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과 양약의 차이
불과 100년 전만 해도 우리나라에서는 '약'하면 한약을 의미하였다.
그런데 서양의학이 들어오면서 양약과 한약의 구분이 생겨났다.
음식에도 양식 한식 중식 일식이 있고 의복에도 양복한복이 있지만 약에 있어
양약과 한약처럼 상반된 개념으로 구분되는 분야는 드물다.
양약이나 한약이나 질병을 치료하고 예방한다는 목적에서는 다를 바 없지만
왜 상반된 개념으로 극명하게 대비되는 것일까?
서양 약리학에서 말하는 양약은 생명과정에 영향을 주는 화학적(chemical) 물질인 약(drug)의 개념이다.
이 화학적 물질은 인체조직의 기본인 세포의 기능 이상이 질병의 근원이라는 세포병리학과 세포에는
일정한 화학적 구조를 갖는 물질과만 결합하는 특수한 수용체가 있다는 수용체 이론을 기반으로 하여
생겨난 서양약학(phamacology)의 부산물이다.
약학(phamacology)이란 약(drug)과 생체가 상호작용하여 일으키는 생물활성인 '화학구조'와
'활성상관관계'를 근간으로 하는 학문이다.
반면에 한약은 자연에서 채취한 물질을 한의학적인 원리인 음양오행이나 사상체질에 따라
그 성(性) 기미(氣味) 승강(昇降) 장부귀경(臟腑歸經) 주치(主治)에 따라 '자연그대로'를
사용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예를 들어 인삼이나 도라지 같은 약초가 있다고 하자.
이 약초를 한의학적인 이론과 방법으로 사용하면 한약이 되고 서양약학 이론에 따라 사포닌(saponin)
같은 유효성분을 추출, 분석하여 사용하면 양약이 된다.
양약은 유효성분만 추출, 합성한 화학약이므로 보관과 운반이 용이하여 복용하기 간편하고
응급 시에 급히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어느 한 병에 선택적으로(specific) 작용하기 때문에 신속하게 효과를 발휘하기도 한다.
그러나 어느 한 성분만 추출해 만들었기 때문에 약물 자체의 면역(免疫)이 낮다는 치명적인
단점을 지니게 된다.
약물자체의 면역이 낮으면 그 약을 장기 복용할 경우 부작용이 생기거나
인체의 면역을 떨어뜨려 생명력을 감퇴시킬 수도 있다.
다시 말해 약물 자체를 실험실에서 실험해 보면 분명히 병원균을 죽이는 데는 탁월한 효능을 보이지만
면역실험에서는 면역세포까지 함께 파괴해 버린다.
그러므로 인간의 몸에 그 약물을 투여하면 병원균은 소멸시킬 수 있지만 인체 자체의 면역력이 저하되어
또 다른 질병을 부르게 마련이다.
무엇보다도 이런 화학 성분의 약제를 장기 투여하면 인체 스스로 질병을 치유하고 예방할 수 있는
능력을 저하시켜 평생 약에 의존해 살 수 밖에 없도록 만든다는 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우리가 흔히 쓰는 문자나 글에도 기(氣)가 있다.
글자(문자)가 갖고 있는 에너지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좋은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은 좋은 기를 발산하고 나쁜 내용의 글을 담고 있는 책은
나쁜 기를 발산한다.
어떤 책이 좋은 내용을 담고 있는지 아닌지는 '기 체크'를 해보면 금세 알아낼 수 있다.
기 체크는 근력조절테스트로 알 수 있다.
성경책 같은 경우 기를 측정 해 보면 기가 많게(세게) 나온다.
이런 이유로 항상 가까이에 성경책 같이 기(氣)가 많은 책을 놓거나 읽으면 몸에도 좋은 것이다.
우리가 흔히 쓰는 '부적'이라는 것도 '문자가 갖고 있는 기(氣)'를 이용한 것이다.
우주 에너지를 모으는 문양이나 문자와 같은 좋은 글은 좋은 에너지 파장을 형성하는
인간의 몸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요즘은 이름을 지어주는 전문기업이 있다고 한다.
어떤 이름을 독점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상표등록'도 일반화 되어 있다.
이 모든 것이 이름을 주는 기(氣)의 역할을 극대화하려는 것이다.
