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영화 비하인드 스토리 3탄 : 해리포터 시리즈 ★

[걸호우~]

영화 비하인드 스토리 1탄 : 타이타닉

영화 비하인드 스토리 2탄 : 쏘우시리즈

★영화 비하인드 스토리 3탄 : 해리포터 시리즈 ★

1.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 해리포터의 판권을 쥐고 있는 '워너 브라더스'영화사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을 원했습니다.

하지만 흥행에 대한 부담감으로 스필버그가 감독을 거절하겠다고 하였죠.

실제로는 해리포터의 원작자인 J.K. 롤링은 해리포터 영화의 모든 배우를 영국인으로 하고싶어하였고,

스필버그는 J.K.롤링의 요청에 동의하지 못하여 감독을 거절하였다고 합니다.

2. 해리포터의 감독은 누가 할 것인가?

-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찍기 전, 해리포터의 감독은 스티븐 스필버그 (E.T, 쉰들러리스트, 쥬라기공원, 죠스, 우주전쟁 etc.)를 포함한 조나단 드미 (양들의 침묵 etc.),

마이크 뉴웰 (해리포터와 불의잔 etc.), 스티븐 소더버그 (오션스 일레븐,오션스 13 etc.), M. 나이트 샤말란 (식스센스 etc.),

샘 멘데스 (혁명의 길, 아메리칸 뷰티 etc.), 브래드 실버링(꼬마 유령 캐스퍼 etc.),

크리스 콜럼버스 (나홀로 집에, 스텝맘,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etc.) 등이 목록에 있었다.

결국 크리스 콜럼버스가 감독이 되었는데, 그 이유는 그가 아이들을 데리고 연출을 해본 경험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크리스 콜럼버스 감독은 그의 딸에게 해리포터의 감독을 맡아라고 여러차례 요청을 받았다고 하고, 그는 해리포터 책을 읽고 난 후에 동의 하게 되었다.

3. 교수 스네이프

- 앨런 릭맨 과 팀 로스

- 앨런 릭맨이 연기하는 교수 스네이프 역은 팀 로스와 앨런 릭맨이 후보였다.

하지만 팀 로스이 혹성탈출의 테드 장군역을 맡게 되고, 교수 스네이프 역은 앨런 릭맨에게 넘어갔다. 

( p.s. 팀 로스이 출연한 혹성탈출은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과 마찬가지로 2001년도에 개봉된다.)

4. 해리포터

- 왼쪽부터 순서대로 할리 조엘 오스먼트, 프랭키 무니즈, 리암 아이켄, 다니엘 래드클리프

- 해리포터 역은 스티븐 스필버그는 '할리 조엘 오스먼트 (포레스트 검프, 식스 센스, A.I etc.)를 추천했고,

영화사 '워닝 브라더스'에서는 '프랭키 무니즈' (에이전트 코디 뱅크스 etc.)를 원했다. 하지만 두명 다 미국인이라는 이유 만으로 J.K.롤링이 안된다고 하였다.

(1번에서 나온 스티븐 스필버그가 감독을 거절한 이유가 이곳에 있다. 결국, 스티븐 스필버그는 '할리 조엘 오스먼트'와 함께 A.I.를 촬영했다.물론, A.I.역시 해리포터와 마찬가지로 2001년에 개봉하였다.)

그 후, 감독인 '크리스 콜럼버스'는 '리암 아이켄' (스텝맘, 레모니 스위켓의 위험한 대결 etc.)를 추천했지만 역시 미국인이였고,

결국은 4만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되었다.

5. 해리포터의 목소리

- 마법사의 돌을 보면서 어? 해리포터의 목소리가 달라?! 라고 생각하신 분들 있으신가요?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찍던 도중 변성기가 오게 됩니다.

(89년 생이구요. 촬영당시엔 12살이였고, 개봉할때는 13살이였습니다. 이유는 마법사의 돌이 개봉했을 때, 다니엘의 생일이 지났기 때문이랍니다.)

해리포터촬영은 순차적으로 (보여지는 영화 순서 그대로) 촬영이 되었기 때문에,

마법사의 돌 첫부분에 나오는 다니엘의 목소리와 영화가 끝이 날때쯤 나오는 다니엘의 목소리가 약간 다르다고 합니다.

6. 덤블도어

- 마법사의 돌에서 덤블도어 역을 맡았던 ▦ 리차드 해리스는 덤블도어 역을 맡지 않으려고 했으나,

손녀가 다시는 자신과 이야기 하지 않겠다고 해서 덤블도어 역을 맡았답니다.

