분들이 있고 어른들의 시선에서 전달되는 느낌, 마무리가 좀 아쉽다.
		3.3	3.5	3.3	3.1	3.5		경기북부 3.3	강아지를 둘러싼 두 소년의 성장을 때로는 고요하고 서정적으로, 때로는 자유분방하고 서사적으로 그렸다.
		3	3	3	3	2		대구경북 2.8/비추천	-초반이 지루하고 끌고 갈 힘이 부족하다. -상상이 안되는 문장들이 있다.
		3.5	3.5	4	3.5	3.5		대전충청 비추	반전이 있다. 읽어주기 좋다.
		4	4	4	3.5	4		전북 추천	아이들의 캐릭터가 현실적인다. 이름, 우정, 동물원의 존재 이유 등 사회적 문제를 다양하게 다뤄서 좋았다. 아이의 행동이나 말 속에 어른스러움이 녹아 있어서 아이다움이 아쉬웠다. 엔딩이 허무하다.
		3.5	3.5	3.5	3.5	3.5		전남 3.5 추천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라는 강아지를 통해 우정을 나누는 시간의 소중함을 이야기 해주는 동화
		3	3	3	3	3		강원 3 비추천	친구, 유기동물, 동물원 등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하지만, 진정한 친구와의 관계에 대한 결말이 아쉽다.
23	우리들이 개를 지키려는 이유 문경민/밝은미래/초고 추천 :12명 비추천 : 0명 기권 : 2명	5	4	5	5	4		광주 4.6/ 추천	- 단락이 짧고 장황하게 서술되지 않고 주고 받는 티키타카가 잘 그려졌고 읽어주기에 잘 맞는 책이다. - 현실감이 있고 어른들의 개입이 적고 아이들이 스스로 해결 해 내는 부분이 너무 좋았다.
		4	4	4	4	4		제주 추천	이야기 구조가 탄탄하고, 용기있고 주도적인 아이들의 모습 잘 잘그려졌다. 대화체가 적당하고 간결한 문장이 읽어주기에 적합하다
		3.7	3.4	3.3	3.3	3.2		경기북부 3.4	현실적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개를 지키기 위해 애쓰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진솔하게 그려졌다. 작가가 하고 싶은 말을 충분히 하고 있다.
		3	4	4	4	4		대구경북 3.8/추천	-대결 내용이 유치한 면도 있지만 아이들의 대결 구도가 흥미롭다. -아이들 감정 표현이 좋다.
		5	5	4.5	5	4.5		대전충청 추천	현실감이 있다.아이들이 문제를 해결해 가는 과정들이 좋았다.읽어주었을 때 막힘없이 읽게되어 좋았다.
		4.5	4.5	4.5	4.5	4.5		전북 추천	책임에 대한 문제를 다루어서 좋았다. 어른의 개입없이 아이들이 이끌어가서 좋았다 챕터가 짧아 읽어주기가 좋을것같다. 문제해결방식이 비현실적이다.
		5	4	4	4	4		강원 4.2 추천	- 단락이 짧고 장황하게 서술되지 않고 주고 받는 내용이 잘 그려졌고 읽어주기에 적합한 책이다.
24	우투리와 하나린1 문경민/밝은미래/초고 (2권이상 추천된 작가의 책으로 평가 제외)	4	3.5	3.5	3.5	3.5		광주 3.6/ 비추천	- 옛이야기를 소재로 잡았지만 너무 폭력적이며 어린이 인권이 전혀 존중되지 않아서 읽기 힘들었다. - 전설 속 우투리를 현실로 끄집어 내서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풀어감에 있어서 몰임감이 대단했다.현실속 판타지임
		2	2	2	2	2		제주 비추천	우투리 설화 모티브를 가져온 것은 흥미로우나, 인물들이 생생하게 그려지지 못해, 흥미를 끌기에 부족한 점이 있다. 이야기 전개가 조금 답답하고 억지스러운 부분도 보인다. 시리즈라 1권을 통해 전체를 평가하는 데는 한계가 있음
		3	3	2	1.8	1.9		경기북부 2.3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 느낌은 없었다. 어린이 납치, 감금, 폭력, 입양각서... 읽어줄 수 없다.
		2	3	2	2	2		대구경북 2.2/비추천	-폭력성과 지나친 어른의 세계를 보여주는 것 같다. -주인공조차 선악 구분이 모호하고 캐릭터가 분명하지 않다.
		4	4	3.5	4	3		대전충청 비추	우투리 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라 활동가가 기본 지식은 있어야 할것같다,
		4	4	4	4	4		전북 추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마블영화같다. 작가의 필력이 느껴지고 잘 읽히는 책이다. 아이들이 좋아한다.