물론 이름에 앞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하겠지만 기(氣)에 맞는 이름을 가져야
그 노력에 따른 열매를 제대로 거둘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렇게 보면 좋은 이름을 취하려는 행위를 그저 미신으로만 몰아 부칠 일도 아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늘 대하는 글이나 그림, 그리고 말이나 노래 등에는 모두 기(氣)가 존재한다.
탁기(濁氣)를 지닌 것들은 우리 몸에 해를 미치게 마련이므로 우리는 늘 맑은 기(氣)를 지닌 것들만을
가까이 하는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또한 우리가 무심코 내뱉는 말 한마디에 독기(毒氣)가 서려 있다면 그 말을 들은 상대방은 치유할 수
없는 상처를 입게 된다는 사실도 명심해야 할 것이다.
현대의학과 전통의학의 확실한 차이와 구분
한약에 대한 오해 : 양약과 한약은 이렇게 다르다
[양약은 복용과 약물이 주입니다.]
한약은 양약과는 다릅니다.
병자를 치료하고 환부를 아물게 하는 목표성은 같으나,
약초 등의 한약재를 달이거나 환으로 복용하는 한약과는 달리 양약의 경우
직접 주사를 하든가 혹은 약물, 정(알약 하나를 세는 개 수)의 형태로 복용합니다.
현대사회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은 한약보다는 양약에 익숙해져 있어 오히려 한약을 등한시하는
경향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한약에 대한 오해가 발생하는 것도 무리는 아닙니다.
하지만 한약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도 없이 여기서 좋다하니 좋은 줄 알고,
저기서 나쁘다 하니 나쁜 줄만 아는 분들로 인해 정작 본연의 효과마저 없어져버리는
경우가 한약에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한약에 대한 기본적인 특성과 오해에 대해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의학의 기본은 몸을 회복하는 겁니다.]
한약과 양약의 차이는 치료에 대한 방법부터 다릅니다.
우선 양약의 경우에는 그 사람에게 나타난 질병/질환/환부 등을 완쾌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른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약을 강하게 쓰기 때문에 간에 무리가 오게 될 수 있습니다.
즉, 하나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다른 한 곳의 기능이 상실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반대로 한약의 경우 치료의 목적은 같으나 질병 혹은 질환 등을 치료하기 위해 해당부위가 아닌 관련된
기관이라 던지 몸의 기력 자체를 회복하여 몸이 스스로 치료하게끔 만드는 데에 목적이 있습니다.
대게 한약을 먹으면 체질을 바꾼다 하죠?
이는 이 전의 좋지 않은 것들을 회복시키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몸의 자연스러운 변화이기도 합니다.
한약에 대한 오해 : 양약과 한약의 제조법
[탕약은 긴 시간 다려야 하는 "정성" 입니다.]
양약은 원재료에서 필요한 성분만을 추출하여 조합을 합니다.
예를 들어 링거의 기본인 포도당의 경우 원재료에서 오로지 포도당만을 추출합니다.
반대로 한약의 경우 약재를 넣고 긴 시간 다려 한약재에 있는 모든 약성분이 탕에 녹아나게끔 합니다.
그리고 치료 목적 자체가 환부 치료 및 전체적인 체충의 의미를 위해한 가지의 약재가 아닌
여러 가지의 약재를 함께 달이게 됩니다.
그렇다보니 그 맛이 쓰고 맛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때문에 한약이 오해를 살 수 밖에 없는 이유는 같은 감기로 찾아갔다 할지라도 처방되는 약재가
처방하는 의사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한의사 기분대로 약재를 넣나..” 라는 오해를 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엄연히 환자의 몸상태나 체질에 따라 처방이 다를 뿐 치료에 대한 목적을 잃어버린 것과는
다릅니다.
한약에 대한 오해 : 한약을 먹으면 간이 나빠진다?
[간이 나뻐진다구요? 오히려 간을 살립니다.]
간이 나빠진다구요?
오히려 간을 한약은 앞서 말했듯 몸이 병을 먼저 이기게 만든 후에 치료를 하게 됩니다.
정말 한 시를 다툴 정도의 위급한 상황이라면 둘을 동시에 진행하기 때문에 환자로써는
다소 몸에 무리가 올 수 있고, 이런 무리는 바로 간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한약에 대한 오해가 있지만 절대로 간이 나빠지진 않습니다.
한약에 대한 오해 : 한약은 병을 예방할 수 없다?
