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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맥 10차 산행기 외 9정맥 5차 낙남정맥 5구간 (발산재~마재고개)
청 봉 추천 0 조회 219 18.05.02 06:31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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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5.02 07:28

    첫댓글 여항산은 낙남의 진산이죠 참좋은산에서 보는 조망
    다시한번 더 보게 됩니다.
    이제 두번남은 길이군요 무탈한 걸음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8.05.03 15:35

    이날 미세먼지로 뿌연 하늘이지만 여항산 조망은 정말 망망무제였습니다
    이번달에 마무리 되는 9정맥 마지막까지 아낌없이 무탈하게 진행하겠습니다
    방장님 대한민국 동남서해 해안선 큰 발자취 남기시고 완주하심을 무한 감축 드립니다 ^^**

  • 18.05.02 07:53

    이번 산길이 낙남의 하이라이트
    인거 같습니다.
    연록의 자연이 싱그럽고 좋습니다..

    오랜만에 식구들보니 많이 반갑네요..
    수행중님이 안보이네요??

    창원지부에서 단체로 구석구석 배치되어
    말 그대로 밀착 지원을
    하셨군요..

    졸업이 코앞이라 표정에 여유로움이
    묻어납니다~#^^

  • 작성자 18.05.03 15:38

    초반 잡목과 없는 조망에 고생한 보람을 보상받는 듯한 이번 산길이었습니다
    오르내림도 있지만 장쾌한 조망과 능선들로 눈이 호강한 곳이었어요
    창원시에 들어서니 마음이 놓여서 그런지 절로 표정이 밝아지는 것 같습니다
    이번달 마무리 되는 정맥 마지막까지 잘 가보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지부장님 ^^**

  • 18.05.02 08:57

    여항산 조망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창원지부님들의 구석구석 지원덕에 한결 쉽게 지나온거 같네요

  • 작성자 18.05.03 15:39

    여항산 시원한 바람이 그리워지네요
    한구간 수고 많으셨고 남은 낙남도 멋지게 걸어보아요~
    유나님 화이팅~~~

  • 18.05.02 10:12

    얼마남지 않은 정맥
    더운데 한구간 마무리 축하하이
    다음 구간에서 같이 걸어보세

  • 작성자 18.05.03 15:41

    한번도 못가 본 창원시 산들을 연달아 가게 되었네요
    밤에 올랐던 정병산과 대암산도 궁금하고요.. 힘내서 다음 구간도 열심히 가보겠습니다
    늘 애쓰시는 산짱 대장님 항상 고맙습니다
    또 뵙겠습니다 ^^***

  • 18.05.02 12:05

    추백때도, 예전 호남길걸을때도, 이번지원산행도 하며..청봉님과 5차팀은 식구같은 느낌^^수행중님과 핫페퍼님이 안계셔서 아쉬웠지만요..
    정상에서 사진도 찍으며 재미나게 놀아본것도 저도 처음..오랫동안 추억으로 남을듯해요..
    다음구간에도 함산하며 즐거운시간보내요~~

  • 작성자 18.05.03 15:44

    무학산 망망무제 조망 좋았고요 창원의 멋진 산들 매일 오를 수 있으시니 부럽기 짝이 없습니다
    한치재에서 지짐과 집밥. 반찬들 엄마가 해주신 거 같이 맛있었어요
    준비 하신 산길 잘 이어가시고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

  • 18.05.02 12:49

    처가댁 동네까지 왓는데 선약이 있어서 배웅도 몬하고~ㅎ
    담구간 멋진시간 함께 할수있도록 필참햑게 씀~돠~~~

  • 작성자 18.05.03 15:46

    창원에 좋은 산이 많아서 부럽습니다
    다음 구간에 꼭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야제님 ^^

  • 18.05.02 13:52

    더위와 미세먼지에 고생하셨군요.
    조금은 여유롭게 걷는 모습이 보입니다.
    보기쉽지않은 할미꽃도 보이는군요.
    다음 구간도 안전하게 여유있게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8.05.03 15:47

    차차 더워지는 듯 한 계절이 온듯 합니다
    낮엔 좀 더웠고 미세먼지 때문에 고생은 되었지만 능선길 시원한 바람이 불어줘서 좀 나았습니다
    얼마남지 않은 정맥길 아낌없이 무탈히 잘 걸어 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총대장님 ^^

  • 18.05.02 14:17

    9정맥 졸업이 눈앞이네요 청봉님..
    멋진 정맥길 끝까지 화이팅 하시길요~~~ㅎㅎ

  • 작성자 18.05.03 15:49

    호남국공 거침없이 완성하신 폴라리스님 대단하시다는 말로 표현이 안되는 신의 경지십니다
    장거리 산행의 대표주자로서 멋진 산길들 잘 이어가시길 바랄께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졸업구간에도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18.05.02 17:29

