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투자‥상하이.톈진.장쑤順 `안전`
중국에서 외국 기업들이 투자하기에 가장 안전한 곳은 상하이 톈진 장쑤 등 동부 지역인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티베트 칭하이 신장 등 상대적으로 발전이 덜 된 서부 내륙지역은 투자 위험이 높은 곳으로 조사됐다.파이낸셜타임스(FT)는 10일 경제 분석 및 예측 업체인 글로벌인사이트의 조사 결과를 인용, 중국 내 31개 성(省)과 시(市) 및 자치구별로 투자 리스크 순위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