[미리 몸에 필요한 식단대로 섭취하는 것. 한의학이 말하는 예방입니다.]
반대로 생각을 해보면 양약도 마찬가지 입니다.
사람들이 약을 찾는다는 것은 어딘가 아프기 때문에 약을 먹게 되는 것이다.
병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양약을 먹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양약의 경우 종합비타민 등 건강보조식품이 따로 있을 뿐이지 건강보조식품 역시 약은 아닙니다.
오히려 반찬을 골고루 섭취하여 다양한 영양소를 받아들이게끔 하는 것은 한의학에서 말하는
최고의 예방법입니다.
간혹 일부 의사 중 한약처방을 받을 경우 더 이상 자기는 치료를 하지 않겠다 선포하는 의사들도
있다 합니다.
정말 진짜 의사이고, 환자가 잘못된 길을 간다 싶으면 설득을 하고 치료를 해줘야 맞다 생각합니다.
환자에게 치료를 빌미로 치료받을 수 있는 선택의 폭을 줄이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한약에 관한 잘못된 상식 BEST 7
한의원 진료나 한약에 관한 속설이나 상식 등이 인터넷을 비롯한 여러 매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보가 일반화된 요즘에는 인터넷을 조금만 뒤져도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데요. 쉽게 접할 수 있기 때문에 제대로 된 정보인지 꼭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에 성남시 한의사협회에서는 한약에 대한 잘못 알려진 상식들에 대해 정리하고 정정하여 배포했습니다. 경희바로커한의원 블로그에서도 정리해서 알려드릴께요.
1 인삼, 녹용과 같은 보약은 아무나 먹어도 될까?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면, 아무나 막 먹어도 되는 그런 보약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인삼도 인삼이 가지는 약성이 있고, 녹용도 녹용이 가지는 약성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약성에 맞게 처방되어야만 효과를 발휘하게 됩니다. 인삼은 소음인이라는 체질에 적합하고, 녹용은 태음인이라는 체질에 적합합니다.
물론 체질만 맞다고 무조건 복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몸이 허약하고 차고, 진액이 부족하고, 정혈이 부족한 상태에서 기력조차 떨어질 때 체질에 맞게 처방되는 것이 인삼 또는 녹용입니다. 반대로 몸에 열이 많고 가슴이 답답하고 얼굴이 붉은 사람이나 체질이 맞지 않는 경우에는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으니 처방을 받아 먹는 것이 좋겠습니다.
2 한약에는 중금속과 방부제가 많아서 위험하지 않나요?
한의원에서 공급되는 한약은 식품의약품안정청이 정한 품질검사를 거쳐 합격된 한약재입니다. 의약품원료로 생산, 수입되는 한약재는 전문가의 의한 관능검사, 유해물질검사(잔류이산화황, 잔류농약, 중금속, 곰팡이톡소),정미리검사(확인시험,순도시험 등을 거쳐 한의원에 공급됩니다. 그러므로 한약에 중금속과 방부제 등이 많아서 위험하다는 것은 잘못 알려진 사실입니다. 하지만 대형마트나 식품판매업소(개소주집, 탕전원, 건강보조제품 등), 농산물 시장 등에서 판매되는 한약은 규격품 한약재가 아닌 것도 있습니다. 이러한 한약들은 식품으로 분류되어 식품의약안전청의 품질검사를 통과한 규격품 한약재가 아닐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3 한약을 먹으면 간이 나빠지나요?
한약을 먹으면 간이 나빠진다는 것은 잘못된 사실입니다. 오히려 간에 이상이 발견되었을 때라도 적절한 진찰과 한약처방을 통해 기능을 빨리 회복하고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한의과대학에서 발표되는 논문들이나 임상 보고들 가운데는 한약을 이용한 간질환 치료에 대해 우수한 효과가 있고 매우 안전하다는 것을 보고하는 내용들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한약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일부 의사들이 환자들에게 한약이 무조건 간에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하곤 합니다. 하지만 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청의 품질 검사에 합격한 약재만을 사용하고 한의사의 정확한 진단에 의해 처방되기 때문에 간이 나빠진다는 것은 터무니 없는 이야기일 뿐입니다.
4 한약을 먹으면 살이 쪄서 비만이 된다는 게 사실인가요?