    이젠 얼마 안남았네요. ㅎ
    한치재 이후 같이 산행해서 즐거웠고,
    좋은 추억 만들었습니다.
    담 구간 어디서 제가 나타날지 모릅니다. ㅎ
    그때에 뵐께요. ^^

  • 18.05.03 08:17

    순간님 미소와 ㅇ걸음걸이가 눈에 선하네요
    담 구간에도 볼수 있다니 기대가 됩니다

  • 작성자 18.05.03 15:50

    미소가 아름다운 순간총무님 함께 걸음해 주셔서 고맙고요 자주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진 남겨주셔서 감사드리고 추백에도 자주 오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순간총무님 ^^

  • 18.05.02 20:13

    멋쟁이 청봉님 낙남의 하일라이트 함안에서 마산까지 걸음에 수고 많으셨고 또한구간 마치심에 축하 합니다
    우리고장에 왔는데 거제에 모임이 있어 배웅을 못해 드렸네요
    다음구간에는 똥꼬 가지고 얼굴볼수 있도록 할께요.

  • 작성자 18.05.03 16:01

    멋진 산들이 많은 창원에 드디어 들어섰습니다
    이번달에 정맥 마무리 하고 추백도 열심히 가보겠습니다
    고문님 지리왕복 빠른 시간에 가볍게 완주하심을 감축드리며
    언제나 우리의 롤모델이십니다
    감사합니다 고문님 ^^**

  • 18.05.02 20:52

    광려산 삿갓봉 어휴 생각하기 싫음 ㅎㅎ
    이제 두번 남았네요.
    마지막 구간 잼나게 걸어봅시다.
    수고했어요.

  • 작성자 18.05.03 15:55

    먼저 다녀가신길 이제 밟아봅니다
    못 뵌지 꽤 된 거 같은데 볼 날 기대해 보렵니다
    더워지는 계절 좋은 산길들 누비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두건님 ~
    감사합니다

  • 18.05.03 06:58

    낙남 정맥의 최고봉이 기다리는 구간이었지요. 낙남 구간중 힘들기로도 으뜸인 구간이라 들었는데... 힘든 만큼 조망도 좋은 곳이라 들었습니다.
    이번구간은 개인사정으로 참석을 못하니 아쉬움이 많습니다.
    정맥5차, 식구들 챙겨주신 창원지부님들께 감사드리고...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8.05.03 15:56

    연습하신 것 충분히 발휘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미세먼지와 함께였지만 역시 조망은 끝내줬고요
    몸 추스리셔서 9정맥 마지막까지 잘 걸어 보아요~ㅎ

  • 18.05.03 08:44

    청봉님 정맥길 산행기도 이제두번이면 끝나네요
    사진으로 기록으로 남긴 산행기 후답자에게 많은 도움될겁니다
    낙남5구간 수고하셨읍니다

  • 작성자 18.05.03 15:57

    지부장님 이번 구간 즐거웠습니다
    다음 구간도 주욱 부탁드립니다
    한 구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ㅎ~

  • 18.05.03 15:51

    산세와 조망들을 보았을때 낙남정맥길의 하이라이트 구간이였지요~~?
    저희 6차팀들도 야간에 여항산,한치재,광려산 코 박고 오르던 그 때가
    새록새록 나네요~~ㅎ

    지원오신 분가운 분들과 어울림으로 표정이 맑고,밝아보입니다.
    이젠 낙남의 산줄기도 고개를 숙이고,그 길 끝 무렵이네요~
    이 번 구간에서도 모두가 수고 많았습니다~~(^ㅇ^)

  • 작성자 18.05.03 16:00

    6차팀에 이어 1년 여만에 5차팀도 졸업 할것 같습니다
    그동안 함께 하신 분들과 정도 많이 들었는데 마치면 어떤 기분일까 궁금하기도 하고요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정맥길 아낌없이 무탈히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백구님 ^^

  • 18.05.03 16:47

    청봉님 대간도 하면서 정맥까지 정말 대단합니다. 항상 여유있는 모습이 보기좋구요.
    낙남정맥으로 정맥을 졸업하게되어 창원지부에서 더욱 반갑고 남은 구간도 멋지게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8.05.04 18:03

    지부장님 대산에서 사모님과 맞이해 주셔서 반가웠습니다
    이번달엔 자주 뵐것 같네요~ㅎ
    또 뵙겠습니다 ^^

  • 18.05.03 21:39

    집앞에서 보니 더 멋지고 믿음직 하오.
    남은길 졸업기분 내면서 즐겁게
    마무리하며 대장정의 걸어온길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길.옹

  • 작성자 18.05.04 18:05

    철옹성고문님 다음엔 같이 걸어요~
    푸르른 5월에 자주자주 뵙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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