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임사.hwp
2018.8.27-8.31 경주힐튼호텔에서 진행된 아웃프레스만트 심화교육의 한여름밤의 음악은 나를 위한 잔치같았다.
코메디언 장용이 전체 건배 제의를 하도록 했고 가수 한갑인이 기념촬영을 해주고 프로듀서가 인터뷰를 요청해 응했다.
그간 국가와 국민을 위해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는 듯 했다. 마무리가 아름다워 감사한 일이다.
붙임은 전직원에게 보낸 정년퇴임사다. 일반적 퇴임사와는 사뭇 다르다. 재미로 보라고 게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