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카페회원분들께 제 사정을 자세히 말씀을 드리지는 못하나
지난글에서 언급한 닉네임 "저절로그러함"이 의도적으로 저를
도발하려 다음과 같은 글들을 또 싸지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만만하게 보이나 봅니다.
이세상에 공짜는 없고 인과법칙에 누구나 자유로울수 없다.
저절로그러함추천 3조회 26223.11.23 12:31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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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돈과 물질에 노예가 아니고 그것을 쓰고 부리는 주인 입니다.
한때 유행가 가사에도 사람나고 돈났지 돈나고 사람났다냐 노래처럼.....
예전 처럼 먹을것이 없어서 굶어서 죽는 세상도 아니고.... 먹을것과 쓸것은 너무나 넘쳐나지만 한줌도 안되는 상위5% 가진자들이 부에 절반이상을 차지하고 한사회 구성원에 부의 편차가 1400배 이상이 나면 사회 불균형 현상이 일어납니다. 미국의 빌게이츠 우리나라 이재용과 88만원 세대들과 그런데 이미 가진자와 못가진자의 3만배 4만배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갈수록 사회양극화 현상이 심화되어 가진것이 없는 가난한 사람은 쓸돈이 없고 많이 가진자들은 돈을 주체하고 감당할수 없어 그들의 부를 사회경제의 순환을 위한 공익과 사회재생산에 투자하지않고 단기차액과 환금수익을 노리며 주식과 부동산에투자하고 있습니다. 세계경제는 이미 1920년대말 세계경제대공황이 벌써 시작 되었습니다
사람은 진화에 맨꼭대기에있는 존엄한 인격과 가치를 가진 사회적존재로서 정치사회적생명을 가진 위대하고 신성한 존재 입니다.
갈수록 개돼지보다 못한 이웃도 모르는 돈과 물질 지와 지새끼밖에 모르는 이기적 괴물로 이 되어가는... 요즘 세상에 돈과물질에 기죽지 않고 당당하고 줏대있게 사는 이웃과 벗이 그리워 집니다.
그래도 개돼지는 자기 종족을 잡아먹고 죽이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혼자 다 먹지도 못할것 빼앗고 끌어 모아 온몸이 멀쩡한 자식 에게 공짜로 물려주지 않습니다.우리집에 놀러오는 들고양이나 새나 짐승들 쥐를 잡아 말려서 저장하지 않고 새끼도 스스로 자립자급 훈련을 시켜서 나서 두달이 지나 먹고살때가 되면 냉정히 정을 끈어 내쫓아 버립니다. 스스로 먹을만큼 만 먹고 소유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동물과 식물은 하늘의 법도를 지키기 때문에 끝없는 진화의 과정을 겉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인간은 의식과 자유의지가 있어서 의식이 지멋대로 물이 땅에서 산위로 천방지축 사방팔방으로 날뛰고 있습니다. 인간의 의식이 이제는 극에달해 지구상에 함께 살아가야 할 뭇생명을 못살게 하고 육체적 편하고 오감과 향락을 추구하는 쾌락과 향락주의 물질문화 와 전쟁과 환경파괴로 인간마저 못사는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인간사회는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70년대 우리가 학교 다닐때는 학력학벌위주의 사회였습니다. 이름있는 일류학교만 나오면 그 간판 만으로 평생 잘먹고 살았습니다. 지식정보화 사회에서는 남보다 빠르고 정확한 정보력이 창조창의력사회로 창조적 창의적 능력이 얼마전 세월호 사건을 보면서 이제는 직관사회로 바뀐것을 바로 알수가 있었습니다.
