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카페가 막장드라마가 되는것 같네요 정말 죄송합니다

[이봉열]

지난 18일 질문에 답변을 이미 했는데도 불구하고 새로운 딴지를 계속진행하는 그분

카페지기님과 승냥님께서 더 이상 논란이 되지 않았으면 한다고 하여 자중중이였는데요

막장 카페가 되어가는것같아 글을 올립니다 제가 낚이는 꼴이 되어버리네요 ㅠ ㅠ

지난 글에서 사과 말씀을 드렸듯이 공기엔진과 관련 중립을 지키지 못한점은 회원 모든 분께 사과를 다시한번 드립니다

스페인발전기 구매펀드 관련해서는 이미 지난번글에 참새님께서 펀드로는 부적절하다는 의견을 전달해와 제가 카페에 진행취소의 글을 올렸었고

지금까지 일체 진행된 사항이 없었고 금전이 오고간 사실또한 없는데도 불구하고 무슨 자금조성과 커넥션이 있는것 처럼 과장이 심해지고 있지만

실제로는 참새님이나 단테님이 그 무엇을 선유도에서 추진하다가 쪽박났다는것은 이미 말씀드린바 있습니다

스페인발전기가 참인지 거짓인지는 나중에 확인이 되겠죠 사필귀정 이란 말이 있기때문이죠

단테님이 지금 질문을 핑계로 마지막 합리적인 의심( 수상한토론 )글을접하며

인신공격이 정도를 넘어서고 소설에 창작까지 자기생각만을 카페에 올리고 있고

회원분들이 오해를 하실수있는 내용이 오늘 올라와

모든 회원분들에게 그동안 있어왔던 전반적인 사실들을 알려드려야 하겠습니다

각자들 판단하시는데 도움을 드리기로 마음먹고

단테님이 올린 7명의 토론회의 사실글을 저의 눈으로 올리겠습니다



작년 8월 제가 순천휠발전기를 견학한후 정모에서 사진과 정보를 공유하며 그동안 추진되어왔던 QEG 를 접고 7명이 회원이 휠발전기로 의기투합이 시작됩니다

늘하나님 승냥님 신박사님 달푸님 수소사랑님 설영수님 이봉열 의 7인회

과연 휠 발전기가 사실인가? 사실이라면 잉여에너지는 어디서 오는가? 로 토론이 시작됩니다

처음에는 단테님이 아닌 승냥님이 멤버로 있었고 회비는 매월 10만원으로 시작하여 500만원의 종자돈이 모이게되면 어떠한 장치를 만들계획이었습니다

매월 1회 모이는 정모와 QEG 모임이 중복되는 관계로 어느날 이러한 일이발생을 합니다

정기 정모시 2차로 목동에까지 가서 승냥님 단테님 설영수씨 3명이 술을 먹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때 어느 한사람의 술주사가 있었고 그 이야기를 어느 한사람이 다른 한사람에게 안좋게 전달합니다

이때 맘이 상했던 그 사람이 마음에 담고있다가 승냥님이 3번 모임에 불참하는것을 빌미로 모임에서 빼자는 의견을 제시합니다

3번이나 모임에 불참한 승냥님을 전원 만장일치로 모임에서 빼자는데 동의들 합니다

승냥님은 30만원의 회비를 이미 납부한 상태였습니다만

승냥님은 3번이나 불참한 관계로 어쩔수없이 모임에서 빠지게 되고 이후

그 빈자리를 단테님이 7명의 멤버회원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단테님은 상온핵융합을 성공했다고 하였고 정혈원 사업을 벌이면서 수익의 일부를 카페 발전을 위해 사용하기로 하였던 점이 높이 평가되어 회원으로 받아들여지게 됩니다

정혈원으로 엄청난 판매수익을 올리면서도 수익금을 카페발전에 한푼도 내놓지 않았으며 물론 회비도 안낸 분이 회원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단테님을 회원으로 입회시킨것이 최대의 실수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카페에 공개한 X90 신박사의 휠발전기 이론을 근간으로 토론이 시작되었습니다

카톡을 거쳐 텔레그램까지 정말 날이면 날마다 대화가 오가며 오프모임에서 까지 토론을 즐기며 모임후 막걸리까지 마시며 즐거운 나날들이 이어졌습니다

그런데 어느때 부터인가 단테님은 꼭 특허를 염두해 두기 시작합니다

술자리에서 누구는 자신과 특허 출원시 넣고 등등...............

