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갸아아앗
여기 책임자가 누구신가요? 울엄마 소녀라 대신 싸워야함 ㅠ
걍 진상 될꺼고 남직원남한테 개쌍욕하면서 개지랄할거임
엄마 데꼬 튈듯 쪽팔려.. 물론 소리지르는 직원도 잘못이긴 하지만 엄마가 원인제공한 느낌
소리지르지 마세요 하고 그냥 엄마 달래줄 듯 사람 인성 안된 거 같은데 말 섞지 말고 가자 여기서 이러지 말고 민원넣자그러면 엄마 기분 풀릴 듯
엄마 선에서 끝남난 전투력이 없어... 그저 분노할뿐
싸가지봐라 여기는 직원교육 이렇게해요? 이렇게 응대하라고 가르쳐요? 여기 당신 윗사람 불러와봐요
애초에 고객한테 누가저렇게 고래고래큰소리를내 나한테 그러는거야 귀찮아서 걍 넘어가는데 엄마한테그러면 뒤진다 내가 겪어본 진상들 전부다 종합해서 체험하게해줌 ^^,,,,개지랄떨고 반드시 사과받을거임 실제로도 비슷한 경험이 있음..엄마가 나 말림
나 진짜 음식에 머리카락 나와도 조용히 빼고먹는 사람인데..울엄마 건들면..진심 개지랄할듯돈받고 일하면서 말투 그따위로 하라고 교육받은건지..ㅉㅉ
진정하라고 이야기하고 이야기 들어주고 차분하게 남자 놈 잘못한 점 지적하고 엄마 데리고 나올듯^^
울엄마가 나보다 쎔,,
근데 우리엄마는 남자 존나 사랑해서 걍 그러려니함 ㅋㅋㅋ내가 화내면 예민충됨
쌍욕나갈거같은데
책임자부르고 사과받을때까지 따지고 집오면 컴터로 민원넣음
나한테 하는 건 참아도 엄마한테 그러면 죽는거다
우리엄마는 유리알같은 공주님이라서 내가 지켜줘야돼 울엄마한테 그런다? 차라리 뒤져버리는게 낫다고 생각할정도로 조져버린다 내가
걍 눈알 뒤집힐거같다ㅠ
어떻게서든 울림
씨발넘이
? 점장님이나 상급자좀 불러주세요
그 자리에서 쇼핑몰 cs 검색해서 바로 전화걸어야지
시발새끼가 싸가지없이
넌 다행인거야 나랑 쇼핑온거라서... 울 언니랑 온거면 너 울면서 재기했어...
우리 엄만 웃으면서 존나 잘 맥임 엄마가 맥이다 내가 가면 난 진짜 아빠 닮아서 (;;) 존나 감정적이라 오히려 내가 지랄해서 엄마가 말릴듯 우리 엄마는 그때도 웃으면서 맥이겠지....
그새끼 명찰 사진으로 찍고 바로 고객센터 달려감 엄마랑은 달다구리 먹으러 감
ㅋㅋ진짜 야마돌듯
울엄마 건들면 뒤져 진짜. 내가 불친절로 직원한테 처음 화내본게 딱 본문같은 상황이였음ㅋㅋㅋ 내 일이면 그냥 그럴 수 있지하고 넘기는 편인데 엄마한테 그러는건 존나 용서가 안돼.
윗대가리 불러야지ㅡㅡ;;
우리엄마 그직원 빤히보다 오늘 무슨 기분나쁜일 있었어요? 말을 왜 이렇게하지? 라고할듯 내가 지랄하기도전에
울엄마면 이미 쟤 뒤짐ㅠ 성격 기깔나...
어머 이게 먼 소리야 진짜 ㅎㅎ엄마 가서 커피 마시고 있어봐^^~~~진정 좀 하구 있어~~총각ㅎㅎ 윗사람 불러봐요
울엄마 선에서 끝남ㅋㅋㅋㅋ
보안팀 불러 직원이 엄마한테 위협한다고 그리고 고객의소리 존나씀 네이트판 존나올려
우리 엄마가 나보다 잘싸움... 닌 뒤졌다
남직원남 대가리를 깬다
점장 불러주세요~
아줌마?????!!!!
엄마랑 나 좋은게 좋은거라고 넘어가는성격인데 진짜 존나싸워야지
이게 이씨발놈이 뒤질라고부터 욕 시전함 고소하려면 고소해 이 개같은새끼야 어디서 감히
울 엄마가 이김..
다 필요없고 책임자나오라고 함 제대로 일도 안하는 직원이랑 말도 섞기싫어
여기 책임자가 누구신가요?