사람은 위기에처하면 하늘에서 지식정보를 뛰어넘어 위기에 대한 신호를 하늘에서 바로 보내옵니다. 세월호 죽은아이 대부분은 학교에서 가정에서 선생과 부모말을 잘듣는 모범학생이 였다고 합니다. 선장이 가만 있으라는 말한마디에 선생은 학생들을 바깥에 못나가게 통제하고 학생들은 선실안에서 스마트폰으로 배가 가라앉으면 어떻게 하는가 검색하고 뭐가 쿵해서 궁금해 밖에 뛰어나간 선생의 통제를 벗어난 말안듣는 학생들은 다 살아 났습니다. 이것이 오늘날 학교 교육입니다. 여러분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
만물에 영장이라는 성경에도 분명하게 밝힌 지구계에 가장진화된 인간이 모든 뭇생명을 잘 보살피고 돌보라는 하나님의 우리에게 믿고 맡긴 사람의 권리와 의무를 망각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친구인 소와 돼지 개를 잡아 그 시체를 띁어먹고 모든 생명이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지구환경을 파괴하며 자신의 피붙이에게 부와 권력 명예를 공짜로 물려주며 늙은부모가 사지 멀쩡한 젊은 자식을 업고가고 다큰자식 입에다 밥을 떠넣어주는것은 하늘의 천륜을 어기는 큰 죄악이 아닐수 없습니다.
나는 일찌기 자식을 자립자급교육을 시켜 냉정하게 정을 끊어 내보내니 다 제 앞가림은 합니다. 쓰다 남은것은 자식보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어 주기로 내가 갑자기 죽어도 한푼도 손대지 못하게 변호사 공증까지.... 나는 자식을 누구보다 사랑하기 때문에 공짜로 물려주지 않습니다.
부모가 자식에게 돈과 재물을 공짜로 물려주면 돈과 재물만 물려주는것이 아니라 돈벌일때 남을 속이고 거짓말 하면서 남에게 아픔을 주면서 할짓못할짓 한 업장과 쌈스카라라를 동시에 비싼 이자를 쳐서 고스란히 다물려 주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자식에게 한푼이라도 더주고 싶은것은 인간의 마음이고 하늘의 이치와 법칙은 세상에 공짜는 없고 인과법칙에 누구나 자유로울수 없는것이 하늘의 이치 입니다.
왜 사랑하는 자식에게 내가 지은 묵은 빚을 억지로 떠넘기고 싶겠습니까 자식은 자식대로 깨끗한 종이에 자신에 인생을 마음껏 살게 하고 싶은것이 부모에 한결같은 마음 입니다. |
제가 자세히는 설명 못 드리지만 이 자가 쓴 글의 논조가 한때 저와 라이벌관계에
있었던 저의 앙숙이었던 박준식이란 자가 말했던 논조와 같습니다.
아마 그 자가 이 자에게
글 대본을 불러주고 이렇게 글쓰도록 한 것 같습니다. 아마 이렇게 글을 작성하는
의도는 저를 의도적으로 조소하고 야유하기 위한 의도입니다.
절 직접 겨냥하지는 않았지만 저보고 "오렌지족"이라는 메세지를 내포하는 것입니다.
즉, 저를 오렌지족이라 비웃는 것이죠.
그것뿐만 아니라 다음은 속이 오글거릴정도로 역겨운 글들입니다.
저는 박준식에 대해 섣불리 대항하는건 자제하고 있는데 왜냐면 놈의 태생과 직업이 조폭깡패이기 때문입니다.