이때부터 특허출원이 기정사실화 되기 시작합니다

가면갈수록 신박사와 단테님 두분은 자기주장이 강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언쟁도 있었고 서로 안좋은 말투도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제작에 대해서도 의견이 서로 분분해 집니다

달푸님은 토론을 거치시면서 순천휠발전기가 물리학이론으로 역학이론으로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며 점점 회의적이셨고

저는 순천개발자분만 믿고 10월 30일 서울시도시철도공사 시현회를 준비하다 불발된것을
만회하기 위해서라도 토론과 기계제작을 병행 진행하자고 우기고되고

수소사랑님은 개인적으로 따른 발전기를 제작중이며 토론도 거의 참여안하시고

설영수씨는 제작된 후 기계는 세상에 널리 알리지위해 자기가 아는 인사들을 통해 북한에 제일 먼저 전달하자고 하고

늘하나님께서는 위험한 설영수씨와는 같이 함께할수 없다고 하는등

이제는 배가 산으로 가는 지경에 이르러 버립니다

그리고 마침내 저희 모임이 폭파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자 얘기는 이렇습니다

7인 모임 정식 발족 3개월 전 신박사는 카페에 이런글을 올립니다

유투브에서 본 GYROSCOPIC INERTIA PULSE MOTOR GENERATOR DEMO

https://youtu.be/m8vdswn-q9y

구매가격도 약 400만원 내외라고 알립니다

이글을 보시고 어나더님께서 구매금액의 절반을 내시겠다는 제의를 하십니다

이후 5개월 정도 지난 7인회 모임 토론 중반쯤 신박사와 설영수씨가 어나더님을 만납니다

그런데 드라마 징비록을 보는듯 한 상황이 벌어집니다

임진왜란 1년전 일본을 다녀온 2명의 통신사가 선조에게 서로 완전히 상반된 보고를 하는데

신박사와 설영수씨는 회원들에게 이렇게 상반된 보고를 합니다

신박사 : 어나더님은 참으로 선하고 지혜로우며 그동안 많은 일들을 해오신 분이신것 같다

설영수 : 속과 겉마음이 다른 듯 하며 우리 정보를 캐내는 기술사냥꾼이것 같다

같은날 같은자리 같은 식사를 하며 한 사람을 두고 서로 상반되게 평가를 합니다

저는 신박사의 의견을 단테님은 설영수씨의 의견을 지지하게 됩니다

이때부터 확실히 신박사 - 이봉열 : 단테 - 설영수 이런 구도가 굳어집니다

이후 신박사는 계속되는 단테님과의 논쟁과 토론은 무의미 하다고 판단한듯

영등포 풀리사장님 과 기계도면 제작협의에 가는날

신박사가 늘하나님과 저에게 이런 의견을 묻습니다

단테님은 엉뚱하게 자기주장만 하고

달푸님은 경상도에 사시는지라 제작에 자주 참여를 못하시겠고

수소사랑님은 토론도 참가를 잘안하고 혼자 만드시는것이 있으시고

설영수씨는 북한에 기계를 주자는 생각이 위험한 인물같고

그러니 어나더님이나 푸른하늘님등과 같이 마음과 뜻이맞는 분들과 함께하는것이 어떠냐는 뜻을 물어보게 됩니다

늘하나님은 자기와 의견이 좀 다르다고 승냥님을 배제하자고 했던 처음부터 의도가 불순한 설영수씨는 따로 가는게 맞고
나머지 회원들은 같이 가는게 좋다고 하셨고

저는 무조건 신박사가 하자는데로 하겠다는 동의하기로 합니다

신박사가 설영수씨와 만나 얘기를 전달하고 한분 한분 얘기를 전달하려는 계획이었던것 같은데

제일먼저 신박사로부터 이번 계획에서 빠지라는 얘기를 전해들은 설영수씨가 위의 얘기를 전해들은후

신박사가 다른 회원분들에게 자세한 설명과 이해를 구하기도 전에 달푸님 수소사랑님 단테님께 모든 얘기를 해버리고맙니다

그로인해

일은 엉뚱한 곳에서 터져버립니다

동시에 진행중이던 정혈원사업 6명이 500만원씩 거출하여 (단테님제외) 3000만원을 만들어 법인설립으로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려는 찰나

