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묘가기전 무이펌프장에
서유턴해 가족묘원에도착
하니 8,000보다
목집을다녀와서 아이들이
집으로가고 걷기운동을재
개 시비공원과동네안길을
돌고돌아 만오천보달성
아버님기일은12월30일날
큰아들가족 상경이가족이
오랫만에모여 가족묘원에
성묘를마치고 기념사진을
찍은후
예악한 황산묵집으로이동
태평추와메밀묵으로 아침
겸점심을먹으면서 사위와
딸큰아들며느리 수민이와
지환이 다연이와태규까지
맛이최고라며 사위와딸은
맛집으로 추천
성묘를 마치고 기념촬영
다연 태규 수민 지환이
애비와 다연이
사위와 수민이
묵집에서
묵집차림상 메밀묵밥
차림상
메밀묵밥
묵밥팀은 집사람 진숙이
상경이 지환이 태규5명 태평추 팀 에는 큰 아들
사위 다연이수민이 지기
포함5명
태평추
한장더
저녁에 한잔하느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