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은 일본 정부가 제정한 ‘가족 주간’인 21일 일본 오사카 카도마 스포츠센터에서 한학자(韓鶴子) 총재는 기조연설을 통해 “오사카는 일본에서 세계의 문을 연 곳으로 새로운 신이 아닌 하나님을 모시는 ‘신(神)오사카’의 글로벌 시민으로서 효정문화의 기치를 들고 평화통일운동을 자랑스럽게 전파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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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eonmae.co.kr/news/view.html?section=160&category=162&no=193149
2.매일종교신문
한학자 총재 “孝情 담긴 참가정운동…인류평화 실현 열쇠” |
효정 패밀리페스티벌 오사카대회…日국회의원 등 1만여명 참석…韓·日 ‘화해의 장’ 기대 |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하 가정연합) 한학자 총재는 11월21일 “참가정 운동만이 세계 평화를 실현할 수 있는 열쇠”라고 말했다. 한 총재는 이날 오후 일본 오사카(大阪) 가도마(門眞市)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효정(孝情) 패밀리페스티벌 오사카대회’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하나님을 중심으로 한 참가정, 인류 한 가족 시대를 열어가는 데 여러분 모두가 앞장서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한 총재는 또 “세계 모든 인류는 평화를 원하지만 현실은 멀기만 하다”며 “이를 실현할 비결은 효(孝)와 정(情)을 바탕으로 한 참가정 운동”이라고 말했다. 한 총재는 이어 “오사카는 일본이 세계로 통하는 문을 연 곳이라고 들었다”며 “효정 문화 운동을 세계에 전파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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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ilywrn.com/sub_read.html?uid=11283
3.인사이트 코리아
한학자 가정연합 총재 "세계 모든 인류는 평화를 원한다"
일본서 '효정패밀리페스티벌 오사카대회'...문선진 세계회장, 日 국회의원 등 1만여명 참석
한학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총재가 ‘효정패밀리페스티벌 오사카대회'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오사카=조혜승 기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가정연합)은 지난 21일 일본 오사카 카도마 스포츠센터에서 한학자 총재, 문선진 가정연합 세계회장, 도쿠노 에이지 가정연합 일본회장, 유경석 가정연합 한국회장, 일본 국회의원 4명, 지방의원 23명 등 주요 인사를 비롯해 가정연합회원 1만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효정패밀리페스티벌 오사카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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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nsight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