모든사업을 총괄 진행중이던 설영수씨의 업무에 늘하나님께서 제동을 거시고

불확실한 사람이 선명하지 못하게 일이진행되는것 같다는 발언에 단테님이 일어나 발언을 합니다

갑자기 늘하나님의 이러한 태도가 이해가 안된다며 설영수씨를 감싸고 돌고

설영수씨가 자리에서 일어나 늘하나님과 언쟁이 오가는도중

신박사에게도 몰아붙이며 지난번 만나 이야기들은 얘기가 터져 나옵니다

모임을 하기전에 미리 얘기를 들었던 회원들은 설영수씨말이 끝나자마자

신박사에게 해명을 요구했으며 이미 마음이 상할데로 상한 회원들은 신박사의 말을 들으려

하지도 않았고 이날 이후 모임은 더 이상 진행되지않았습니다

이로인하여 진행중이던 정혈원 사업도 휠발전기 사업도 전부 멈추게 되었습니다


화장실을 가고 안가고 밑을 딱고 안딱고는 자기 마음이나

부처님 눈에는 부처님만 보인다고 더 이상 이런 글들로 인해 카페가 볼성사나운 일들이 되풀이 되지를 않기를 바랍니다

저도 지금 이글을 왜 써야만 하는지 참담합니다

회원여러분 정말 죄송합니다

[이봉열]

우리아이피 관련 단테님이 특허관련 과도하게 이용해서 속았다 이승종(카페아이디 코주부님)님의 진술은 팩트

물질변환관련 가능하다는 말씀만 듣고 중국에까지 가서 사업진행추진하며 물건가지고 왔는데 못한다고 하여 황당하다 임호성(카페아이디 산토끼)님의 진술은 팩트

정혈원 사업으로 사기쳐서 내가 식약청에 찌를거다 윤근수(카페아이디 참새)님의 진술은 팩트

상온핵융합 성공했다 과도한열이 발생하여 잠시화장실다녀오니까 모든물이 증발하고없었다 달푸님과 저는 총4번정도 실험을 보았는데 한번도 전기분해반응열 이상은 보지못했다 김도경(카페아이디달푸,이봉열)님의 진술은 팩트

[달푸]

전기분해에 투입된 전력 이상의 열은 없는것 같다는 추정이지 단정지은 것은 아닙니다. 측정안해보고 눈으로만 본 상태에서 함부로 말할 수는 없죠.

[이봉열]

E = MC2 우리가 상온핵융합을 얘기할때 질량이 거의 에너지로 바뀌어 발열량이 엄청나다고 알고있습니다
측정할수있는 계측기가 없었지만 전기포트 정도의 비이커가 끓는물이었고 우리가 그때는 분명 그런 의견이었습니다 입력 전력은 약 1킬로 와트 였습니다

[이봉열]

지난번 단테님의 답글중에 신교선씨 최근에 만났다고 해서 신박사는 베알도 없나해서 문의하니

최근에 만난사실은 없고 3개월전쯤에 단테님이 정혈원 판매중지한다는 글을보고 구매건으로 잠시 만났다고합니다

신박사와 정혈원 같이 특허를 내어놓고 혼자 바꿨다는데 하여간에 특허에는 목을 매십니다

[달푸]

소모임에 참여했었고 , 모임이 깨지는 과정을 비통한 심정으로 지켜봤던 일원으로서 , 소모임내부의 부끄러운 일을 다른 사람들에게 까지 밝히는 글을 다시 보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사람은 모든사물을 자기자신의 기준으로 판단하고 정의내립니다. 그과정에서 온갖 오해와 아 다르고 어 다른 일들이 심심찮게 벌어집니다. 그런 이유로 , 소모임 해산과 관련하여 저도 저나름의 생각이 있고 서운한 감정이 드는 회원도 있지만 어느 한쪽을 비난하거나 편들고 싶지 않습니다. 이런 글은 누워 침밷기 밖에 안되고 진흙탕 싸움밖에 안됩니다. 왠만하면 글을 내려주시죠..

[이봉열]

저도 진흙탕이라고 생각되고 누워침밷기라 가만히 있어왔습니다
그런데 2주동안 단테님이 계속해서 이런글 이 올라오기를 기다리며 저를 낚는동안에는 그 글에 아무도 누워침밷기라고 그만하라고 한적이 없습니다
제글은 누워 침밷기가 되고 단테님의 행태는 누워 침밷기는 아닌가요?
그리고 달푸님은 참새님이 스페인발전기 얘기를 한것을 저랑 푸른하늘님과 같이 순천발전기를 보시러 같이가셨고 알고계신데도 단테님의 글에는 댓글로 한번도 참새님의 그런얘기가 실제 있었고 이봉열씨의 생각이 아닌 참새님이 얘기한것이 맞다는 언급을 안하셨습니다 어느 한쪽을 비난하거나 편들고 싶지는 않다고 하셨지만 이미 어느한쪽에 치우쳐계십니다

