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241/0003335622
[IS 시선] 공수표 쏟아낸 티빙...야구 저변 확대는 허상인가
준비가 미흡한 티빙의 프로야구 중계로 야구팬이 볼멘소리를 내고 있다.KBO리그 유무선(뉴미디어) 중계방송권 확보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티빙(CJ ENM)은 지난 12일 취재진을 상대로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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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NAGA
네이버 머하냐 이거 빨리 사라~~
롯데껌을 사놓고 롯데리아가서 내가 롯데꺼 샀으니 신메뉴개발에 참여하겠다고 하고 잇네경기 중계권이라니깐 자꾸 덕아웃 라커룸에 들어가려고해
첫댓글 N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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