7. 그 외의 역

- 왼쪽부터 해리포터와마법사의돌에 나온 '엘레노어 콜럼버스' (수잔본즈 역), '드류 베리모어', '로지 오도넬', '로빈 윌리엄스'

- 앞에서도 말했지만 J.K.롤링은 주요 배역들은 모두 영국인이 되기를 바랐습니다. 하지만 그 중 덤블도어 역을 맡았던 '리차드 해리스'는 예외적으로 아일랜드인이랍니다.

- 마법사의 돌 감독인 '크리스 콜럼버스'의 첫째딸인 '엘레노어 콜럼버스' 는 '수잔 본즈'역을 맡았습니다.

그 이유는 2번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크리스 콜럼버스'는 딸에게서 해리포터 감독이 되기를 요청받습니다.

그에 대한 보답으로 해리포터 속에 단역으로 출연시킨답니다. 물론, '엘레노어 콜럼버스'만 출연된것은 아닙니다.

마법사의 돌에는 첫째딸만 출연시켰지만 비밀의 방에선 둘째인 '브레단 콜럼버스'는 스터디 홀에 있는 소년,
셋째인 '바이올렛 콜럼버스'는 꽃을 든 어린 소녀, 막내인 '이사벨라 콜럼버스'는 서점에 있는 어린소녀로 출연시킨답니다.

- 자칭 해리포터의 팬이라는 '드류 베리모어'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E.T etc.)도 카메오로 나올뻔 했지만 나오지 못했구요. 또, '로지 오도넬'(뷰티풀 걸 etc.)과 '로빈 윌리엄스'(쥬만지, 어거스트 러쉬, 박물관이 살아있다 etc.)는 노 갤런티라도 출연하고 싶었으나 나오지 못했습니다.

8. Harry Potter and the Philosopher's Stone (?), Harry Potter and the Sorcerer's Stone (?)

- 우리나라와 미국에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Harry Potter and the Sorcerer's Stone)이라고 알려져있지만,

다른 나라에 가면 해리포터와 현인의 돌 (Harry Potter and the Philosopher's Stone)이라고 알려져있답니다.

9. 론 위즐리

- 그렇다면 론 위즐리 역을 맡은 '루퍼트 그린트'는 어떻게 캐스팅 되었을까요?

그는 캐스팅 되기 전부터 엄청난 해리포터의 팬이였답니다. 그 중 '론 위즐리'의 팬이였죠.

TV에 '론 위즐리'역을 맡기 위한 어린이를 찾는다는 광고를 보고 서류를 접수하게 됩니다.

얼마 뒤, 몇몇의 어린이들은 비디오 테이프를 녹화하여 보냈다는 소문을 듣고 루퍼트 그린트 역시 녹화합니다.

그런데 그 영상이 정말 재밌었다고 합니다. 루퍼트는 치마를 입고 선생님인 척 연기하고는 론 위즐리 역을 원하고,

자신이 얼마나 적합한지에 대해 직접 쓴 힙합가사에 맞춰 랩을 한 영상을 보냈다고 합니다.

10. 래밴크로 학생 마커스 벨비

- 해리포터와 혼혈왕자의 래밴크로 학생 '마커스 벨비'역을 맡은 '로브 녹스'가 흉기를 든 21세 남자로부터 동생인 제이미를 보호하려다 흉기에 찔려 살해당했죠.

비록 한국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배우이지만, 영국팬들은 슬퍼하고 있답니다. 해리포터와 혼혈왕자가 그의 처음이자 마지막 영화랍니다.

11. 고양이

- 해리포터에 출연한 얼룩고양이는 촬영 도중에 자주 도망가곤 했는데 어느날은 사라진 후 이틀 뒤에 다시 돌아왔다고 하네요.

그 외 재밌는 사실들과 촬영장소

- 왼쪽부터 해그리드의 오두막, 앤 볼린, 엘리자베스 1세

1. 해그리드의 오두막은 해리포터 영화 팬들이 몰려들어서 무너져버린적이 있다고 합니다.

2.  움직이는 계단을 잘 살펴보면 헨리 8세 왕의 두번째 부인인 앤 볼린과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의 초상화를 볼 수 있답니다.

3. 호그와트의 모토인 'Draco dormiens nunquam titillandus'의 뜻은 잠자는 용을 건드리지마라 (잠자는 용을 간질지 마라)라고 합니다.

4.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을 보면 해그리드가 해리를 데리고 녹턴 골목으로 데려갔을 때, 한 가게에 온통 해리포터 소설 책이 진열되어있다.

5. 기차역의 내부는 '킹즈 크로스'역이고, 외부는 '세인트 팬크라스'역에서 촬영을 하였다.