		4	3	3	3	3		강원 3 비추천	- 옛이야기를 소재로 잡았지만 너무 폭력적이며 어린이 인권이 전혀 존중되지 않아서 읽기 힘들었다.
25	창경궁에 꽃범이 산다 손주현/휴먼어린이/초고 (초중이 읽기에 무리가 없다는 의견으로 초중도서로 올려서 투표 진행) 추천 :12명 비추천 : 3명 기권 : 0명	4	4	4	4	4		광주 4/ 비추천	-일제하의 창경궁에 대한 이야기가 좀 산만하다 창경궁 꽃범에만 집중대도 좋지 않았을까
		3	4	3	3	4		제주 추천	소재가 흥미롭고, 아이들이 재미를 느낄만한 요소들이 많다. 역사적인 사실들을 곳곳에 자연스럽게 녹여냈고, 문장이 읽어주기에도 적합하다
		3.9	3.9	3.8	3.8	3.3		경기북부 3.7	지금은 사라진 창경원과 그 속에 살았던 꽃범을 소재로 한 것이 흥미롭다. 우리 민족의 고난과 그 속의 희망을 담고 있다.
		2	3	2	2	2		대구경북 2.2/비추천	-어미와 새끼를 떼어서 동물원에 키우라고 보내는 마무리가 어이가 없다. -주인공의 역할이 잘 보이지 않는다. -밋밋하고 평이한 이야기다.
		.5	4	4	4.5	4.5		대전충청 추천	초고보다는 초저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좋을 것 같다.아이들이 알지못했던 역사의 한부분에 동물을 등장시켜 이해하기 쉽고 읽은후 나눌 이야기도 다양할 것 같다
		4	4.5	4	4	3.5		전북 추천	역사의 한 줄 기록을 풍성한 이야기와 생각거리로 만들어준다.
		5	4	5	4	4.5		전남 4.5 추천	역사 동화를 읽고 그 시대 상황을 이해할 수 있다.
		4	4	4	4	4		강원 4 추천	역사적인 사실을 소재를 쓴 글. 우리나라의 표범과 창경궁의 아픈 역사를 알 수 있다.
26	책 읽는 고양이 서꽁치 이경혜/문학과지성사/초고 추천 :13명 비추천 : 2명 기권 : 0명	4.5	4.5	4.5	4	4.5		광주 추천	이야기성, 독창성 good
								제주 추천	아이들이 좋아하는 고양이 캐릭터를 통해 펼치는 모험이야기가 재미있다. 서꽁치 뿐만 아니라 엄마인 명월이 캐릭터도 인상적이다. 서꽁치의 모험을 통해 아이들에게 소소한 모험을 할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책이다.
		4.3	4.1	3.8	3.6	3.8		경기북부 3.9	책을 읽을 줄 아는 고양이는 어떤 삶을 살지, 호기심을 가지고 읽게 되는 작품이다. 재미있고 책을 읽는 고양이 소재가 신선하다. 실제로 있다고 생각하면 더 유쾌하다.
		4	4	4	4.5	4.5		대구경북 4.2/추천	-아이들에게 상상과 모험의 재미를 알려주는 책이다. -동화동무씨동무 운영자가 읽어나가기 좋은 문장과 내용과 적당한 양이다.
		4	4	4	4	4		대전충청 추천	등장인물이 친근하다.고양이를 소재로 해서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다
		3.5	3.5	3.5	3.5	3		전북 비추천	고양이가 책을 읽는다는 설정은 참신하지만 주인공의 모험 이야기가 늘어지는 느낌이 들어 집중도가 떨어짐
		5	4	4	3.5	3.5		전남 4 비추천	고양이만의 이야기이다. 어린이가 공감하고 위로받을수 있는 부분이 부족하다.
		4	4	4	4	4		강원 4 추천	글을 읽을 수 있는 고양이 캐릭터가 독특하다. 꽁치가 겪는 여러 모험들이 자신의 삶을 찾아 성장해 가는 것이 좋았다. 책속에 소개된 책을 다시 읽어보고 싶은 욕구가 생겼다.

2024동화동무씨동무 후보도서 1차 추천 목록 평가표

※ 참고하세요.

-참관인은(목록위)투표권 없습니다.

-지부참가자는 투표권이 있습니다.

초고에서 초중 후보 도서로 2권을 올리게 되면서 초중 후보 도서가 5권이 되었다.

5권을 두고 투표를 진행하여 득표수대로 4위까지 초중 후보도서로 결정하기로 한다

투표 결과

팔씨름 6

도야의 초록 리본 7

여름방학 숙제조작단 12

아미골강아지 10

창경궁에 꽃범 12

초중 후보도서에서

<도야의 초록리본과> <여름방학 숙제 조작단>책이 나란히 사계절책으로 선정이 되어서 단체톡방에서 다시 의견을 수렴하여

1표 차이였던 <팔씨름>책을 올리고 <도야의 초록 리본>을 <팔씨름>으로 대체 한다.

다음은 이번 회의에서 결정된 2024동화동무씨동무 후보도서 12권입니다.

저작권 협의가 끝나는대로 최종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