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모교이기도 한데요,
1월에 제가 토익 첫 시험을 여기서 봤어요.
우선 중앙방송으로 L/C를 하고요, 스피커는 천장 중앙에 위치하고 있어요.
그리고 겨울이기에 난방시설 이야기가 많은데요,
제가 8시 30분에 도착했었거든요.
그 전에 이미 히터가 틀어져있더라구요. (각 반마다 설치되어 잇음)
그리고 l/c 하기 전에 혹시 모르니 난방기 꺼달라고 해서 끄고 했는데도
많이 춥지 않았어요. 그리고 r/c 할땐 다시 난방 켜주구요.
화장실도 호텔못지 않아요.
깔끔하고 머, 물도 잘 내려가고~~
남자화장실은 칸막이 다 있구요, 여자화장실은 머 다 똑같죠..
그리고 교통편도 좋구요.
남부경찰서 뒤에 위치하고 있는데 학교 바로앞에서 내리는 것도 있구요,
남부서 앞에서 내리는 것도 있는데 버스편이 많아요.
그리고 책상도 깨끗한 편이엇던것 같아요.
제 옆에분은 모서리가 지저분하긴 했지만 저같은 경우엔 깔끔했거든요.
대체적으로 좋은 환경인것 같아요.
북중이랑 매원 원천은 더 오래되었잖아요.
동수원이랑 산남은 이번이 10년, 11년 되는 걸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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