[이봉열]

제가 공기엔진에서 한 행태는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하지만
참새님과 스페인발전기에 대해서는 달푸님도 푸른하늘님도 같이 식사하시고 견학가시고 얘기한 이야기입니다
RF5000 발전기에 관해서는 한치의 부끄러움이 없습니다

[이봉열]

달푸님 메일주시면 장석호님 참새님 단테님 승냥님과의 통화내용을 드리겠습니다
단테님이 이봉열이 모종의 커넥션이 있다는식의 글을 보고도 가만히 계시다가 제글을 보고 삭제운운하시는것은 3분이 특허에 이름이 같이 올라가서인가요? 저는 달푸님만은 그러한 분이 아니라는 생각을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

[달푸]

순천 발전기를 보러갔을 때 인터넷화면을 통해 RF5000에 대한 이야기를 듣긴했지만 , 그림을 통해 제나름대로 구조를 분석한 결과 무한동력기가 아닐것이라고 판단하고 있었습니다. 혹시나 하는마음으로 지켜보면서 물어보기는 했지만요 , 단테님의 주장은 참새님이 돈까지 거둘 계획을 하며 무한동력기인 RF5000을 쓴다고 해놓고 엉뚱한 것을 사용할려고 하느냐 것이었습니다. 이 주장은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달푸]

특허관련 이권때문에 어느 한쪽을 편든다는 뉘앙스를 풍기시니 특허에 대해서 한마디 하겠습니다. 단테님의 특허출원에 내 이름이 올라갔지만 단테님에게도 말하지 않았던 내용입니다. 저는 줄곧 단테님의 이론에 반대입장이었습니다. 내 이름을 올린다고 했을때 반대의견만 낸사람을 왜올리는가하고 물었는데 이론이 나오토록 반대토론을 해줬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출원내용에 동의하지는 않지만 이왕 이름이 올라가도 특허출원자가 아닌 이상 공동발명가는 권리는 없고 명예뿐이고, 또 현대물리학 이론과 너무 동떨어져있어서 특허가 나올리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 호의로 올려주겠다는걸 굳이 반대할 이유가 없었던 것입니다.

[이봉열]

죄송합니다
그동안 단테님의 글에 줄곳 가만히 계시다가
제글을 삭제요청하셔서 제가 순간 욱했습니다
사과드립니다

[이봉열]

펀드진행도중 단테님의 전화를받은 승냥님의 제보와 확인절차가 필요하다는데 동의하고
모젠개발자이신 장석호님께 확인전화 그리고 수차 참새님과 통화했습니다

단테님의 질문이 합리적이라 생각하신다지만
저는 조금 다릅니다

참새님의 통화내용은 양평(선유도역)에서 모종에 일을 같이 진행하다 서로뜻이 안맞아 일이틀어지고 그래서 단테님이 승냥님께 전화하고 승냥님께서 제게 전화를 주신것입니다

그런데 단테님글들은 제가 펀드모금책 정도이고 실제 무슨일을 꾸민듯 얘기하고 있습니다

스페인발전기 관해서는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이 없습니다

다만 공기엔진으로 중립을 지키지못한 부분들때문에 싸잡아 다 잘못되었다는 식

[이봉열]

싸잡아 잘못되었다는것에는 동의할수 없습니다

운영자인 제가 공기엔진을 카페에서 홍보한점 잘못되었습니다
누차 사과드립니다

그러나 펀드진행으로 스페인발전기에 대해서는 한점 부끄러움이 없습니다

[비전]

단테님 글에만 댓글을 다는 것이 혹시나 편든다고 오해받을까봐서 이봉열님에게도 고언을 드립니다. 그간의 과정이 어찌되었든, 이유여하 불문하고 카페가 분란에 휩싸인 현재의 상황에 대해서는 운영자로서의 책임이 적지 않을 겁니다. 한점 부끄러움이 없다는 것을 스스로 아무리 주장해도 상대나 주변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을 겁니다. 그런데 타인의 인식이 그토록 중요할까요? 스스로의 탕탕함이 젤로 중요하겠지요. 그렇다면 중요한 것은 안으로 보존하고 밖으로는 숙이세요. 뭐땀시? 대의를 위해서죠. 소의는 버리는 겁니다. 더 숙이고 낮추세요. 그게 지는 것 같이 보이지만 진정으로 이기는 겁니다.

