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144/0000950496
끝까지 선수에게 사태 해결 떠넘긴 축구협회, 어른다운 태도는 어디에?
카타르 아시안컵 기간 선수단 갈등의 중심에 섰던 이강인(23·파리 생제르맹)이 2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사과의 뜻을 밝혔다. 현장 취재진과 질의응답은 없었다. 이튿날 태국과의 월드컵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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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진짜 몽규야 사퇴좀해라
나이만 먹으면 어른이 아니야~
좀 나가라
으
소인배들
몽규 아웃
진짜 개패고싶다
진찌 안쪽팔리냐 내새끼한테 쪽팔려서 난 못 앉아있는다
쌍판하난 존나두꺼움
하나부터 열까지 보좌 받으면서 살텐데 어른의 모습은 무슨 ㅋㅋㅋㅋ
에헴~ 어딜~ 감히~
자식들 보기 안부끄럽나
ㄹㅇㅋㅋ
진짜 인상들 개더럽네
늙은것들아 이제 좀 꺼져 얼굴에 욕심만 가득가득하네
첫댓글 진짜 몽규야 사퇴좀해라
나이만 먹으면 어른이 아니야~
좀 나가라
으
소인배들
몽규 아웃
진짜 개패고싶다
진찌 안쪽팔리냐 내새끼한테 쪽팔려서 난 못 앉아있는다
쌍판하난 존나두꺼움
하나부터 열까지 보좌 받으면서 살텐데 어른의 모습은 무슨 ㅋㅋㅋㅋ
에헴~ 어딜~ 감히~
자식들 보기 안부끄럽나
ㄹㅇㅋㅋ
진짜 인상들 개더럽네
늙은것들아 이제 좀 꺼져 얼굴에 욕심만 가득가득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