6. 비밀의 방에서 해리포터가 덤블도어 교수의 서재에 들어갔을 때, 위대한 마법사 그림 콜렉션에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간달프의 초상화가 그려져있다.

7. 호그와트 벽에 걸려져있는 그림 속에는 제작디자이너인 '스튜어트 크레이그'와 총괄제작을 하는 '마크 래드클리프'의 모습이 있다.

8. 비밀의 방 촬영 도중에 헤르미온느 역을 맡은 엠마 왓슨은 손목을 다쳤고, 결국 그녀는 깁스를 한 채로 영화를 찍는다. 팔 소매를 자세히 보면 깁스가 보이는 경우가 있다.

9. 해리포터가 영화관에서 상영하고 있을 당시, 팝콘이나 과자를 먹으면서 영화를 보고있었던 어린아이들은 론이 큰 달팽이를 뱉는 장면을 따라했다고 한다. (팝콘을 먹고있으면 팝콘뱉기, 과자 먹고있으면 과자뱉기..)

- 실제로 킹즈 크로스 역에 붙어있는 플랫폼 9 3/4 팻말(해리포터가 유명해진 후에 붙였어요.)과 실제 킹즈 크로스역은 4와 5 플랫폼 사진

10. 호그와트로 가는 통로인 플랫폼 9 3/4는 실제로 '킹즈 크로스'역(Kings Cross Station) - 5번에 나오는 기차 내부를 촬영한 장소의 4와 5 플랫폼 사이라고 한다.

- 크라이스트 교회와 글로스터 대성당의 해리포터 마법수업장소

11. 호그와트의 큰 홀! 호그와트 학생들이 모여 식사하는 곳은 옥스퍼드 대학의 christ church (크라이스트 교회)랍니다.

- 글로스터 대성당의 복도

12. 호그와트의 복도는 글로스터 대성당(Gloucester Cathedral)의 복도이구요. 또 그곳에서 마법수업도 했답니다.

- 보를레이언 도서관

13. 호그와트의 도서관은 옥스퍼드 대학의 BodleianLibrary (보들레이언 도서관)입니다.

14. 마법 수업을 한 장소는 런던 북부에 있는 더럼 대성당입니다.

- 앨른윅성의 입구

15. 앨른윅성 (Alnwick Castle)에서는 퀴디치 게임을 했답니다.

16. 세계 최초의 동물원이라고 하는 '리젠트 공원'속에 있는 동물원은 해리포터가 최초로 뱀과 이야기 했던 장소랍니다.
아마도 두들리의 생일을 맞이해서 간 동물원에서 벌어진 일 같답니다.

- 옥스퍼드 신학교의 병동장면 촬영장소

17. 옥스퍼드 신학교에서는 병동에서의 장면을 찍었다고 합니다.

- 라콕사원

18. 호그와트의 내부장면은 라콕(Lacock)사원에서 촬영했다고 하네요.

19. 할로우 보르딩 스쿨 (Harrow Boarding School) 플리트윅 수업시간을 촬영한답니다.

20. 글레피냔 철교(Glenfinnan Viaduct)는 호그와트 급행열차가 지나가는 길이랍니다.

- 리브스덴 스튜디오 속에 있는 움직이는 계단 장치

21. 대부분의 촬영은 리브스덴 스튜디오(Leavesden Studios)에서 이루어진답니다.

22. 실제로 영국에 가면 마법학교 (호그와트)로 가는 지도까지 판다고 합니다. 그 지도속에는 해리포터의 촬영지가 다 적혀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09년~2010년안에 플로리다의 올랜도에 해리포터 테마파크가 생긴다고 하네요.

출처 : 네이버 지식인과 사진들 역시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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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탄은 해리포터 시리즈로 준비했답니다. 역시 1탄으로 했었던 타이타닉만큼의 분량은 나오지 않네요..

아마도 4탄은 러브 액츄얼리로 돌아오지 않을까.. 싶답니다.

물론 러브 액츄얼리 역시 타이타닉만큼 분량이 많지 않답니다 ㅠㅠ

역시 타이타닉이에요!! TT 그럼 봐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최융융]

해리포터 테마파크 가보고 싶음ㅠㅠㅠㅠ

[인생부질없다]

테마파크는 벌써생겨서 저도 정말 가고싶음 !!!!!!!!!!!!!!!!!!!!!!!!!!!!!!!! ㅠㅠ

[ⓧ아우구스타]

헐 테마파크 가보고싶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gs알바]

테마파크도 가보고싶고ㅜㅜ 해리포터 영화랑 책 다시봐어겠다 하앍

[러블리아리↖⊙▽⊙↗]

간달프랑 덤블도어랑 같은 인물이죠~~?