[이봉열]

네 좋은말씀 잘 경청하겠습니다
저도 그냥 제가 원인의 발단 이였었기에 공기엔진 글도 나름 삭제도 해보고 중립의 최선을 지키려 노력하였으나 부족함이 많았다 인정합니다
이번의 일을 타산지석으로 새기려 합니다
충고의 말씀 감사합니다

[푸른하늘]

RF-5000 에 대해서는 참새님이 장치사진을 보여주고 기술도입을 한다고 했던것은 사실입니다. 그이후에 실제로 기술도입이나 국내 제작이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지만 펀드모집과 무산된 과정에서 봉열님의 큰 잘못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봉열]

푸른하늘님

공기엔진연구관계로 대부분 저를 싸잡아 비난하시는데

그나마 저의 결백을 증명해주는 몇분들이 계시니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네요

제가 요즘 카페를 통해 사람들과 제 삶을 다시 생각하며 저의 오지랍을 반성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답니다

고맙습니다

[이봉열]

내이미 수차 얘기했는데도 이해를 못하시니

쟈기 기술인양 뽐낸다는것은 x90 을 모태로 장석호 정재민님 기술을 단테님이 특허낸것을 빚댄것이고

Rr5000 이라는 사실은 3월 달푸님 푸른하늘님 참새님과 같이 휠발전기 보러가는날 이미 단테님보다 이전에 알았던것이고 스페인 rf5000을 모태로 이것을 가지고 4월초 제작한다는 참새님의 얘기를듣고 5월초 참새님과 통화후 펀드진행을 먼저 시작했고 이후 승냥님을 통해확인하고 펀드진행을 안하기로 한것인데

남의눈의 티는 보면서 자기눈의 들보를 못보니

세상이 캄캄한 것은 단테님 눈의 들보 때문인것 을 제발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이봉열]

헐 쇠귀에 경읽기네요

[이봉열]

녹취록이라면 4일전에 단테님 댓글에 무슨음모가 있다는등의 댓글을 남기길래 전화했더니 자기주장만 열심히 하길래 끊어버린 내용이요?

[이봉열]

지금 카페가 단테님과 저때문에 막장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카페에서 더이상 이러지 마시고 자주 오시던 락휴로 오세요

우리 둘이만나 해결하시자구요

[이봉열]

양심이요?
설영수씨도 여태 모를테지만

처음 설영수씨 아버지 금광하신다고 돈있으신것 같다고 신박사에게 수소사랑님께 얘기하고 늘하나형님께서 제게 확인차 물어보시고 이런게 비양심 아닌가요?

단테님 편만드는 영수씨에게 미안하지는 않으세요?

[이봉열]

이간계?
이이제이 라는 단어를 처음사용한것은 님입니다

[이봉열]

아니 그렇게 분석을 잘하시는분이

아버지가 방에 들어가셨다 라는것하고
아버지 가방에 들어가셨다 라는것을

구분 못하시나요?

나는 분명 단테님의 휠발전기에 대한 집착(모터를 수천만원어치나 태어먹었다 7대 제작중이다)이나
참새님의 제작하는 모방제품이 두분의 것이 아니고 원개발자들이 있는데

쟈기것인양들 뽐낸다고 얘기한것을 가지고

계속해서 물고늘어지냐구요?

내가 잘못한것은 카페에 공기엔진 홍보하여 회원분들께 죄송한거지

참새님께 얘기하시는 rf5000 스페인발전기에 관해서는 한점부끄러움이 없으며

제 글중 쟈기것인양 뽐낸다는것을

본인이 제발절이듯 그렇게 해석을해놓고 계속 카페에 글을 올려되냐구요

[이봉열]

그리고 설영수씨도 처신을 그렇게 하는게 아니죠
단테님과 지금 동거동락하는사이라고 단테님댓글마다 무슨 음모가 있느냥 댓글달고

신박사는 나와친하게 지낸다는 관계때문에 중립지킨다고 가만히 있는데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붙이랬다고 형둘이 이러고 있으면 말릴생각을 해야지

싸움을 붙이고

[이봉열]

창피하게 꼭 내용을 얘기해야 하나요?
우리가 처음 정혈원관련 사업 자금도 얘기하고 이래저래 금전적인것으로 설영수씨가 투자금 같이하는것이 좋을것 같다는 등
참여하게되는 계기였는데
사실 설영수씨는 에너지의 에자도 모를때 같이하게되는 계기가 돈이 일부 목적이였던거죠