어릴 때 한약을 먹어서 비만한 아이가 되었다는 이야기를 하곤 합니다. 하지만 한약 자체가 비만을 만들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한약에는 지방이나 탄수화물, 단백질과 같은 음식의 영양분을 많이 함유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이러한 영양분을 분해해서 기력을 높이는 작용이 강합니다. 물론 소화기계가 약하여 식욕부진하고 성장이 늦은 아이들에게 한약을 처방하여 식욕을 증진하고 체력을 높여주고 성장을 촉진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아이가 오로지 먹기만하고 운동을 하지 않는다면 비만해질 수 있습니다. 비만은 한약 때문이 아니라 음식에 대한 관리를 잘해주지 못하고 운동부족으로 인해 나타나는 결과입니다. 반대로 비만한 사람인 경우 한약으로 비만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한약은 음식으로 공급된 영양분을 분해해서 생명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만들어주는 작용이 강합니다.그러므로 대사되지 못하는 탄수화물 , 지방, 단백질, 수분 등을 분해해주기 때문에 오히려 살을 빠지게 하는 효과가 있는 것입니다.
5 한약과 양약을 같이 복용하면 안되나요?
한약의 종류도 무수히 많고, 양약도 어떤 질환으로 치료받고 있는지에 따라서 획일적으로 ‘된다’ ‘안된다’를 말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한약은 음식으로도 사용되는 자연상태의 물질이므로 화확적인 합성품인 양약에 비해 훨씬 독성이 적고 안전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한약을 복용해서 나타날 수 있는 문제보다는 양약을 복용함으로써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이 더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한약은 인체의 허약과 체질적 약점을 보강하도록 처방되기 때문에 양약의 부작용을 오히려 감소시켜 줄 수 있습니다. 일부 양방의사들이 한약을 무조건 먹지 못하게 하는데, 사실 한약을 먹지 못한다는 것은 대부분의 음식을 먹지 못한다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음식을 먹지 않고 양약을 먹는 것이 더 위험한 일이 됩니다. 그러므로 한약의 복용여부는 처방한 한의사에게 상담을 받아서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6 여름철에 한약을 먹으면 땀으로 다 나가버린다는데 사실인가요?
여름은 덥고 체온이 상승하며 땀이 많이 나는 게절입니다. 땀을 많이 흘리면 기력이 떨어져서 더위에 쉽게 지치고 몸이 허약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여름에 나타나는 문제를 해결해주고 여러 가지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서 한약을 복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한약이 땀으로 배출되어 효과가 감소된다는 것은 잘못된 사실입니다.
여름에 복날이 있는데 복날에 많이 먹는 음식 중에 하나가 삼계탕이나 보신탕과 같이 기력을 보충하는 음식들입니다. 땀이 나서 인체가 허약해진 것을 기력을 보충하기 위해서 옛날부터 먹던 음식입니다. 한약도 마찬가지입니다 땀을 많이 흘려 기력이 떨어지고 영양이 부족해진 상태를 보강해주기 때문에 오히려 여름철에 한약을 자주 복용하는 것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데 도움이 됩니다.
7 한약은 질병을 예방할 수 없나요?
한약이 질병을 예방할 수 없다는 것은 잘못된 사실입니다. 사람이 병에 든다는 것은 이미 몸에 어떤 부분이 허약한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신종플루에 걸려도 어떤 사람은 일주일이 지나면 멀쩡하게 낫고, 어떤 사람은 죽을 수도 있습니다. 이는 신종플루 바이러스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인체의 면역력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평소에 몸이 건강하고 허약한 상태가 없고, 면역력이 높다면 어떠한 질병이 걸리더라도 쉽게 치료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한약은 인체를 구성하는 정(精), 혈(血), 기(氣), 신(神)을 보강하고 조절해 줍니다. 정혈기신을 보강하고 조절해주면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또한, 한약은 사람마다의 체질적 특성과 오장육부의 허약상태를 진단하여 인체를 보강하도록 처방됩니다. 그러므로 평소 한의사의 처방에 의거해서 한약을 꾸준히 복용하는 경우 잡다한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한의원 진료를 보려고 했다가 인터넷의 정보를 찾아보고 망설이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제대로 된 정보를 정리했습니다. 꼭 읽어보시고 더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
각종 약재가 주렁주렁
각종 한약재들.
한약재 자루들..
약재를 가루내서 파는 가게.
엄나무를 한 단씩 묶어서 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