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 대표님, 의원님들! 국정에 임하시는 지도자님들! 또한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더불어 덕으로 살아가야할 인간세상 가지 많은 나무
너무나 바람 잘날 없는 말도탈도 많은 세상 부디 대통령님 지도자님들 대선후보자님들 먼저
솔선수범하여 국민들을 위하여 더욱더 낮은 자세로 서로서로 입장 바꿔 측은지심 따뜻한 배려
무거운 짐을 가벼운 마음 달콤한 말보다 쓴 소리에 귀 기울여 자존심 고집 버리고 바꾸고 고치고
실천하여 일상 조심조심 말조심 진심으로 반성 남 탓보다 내 탓으로 돌리는 희생정신으로 하늘땅
같이 높고 넓은 큰 그릇을 만들어 실현 가능한 건전한 정책 희망의 메시지 초심을 잃지 않는
중립에서 중심 잡아 동서남북 남녀 평등평화세상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는 숙제와
과제를 순리에 맞게 풀어서 여야가 똘똘 화합된 마음을 모우고 힘을 합쳐 협 치로 가야하는
이것이 진정한 21세기 민주화로 가는 개혁 운명과 세상을 바꾸는 새 시대의 흐름 현세 미래
희망사항 일거수일투족은 하늘땅에게 진심으로 비는 마음만이 이루고자 하는 일이 채워주기에
후일 대한의 우리들의 아들딸들에게 산교육 밑거름 만들어 빚이 아닌 희망과 복을 안겨다 줄 수
있는 이름을 남기는 역사의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기원하는 마음 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또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41년 전의 말씀입니다.
1980년 10월 5일 (장군님)
하늘나라 정기받고 지하나라 정기받아
세계나라 정기받아 한덩어리 뭉치서러
미륵세계 밀어주고 조화세계 펴어준다
장군(충신)세계 한덩어리 뭉쳤다 불괴나라
불칼나라 햇님나라 달님나라 별님나라
천기박사 정기받고 청용황용 옥황선녀
선녀나라 선관나라 기자님에 정기받고
종불님에 미륵님에 청용황용 정기받아
한덩어리 뭉쳤는데 아이구! 어째서러
부대같은 내입하나 바늘같은 이몸으로
백성을 살릴라고 두달석달 암행어사 출두하여
가정가정 골짝골짝 방문하니 전신만신
정신환자 취급한다 어째서 석달동안
정신환자가 돼가있다 알아주기만 주면 한사람이라도
더건지고 할건데 어째서 석달동안 놀고있지
약면도인 의학박사 왕비왕장군 천상에서
내리서가지고 진맥을 하고있다 신선왕
철학 왕 당사실 왕 장군 천리 왕
천신 당 택일 당 호랑 당 염라대왕
침침대왕 저승대왕 낙동강 칠 백리
세계나라 정기 다 받았다 바다용왕
운을준다 낙동강 칠백리용왕 물을주고 있다
약면도인 불사약을주고 의학박사는 진맥을 하고있다
한 덩어리 뭉치서러 이 백성을 이 나라로 살려
남북통일 세계통일 시켜줄라고 이 둥치가
섞은석둥구리 돌대가리가 돼가지고 나라로
이루고 백성을 살리 줄라고 답답고
몰라준다 백성을 알아 주기만하면 쉽겠건만
이런소리하니 무슨 소린지 저리하고 있지 싶어지요
전부정기는 여기다 있어요 흑심야심
욕심 버리고 두손모아 합심하여 진심으로
빌어주면 명도복도주고 가정화목 건강체로
자공(자식) 성불(성공) 시기준다 명은 뭣이고,
건강체가 명이다. 복은 뭣이고? 가정화목되고
건강체되면 거기복이다 쳐다보니 백성들 불쌍하다
전신만신 마귀신 다 걸리가 산바람
신바람, 칠성바람 동네바람, 전부다 징기고
안 죽을라고 흔드는데, 그거로 못 이기면
백성들이 욕을본다 정신차려라 특별히
청년들은 더하다 전방후방 군인들은
몸이매이서러 마음대로 되지는 않고 병명안 나니까,
병원에도 입원도 못 시기고, 고통받는거
말도 못 하겠다 그고통을 어디서 비할데가 있겠지?
가정에 있는 청년들은 아프면 누웠지나 하지
국군들이 불쌍하다 알아주지 안하고
병명 안 나고, 자기고통은 말도 못하는 고통을 입고
이성불구(고자)척추 고등학교15세 시작아30안쪽 40안쪽 더심하다.
악마마귀세상 겁나더라 무섭더라 어째서
이러키 이렇지 사람은 착한데
악마가 걸리서러 모조리 흔들고
서리잡아 치고있다 불쌍하다 백성들아
정신차려라 작고큰일이 아니다
석가여래 부처님 3천 년 만에 말세가 되가
부처님56가지 칠성이106가지 신장이56가지 각국나라
도인이36가지 잡아치고 있다. 산신 정기는 술법으로 돌린다.
미륵종불님 도법이다. 조화 법으로 술법으로
도술로 천시로 하는 일이다. 축지법
주름을 잡고 댕긴다. 진심으로 빌어라 도둑질하고
대문안에 들어서면 다리가딱붙어 뿐 답니다.
앞으로 그렇게 된답니다. 조심해요.
앞으로모두 이웃이라도 그래 말해줘요. 얼마나 엄중한데
여기가 여사(예사)로 마음먹고 들어 와가
병마고치고 욕심만 지기고 될 거라고 마음이
야심 먹고 그한 사람은 여 들어서면 엉뚱한
말만끄집어 내가주고 만날 불아서 말하고
그 사람은 바른대로 말 안해주니 거기가도
별수 오도 못하도록 하더라 병을 고칠 라면
언제라도 마음을 곤치가 병 낫아 주라 카는 데
어짤끼고 사람이나 신이나 짐승이나
죄는짓으면 본인이 받지, 남이 안 받아 복은 짓 어가
갈라먹어도 죄는 짓어가 지가지주움 다 받아,
점(무속)하는데 같으면 어째하거나 욕심을 지기고
병마 낫아주고 돈만받으면 그뿐이지 여는 거기 아니다
돈을 가지고 마다 칸 다. 성심 함 해놓았건마는,
돈 만원 2만원만 넣어도 그 눈치끼 있으면
돌려주라칸다 성심에 넣어도, 아무나 온다고 다 넣는 같으면
돈 벌어요 돈 가지고 안면가지고 따지는 것도
마음하나밖에 처음 온 손님 마음 잘못 먹고 있는
때문에 말이라도 잘못하면 대문 안에 못 들어온다.
하늘밑에 땅위에 사는 백성들 너 탓 내 탓(여, 야)
하지 말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마음하나로 뭉쳐서
한 덩어리 뭉쳐야만 민생경제 풀리고 살기 좋은 세상 온다.
오늘은 이만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 생각 고운말씀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하는 보람 있는 나날 되십시오.
바쁘신 가운데 항상 긴 글 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매번 똑같은 말씀 같지만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습득실천하다
보면 시간과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머릿속 가슴속에 와 닿아
운명을 바꾸는 개혁 개척시대 현제와 미래에 피와 살이 되어
신토불이 보약진국 코로나19도 이겨 낼 수 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