[참사람설영수]

금광 아니고요 규석광산 합니다.
그리고 좋은일에 돈투자하는게 잘못된건가요
어 다르고 아 다릅니다 입이달렸으니 바른말 하겠습니다 단테님이 돈있어보이는 저를 이용할려고 했다는 누양스로 말씀하시는데 그게 뭐 잘못입니까 이봉열님도 말씀하셨잖아요 사람들이 저 맘에 안들어했었다고 저보단 다른분들이 친하셨고 저는 카페에 나중에 합류한 사람인데 누군지 뭐하는사람인지 확인 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단테님은 그런 의도로 말씀하신걸로 보이는데 그걸 문제 삼는게 이상합니다 저도 그때 좋은거 있으면 투자하고 싶다고 했고 시렌님 박테리아에 관심있어 일진행 시켰던거 다 아실테고 첫정모에 전인문계 나와서 기술적인거 잘 모르

[참사람설영수]

며 광산업에 종사한다고 인사말씀 다드렸는데 그게 왜 문제를 만드는지 단테님 말씀데로 이간계를 쓰시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중립적인 입장에서 말씀 더 드린다면

사람이 대의를 위해서 팀이됬고 형동생 하며 지낸시간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단테님이 무슨 잘못을 했는진 모르겠지만 살살비꼬며 무시하는 이봉열님에 댓글을 보며 많은 실망했습니다 나름 한솥밥먹은 사람인데 그러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이봉열]

양심 얘기하길래 설영수씨에게 그렇게 접근하게된 배경이 오히려 더 비양심 이라는 지적이었고 이렇게 카페에서 영수씨가 댓글쓰게 만드는 것을 얘기한거지

이간계?
이간계를 처음사용한 사람이 누굴까
우리팀이 처음 이렇게 된이유가?

그리고 중립? 이러한 행동이 중립인가?

단테님글중에 신박사가 영수씨에게 이쯤에서 빠지라는 말을 전달한것은 팩트인데

신박사와 영수씨는 술한잔하는 사이고 친한사이라 그런말 하지않았을거다

이런글을쓰면 단테형님 이런글은 사실입니다

이렇게 얘기해야 중립이지

[이봉열]

살살비꼬는 이유를 정말 몰라서물어?

부처님 눈에 보이는 부처가 단테님 자신만인지

그동안 나도 단테님이 사기꾼들 지적하고 끌어내리는데 주남식님 지적하실때 그런줄알았어

그러나 그러한 행동을 하는 이면에 본인이 전부 남의 눈에 있는 티를보면서 본인눈의 들보를 보지는 못하는 것을 보면서

자신은 털어서 먼지안나오늘 의인인양 본인만 깨끗한척 하는것을 보면서

특히 주남식회원 강퇴가 실패한후 방향을 바꿔한달내내 나를 달달볶는데 영수씨 같으면 어떨까?

코주부님께서 하신말씀이 기억나네
그사람 우리아이피에서 한행동들 보면 딱 지

[이봉열]

자신의 뜻데로 안되면 딱 지금같은 행동을 하는것몸에 벤듯하신데

나도 잘한게 없어 반성중인지금
내가 왜글을 썻는데

얹그제 올리신 수상한토론 글을 올리시길래
전체 맥락에서 내가 되짚어본 글을 올린것이고

단테님 계속해서 이렇게 카페에 글올리고 늘어지느니 차라리

자주오던 락휴와서 나랑 할얘기있으면 허심탄애하게 얘기하는게 좋지않을까?

설영수씨가 진짜 중립을 지킨다면
신박사나 늘하나형님 달푸님 수소사랑님처럼 했었어야지

[이봉열]

도데체 이해를 못하시는데

시점이 다르잖아요

영수씨 답변은 정혈원시작때 얘기를 하는거고요

영수씨 빠지라고 한것은 신박사 설영수씨가 둘이 만난 때입니다

이후 우리모두 락휴 모인자리에서 늘하나형님이 영수씨 정체성 얘기하고 업무미진 지적하고 영수씨가 일어나서 반박얘기하다가 신박사가 만나서 자기 빠지라고 했다고 몰아붙이고

단테님이 영수씨 대변하고 이후 우리모임이 끝났것이죠 기억안나십니까?

[이봉열]

빛의세력은 그 얘기를 꺼내어놓은 설영수씨가 알겠죠
전 잘 모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