가난하여 어렵고 힘들게 자랐지만 이제는 아름다운 추억으로 1
저절로그러함추천 0조회 18823.11.24 18:23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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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당시 농촌은 다 그러 하였지만. 나는 어린시절을 참으로 어렵고 힘들게 보낸것 같습니다. 할아버지때는 마당백석을 하는 부자였다고 하지만.... 나는 전혀 기억이 없습니다. 먹을것이 없어서 끼니를 죽으로 국수로 먹을 쌀이 모자라서 쌀대신 무우밥으로 때우고 먹고 사는 모든것이 다 어려웠던것 같습니다 그당시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몰락 남인들의 전통적 자녀 교육은 요즘사람들은 잘 이해가 되지 않지만..... 사내가 안방구석 여자들속에 크면 암사내가 되어 제대로 사내답게 크지 못한다는 것이였습니다. 사내애는 다섯살만되면 안방 어머니 곁에서 사랑방 아버지 방으로 사정없이 내쫓아 버립니다. 네다섯살 어린나이에 아버지지가 새벽 소죽끓일시간에 새벽단잠을 깨워 찬물에 세수하고 꿇어앉아 천자문을 외우게 했습니다. 天 地 玄 荒 宇 宙 洪 黃 하늘은 검고 거치며 우주는 넓고 누르다 천자문을 다떼면 童蒙先習 ㅡ 小學으로 몸과 마음가짐 어떻게 사람답게 살아가는 공부를 합니다. 어릴때 부터 우주적 세계관을 심어주고 어떻게 자연과 이웃과 인간관계를 맺으면서 살아가는 것에 대해서 일찍부터 가르치는것 같습니다. 제대로 외우지 못하거나 잘못 읽고 해석하면 예외없이 몽치미 (木枕)위에 종아리를 걷고 올라서게하고 싸리 회초리로 사정없이 때리셨습니다. 당시 자식은 속으로 사랑하지 겉으로는 표현하지 않는것이 전통적 자식교육 방법이였습니다. 늦게 얻은 귀하게 얻은 아들이지만 엄하게 키워야한다는 교육관이 확고한것 같습니다. 자식을 속으로 사랑했는지 몰라도 겉으로는 절대 내색하지 않으신것 같았습니다. 어린나이에 아버지가 참으로 야속하게 느껴 졌습니다. 지금도 아버지像은 언제나 엄하고 무서운.... 賞罰은 사사로운 감정에 흔들리지 않고 분명 하셨던것 같습니다. 한때는 유교적 봉건적 지배질서에 대해 반발과 부정적인 생각도 있었지만... 요즘 나이들어 생각하니 어렵고 힘든 삶을 헤쳐 나오는데 많은 도움이 된것도 같습니다. 요즘 학교교육은 어릴때부터 바둑아 바둑아 나하고 놀자 사람과이웃과의 관계보다 개하고 노는 사람이 부잣집 애완개보다 못하는.... 토끼와 거북이처럼 잠자는 토끼를 깨워서 함께 가는것이 아니라 토끼 몰래 혼자가는 수단방법을 가리지않는 경쟁교육을 아직 철모르는 어린이에게 가르키는 공교육인 학교교육 .... 사회적 약자를 돕지는 못할지언정 짓밟고 내가 그위에 올라가는 야만적인 짓을 공교육이라고 가르키는 이나라 학교교육..... 어느시대이든 공교육은 올바른 참되고 착하고 아름답고 성스러운 민주시민을 키우는것이 아니라 그시대 정치권력에 고분고분 순종하고 말잘듣는 인간을 기르는것 같습니다. 10살 남짓 국민학교 저학년때이지만 으례 학교에 돌아오면 소먹이고 일요일에는 왕복 8키로 거리에 지게지고 산에가서 땔나무를 해오고 평소에는 소먹이고 소꼴을베고 해빠질 무렵 집에 와서 10리 이상 떨어진 개간 밭에서 일하시고 밤 늦게 돌아오시는부모님을 위해 나무를때어 밥을 지어야 했습니다. 밥도 그냥 짓는것이 아니라 그때는 가난한 집에는 쌀이 귀하고 모자라서 보리쌀을 삶아 불려서 밥을 지어야했습니다. 가마솥에 나무를 때어 밥을 하다보면 물과 불을 조절을 잘못하여 밑에는 타고 중간에만 밥이되고 위에는 죽이되는 삼층밥이 되기가 일수 였습니다. 각자 식미와 좋아하는 대로 먹으면 되지 하지만.... 밥도 아니고 죽도 아닌것이 생쌀을 그대로 먹는것 같은 가난해서 오래 먹다보니 한동안 국수와 죽은 질려버렸습니다. 이어서 써보겠습니다. |
ㅂ ㅅ 또라이같은 새끼......
개나소나 자기가 어렵게 자랐다, 자수성가했다 유세떨고 자기조상이 독립유공자이다 뭐다 주장하는 요상한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