울엄마 소녀라 대신 싸워야함 ㅠ
걍 진상 될꺼고 남직원남한테 개쌍욕하면서 개지랄할거임
엄마 데꼬 튈듯 쪽팔려.. 물론 소리지르는 직원도 잘못이긴 하지만 엄마가 원인제공한 느낌
소리지르지 마세요 하고 그냥 엄마 달래줄 듯 사람 인성 안된 거 같은데 말 섞지 말고 가자 여기서 이러지 말고 민원넣자그러면 엄마 기분 풀릴 듯
엄마 선에서 끝남
난 전투력이 없어... 그저 분노할뿐
싸가지봐라 여기는 직원교육 이렇게해요? 이렇게 응대하라고 가르쳐요? 여기 당신 윗사람 불러와봐요
애초에 고객한테 누가저렇게 고래고래큰소리를내 나한테 그러는거야 귀찮아서 걍 넘어가는데 엄마한테그러면 뒤진다 내가 겪어본 진상들 전부다 종합해서 체험하게해줌 ^^,,,,
개지랄떨고 반드시 사과받을거임 실제로도 비슷한 경험이 있음..엄마가 나 말림
나 진짜 음식에 머리카락 나와도 조용히 빼고먹는 사람인데..울엄마 건들면..진심 개지랄할듯
돈받고 일하면서 말투 그따위로 하라고 교육받은건지..ㅉㅉ
진정하라고 이야기하고 이야기 들어주고 차분하게 남자 놈 잘못한 점 지적하고 엄마 데리고 나올듯^^
울엄마가 나보다 쎔,,
근데 우리엄마는 남자 존나 사랑해서 걍 그러려니함 ㅋㅋㅋ내가 화내면 예민충됨
쌍욕나갈거같은데
책임자부르고 사과받을때까지 따지고 집오면 컴터로 민원넣음
나한테 하는 건 참아도 엄마한테 그러면 죽는거다
우리엄마는 유리알같은 공주님이라서 내가 지켜줘야돼 울엄마한테 그런다? 차라리 뒤져버리는게 낫다고 생각할정도로 조져버린다 내가
걍 눈알 뒤집힐거같다ㅠ
어떻게서든 울림
씨발넘이
? 점장님이나 상급자좀 불러주세요
그 자리에서 쇼핑몰 cs 검색해서 바로 전화걸어야지
시발새끼가 싸가지없이
넌 다행인거야 나랑 쇼핑온거라서... 울 언니랑 온거면 너 울면서 재기했어...
우리 엄만 웃으면서 존나 잘 맥임 엄마가 맥이다 내가 가면 난 진짜 아빠 닮아서 (;;) 존나 감정적이라 오히려 내가 지랄해서 엄마가 말릴듯 우리 엄마는 그때도 웃으면서 맥이겠지....
그새끼 명찰 사진으로 찍고 바로 고객센터 달려감 엄마랑은 달다구리 먹으러 감
ㅋㅋ진짜 야마돌듯
울엄마 건들면 뒤져 진짜. 내가 불친절로 직원한테 처음 화내본게 딱 본문같은 상황이였음ㅋㅋㅋ 내 일이면 그냥 그럴 수 있지하고 넘기는 편인데 엄마한테 그러는건 존나 용서가 안돼.
윗대가리 불러야지ㅡㅡ;;
우리엄마 그직원 빤히보다 오늘 무슨 기분나쁜일 있었어요? 말을 왜 이렇게하지? 라고할듯 내가 지랄하기도전에
울엄마면 이미 쟤 뒤짐ㅠ 성격 기깔나...
어머 이게 먼 소리야 진짜 ㅎㅎ
엄마 가서 커피 마시고 있어봐^^~~~
진정 좀 하구 있어~~
총각ㅎㅎ 윗사람 불러봐요
울엄마 선에서 끝남ㅋㅋㅋㅋ
보안팀 불러 직원이 엄마한테 위협한다고 그리고 고객의소리 존나씀 네이트판 존나올려
우리 엄마가 나보다 잘싸움... 닌 뒤졌다
남직원남 대가리를 깬다
점장 불러주세요~
아줌마?????!!!!
엄마랑 나 좋은게 좋은거라고 넘어가는성격인데 진짜 존나싸워야지
이게 이씨발놈이 뒤질라고부터 욕 시전함 고소하려면 고소해 이 개같은새끼야 어디서 감히
울 엄마가 이김..
다 필요없고 책임자나오라고 함
제대로 일도 안하는 직원이랑 말도 섞기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