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ports-g.com/news/articleView.html?idxno=203796
결국 이날 양 측은 대한축구협회와 함께 화상 회의를 통해 4강 일정을 조율하려 했다. 해당 미팅에는
인천유나이티드와 전북현대의 단장단에 협회와 연맹 관계자까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결
과적으로 양 측은 합의점에 도달하지 못했다. 일정 문제와 국가대표 차출 등의 문제를 두고 양 측의
의견이 팽팽하게 맞선 것으로 보인다. 결국 다음 주 2차 미팅이 진행될 예정이다.
첫댓글 ㅋㅋㅋㅋ 이거 답 안나올듯
이러다가 추첨으로 일정 정하겠다고 할수도 ㅋㅋㅋㅋㅋㅋ
이게 답이 나오겠냐고...어휴 그러니까 왜 대책없이 취소를 시키냐
전북쪽은 8월 말 원할거고 인천쪽은 9월 초 원할듯 별 그지같은 이유로 취소하니 이렇게되지 망할 잼버리
양 구단이 양보할리가 없으니 진짜 추첨으로 일정 정할수도 있을것 같아요 ㅋㅋㅋ
@인천서포터즈 양보할 수가 없어요 ㅋㅋㅋ 전북은 A매치 차출 타격이 있고 인천은 일정이 너무 빡빡해지고 허허 답이 없음 이게 진짜 무슨 촌극인지
그니까 왜취소하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