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가왕전 마지막회가 어제 방영되어 시청률이 전주보다도 1.7%하락한 8.3%로 서혜진사단의 과욕이 부른 참사였다
김다현과 미라이 대결에서 그래도 일본 우승자를 완전히 엿먹이는 기획으로 빈축을 사며 이번 시청률은
예견된 참사이다
우리가 그팀에 결정적인 승리를 이끈팀의 승리자에게 mvp를 주른게 맞는 상식인데도 서혜진 사단은 원톱보다는 현역가왕전1위 와 한일가왕전 mvp두 톱체제로 구축하여 전국투어 콘서트의 전회 매진을 꿈꾸며 시청자들에게 빈축을 사는 기획을 하였다
똑같은 3연승에 절대절명의 동점에서 마지막 참가자 가 이기면서 우승를 이끈 승리의 주역에게 주어지는 mvp는 빛이 발했다!
아마도 전유진양 mvp된다는 소식이 스포로 전해졌다 면 아마도 마지막 시청률은 최소한 12%를 넘었을 것이다
이건 팬으로써 맹목적으로 하는말이 아니며 커뮤니 티 /유튜브 조회수등의 객관적인 데이타가 입증하고 있다
한일가왕전에 모든면에서도 탑1인데도 또하나의 흥행물을 이끌기 위해서 김다현 팬들을 유혹하였다
그당시 촬영 당시에는 서울콘서트 및 전국 콘서트율이
약간은 저조한 양상을 보였기때문에 구구지책으로 투톱체계로 구축하여 전국투어 콘서트 흥행을 위해서
또한번의 기획력이 발위되는 현상이 나타났다!
저는 그소식을 듣고 서울콘서트 예매도 취소하고 서혜진 사단이 이끄는 콘서트는 안보기로 하였다
아쉬움이 남지만 우리의 호프이신 전유진양의 완벽하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서 팬으로써의 무궁한 자부심과 더 열성적으로 응원하는 팬으로 남는 또 한번의 계기였다고 본다
이제는 우리 전유진양이 mbn의 계획된 스케줄을 모두 소화해 내고 겨울에는 고교졸업 및 대학 입학 기념 단독 콘서트가 열릴기를 두손모아 희망 해 본다
<글쓴이 영훈부천>
첫댓글 영훈님과 같은 마음으로 항상 전유진 가수님을 응원합니다.
유진님화이팅
가왕 전유진양의 감성과 열정에 항상 감사하며 항상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저도 어제 창원 콘서트 보았는데... 전용콘서트홀이 아니라... 사운드가 너무크고.. 아쉬웠네요....
다음에 단독콘서트 좋은공연장에서 기대해봅니다....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