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교훈] "새 언약 전함은 가장 큰 사랑의 실천"
가장 큰 사랑이란?
영적으로 본다면?
영혼을 구원하는 사랑만큼 큰 사랑은 없죠.
죽을 병에 걸린 환자를 치료해 살려내는 의사는?
명의지만...
결국 백년을 살지 못하고 죽은 것이 인생!!
그 러 나
우리 하나님께서는 영원히
살려주시고자
영원한 치료가 되는 명약을 가져 오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교훈 중에서 가장 큰 사랑]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사망의 종노릇하는
세상 사람들에게
영원히 죽지 않고 하늘나라에
영원히 거할 수 있는
새언약
사랑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리 고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이 말씀을 전하여
많은 사람들을 사랑하라하신 말씀을 실천합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새 언약을 전해 많은 사람들을
살리는 것이 가장 큰 사랑의 실천입니다.
어려운 이들을 구제하는 것은 잠깐의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재앙을 면하게 하고 영원히 살 수 있는
하늘나라로 인도하는 것
그것이 그들을 영원히 돕는 일입니다.
죽음을 두려워 하는 인생에게 영원히 살려주는 진리를 가르쳐주는 것보다 더한 사랑이 있겠습니까?
데살로니가전서2:4절
"오직 하나님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 전할 부탁을 받았으니.."
고린도후서3:6절
" 저가 또 우리로 새언약의 일군 되기에 만족케 하셨으니"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교훈 중에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께로부터
복은 전할 부탁을 받은 복음의 일꾼이며
새언약의 일꾼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 거하는 식구들은 하나님의 부탁을 받들어
새 언약 복음으로 영혼을 살리는 일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새 언약 복음을 전하는 일!!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으로 영원한 생명을 얻은 우리가
부득불 할 일입니다.
그 러 나
하나님의교회가 새 언약을 열심히 전해도 듣는 이들이
육신에 속해 있는 고로 쉽게 깨우치지 못하는 경우
영혼을 살리는 사랑이 가장 소중하지만
욱신에 속한 인생으로서는 눈에 보이는
육신적인 사랑을 함께 베풀지 않으면
영적인 사랑은 보이지 않습니다.
고린도 13장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가 열매 맺는 데 있어
꼭 필요한 사랑을 교훈하고 계십니다.
하나님 말씀에 대한 지식과 믿음을 갖추고도
어려움 당한 식구를 배려할 줄 모르면
사랑이 아니요.
또 모든 것으로 구제를 하더라도
영원히 재앙을 면하는 생명의 진리를
전해주지 않는다면 아무 유익이 없다는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사랑의 사랑은!!
겉과 속이 똑같아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열매를 많이 맺기 위해서는
영육간에 사랑을 모두 행해야겠습니다.
죽어가는 영혼을 구원하려면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한다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교훈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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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교훈] "새 언약 전함은 가장 큰 사랑의 실천"|작성자 라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