[뿅(*⊙_⊙*)뿅]

다른 인물입니다~

[1Q84]

3번부터는 같은 배우 아니에요? ㅋㅋㅋ

[ﻡ]

맞아요 3편부터 같은분인듯..

[텅텅텅]

3탄부터도 다른인물이에요. 전혀 다릅니다.

[폐인이야★]

론 귀엽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난너무작아]

나 해리포터 완전팬인데..

[아도하하도]

왜 영국인만쓸라했지... 세번째 남자아이도 괜찮던데ㅋㅋㅋㅋㅋㅋ
테마파크 가보고싶네요~

[갚을랬쑤유]

ㅜㅜㅜ 해리포터... 정말.. 제가 젤로다 좋아하는 영화.. 지금 책하고 영화 다시 보고 있는데 ㅋㅋ 영화는 1,2편까지만 재밋는듯 ㅋㅋㅋ 3편부터는 내용이 많아서 영화에 다 못담는거 같아요 ㅋㅋㅋ

[맷돼로라]

어 ㅠㅠㅋㅋ이런글좋아요~ 이거보고 다른글도 찾아보고왔긔 ㅠㅠㅋ

[너나잘해임마]

조앤롤링 뭐땜에 영국인만 출연하길 원했을까.......... 뭔가 꽁기꽁기.... 이유가 있다면 모르지만....

[이정수여자친구]

해리포터 이야기의 배경 자체가 영국이라서 그런거 아닐까요?ㅋㅋ

[송녀]

조앤롤링이 영국사람 아니에여?ㅋㅋ 그래서 그랬던거같은디..

[천장지희]

조앤 롤링도 영국사람이고 배경자체도 영국이라서 그런것 같아요 ㅋㅋㅋㅋ

[고 원 준]

해리포터는 영국인의 자부심이죠ㅋㅋㅋㅋ 영화까지도 영국의 것으로 남길 바란듯. 만약에 한국을 배경으로 한 어떤 소설책이 해외에서 영화화되는데 일본이나 중국인을 쓴다면.. 원작자가 반대할만 하지요ㅋㅋㅋ

[키레이데스!!]

좀 영국인들이 신사?? 귀족?? 혈통을 지켜서... 원작이 다른나라사람하면 좀 그런게 있는듯!! 전통을 지키는듯 ㅎㅎ 그래서 브리짓존스의 일기도 영국작가가썼는데 처음에 르네젤위거 캐스팅했을때!!!!! 작가랑 영국사람들이 무지하게 싫어했음!!!!!! 어디 텍사스출신이(텍사스가 우리나라로치면 경상도쪽 사투리가 심함) 영국영어로 연기하겠다고!!!!! 그래서 르네젤위거 열심히해서 그 역할했음 ㅎㅎ

[우수회원,]

심지어 불사조 기사단에 나오는 초 챙도 영국혼혈이래요

[으아익]

아 역시..ㅋ.ㅋ.... 다니엘이 마법사의 돌때 진짜 해리랑 씽크로 120%...ㅋㅋㅋ.ㅋ....

[몽즈즈]

해리포터가끝난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울고싶어

[내귀에 링딩동]

아니 A.I.랑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이랑 같은 년도에 개봉했다는데 왜케 A.I.는 옛날에 개봉한거 같고 해리포터는 최근에 개봉한거 같지??

[신혹성]

222 그러게요 그것도 그렇고 혹성탈출이랑 마법사의 돌이 같은 년도에 개봉했다니... 스페이스 오딧세이랑 혹성탈출을 제가 바꿔서 생각하고 있었나봄 ; 신기하네요!

[멜로디제작자]

우엉...옥스퍼드 에서 찍은거구나..............

[송녀]

빨리 개봉해라 죽음의 성물..ㅠㅜㅠㅜ 기다리다 지쳣으뮤ㅜ

[천장지희]

해리포터 진짜 사랑함 최고임 ㅠㅠㅠㅠㅠㅠ 읗엏어하어ㅏ허앟ㅇ허엏어험헝ㄴ멓어엏ㅇ

[고 원 준]

프랭키 무니즈라는 애가 원래 책읽으면서 상상한 해리포터역할이랑 더 닮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핸토리뉘?]

다른것보단 덤블도어역이 손녀가 자기랑 다시는 말 안한다고 해서 한다고 한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아버지의 마음이 느껴져 ㅋㅋㅋㅋㅋ

[보쌈장이]

조앤 롤링이 은근히 자국민주의가 강한가 보네요.. 책은 전세계인들이 사서 읽었는데..-_-; 원래 영국인들이 저런 기질이 좀 있긴 하지만 좋게는 안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