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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방가족 집구경 [우리집기타] 데크에 방부목으로 화단만들기
곤반부리 추천 1 조회 5,783 11.06.23 16:15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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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23 16:43

    첫댓글 하루만에 뚝~딱 만드시는 신랑분님 열정이 대단하세요
    방무목 칠하는것도 보통일이아닌데.. 내년쯤은 화초도 풍성하겠죠 ㅎㅎ 잘보고갑니다

  • 작성자 11.06.24 15:46

    좋아하는 일이라서 재료만 잇으면 재밋게 만들어줍니다.
    화초를 가득채울 쩐이 없어서 일년초 몇개심어놨드니 빈약해보이죠?
    내년엔 예쁜것들로 채울수 있겠죠^^감사합니다.

  • 11.06.23 16:51

    진짜,,멕가이버인정~~~탕탕탕!!
    늘 느끼는거지만도 남편분 진정한 멋쟁이시네여~~~
    당근, 그대가 그만큼소중하니 해주시는거지만도 마냥 부럽슴다여,아,,배아플라그래여~~~ㅎㅎㅎ
    곧~~쑥쑥자라것지여~~데크에 초록이 넘치는날 다시~~~꼭 보여주기,,약속해여~
    글고 자주좀 뵈여`~~~보고싶다구용,,ㅎㅎ
    참,딸래미잘잇져??

  • 작성자 11.06.24 15:58

    좋아하는 일엔 말끝나기 무섭게 실행에 옮기지만 싫어하고 못하는일은 잘 안해준답니다^^
    저도 자주 프방에 오고 싶은데 몸이 안좋다보니 자주오질못하네요.ㅡ.ㅡ
    지금 울딸이 성장통을 앓고있어서 딸도 저도 마음이 무척 힘들어하고 잇습니다.
    한단계 성숙해지는 단계라 생각하고 지켜보고 잇지만 정말 힘드네요.
    잘이겨내고 마음과 생각이 여물어 지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댓글 늘 감사드려요!



  • 11.06.25 07:10

    글쿠나...
    에혀,,다 겪는과정,,커가는과정이라 생각하시고,
    지켜봐주셔요~~
    시간이 해결해주는겁디다.
    부모에 사랑으로 자란아이라,금새 제자릴찾고 해맑게 웃어줄검다,홧팅!!
    글고 몸조심하시구여~~~그래야,우리 오래보자누!!

  • 11.06.23 16:53

    넘 멋진 신랑을 두셨네요. 우찌 하루만 빌릴 순 없을까요? 우리집에 꼭 저것이 필요한데!

  • 작성자 11.06.24 16:01

    글쎄요. 저는 선택권이 없는거 같은데요^^
    저도 부탁하는 처지라서.....^^

  • 11.06.23 17:41

    저도 윗분과 같은 심정입니다!!

  • 작성자 11.06.24 16:01

    그러면 저도 상동!위댓글과 같습니다^^

  • 11.06.23 19:03

    이야~대단하신데요? +.+ 저도 하루만 빌려주심이 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1.06.24 16:05

    울남편 몸값 고공행진하네요^^

  • 11.06.23 19:58

    부럽네요~ 울 신랑이 아무짝에도 쓸모없어 보이네요...

  • 작성자 11.06.24 16:07

    Dongdong님 신랑분도 잘하고 좋아하는일을 부탁하면
    금방 해주실거에요^^그런걸 시켜보세요^^

  • 11.06.23 19:58

    이햐 넘 멋져요!! 울신랑보고 만들어 달래야지~~ㅎㅎ

  • 작성자 11.06.24 16:09

    네~ 이쁘게 만들어 보세요^^
    프방에도 올려주시궁^^

  • 11.06.23 20:00

    와이프 주문에 척 답하는 남편을 두셨으니 행복하시겠어요. 울 남편은 무조건 노~~우~~~ 해놓고 한바탕 싸운 후에 해주곤 합니다. 머리 아포요~ ㅎㅎㅎ 화단에 꽃들이 행복감을 더욱 많이 가져다 주기를...

  • 작성자 11.06.24 16:13

    좋아하고 잘하는일이라 척하니 해줍니다^^
    싫어하는 잡초뽑기 같은건 절~대 한번에 안해주죠^^
    그래도 완다님 남편분 한바탕하신후에라도 해주시잖아요^^
    승질 다 내고 안해주는사람도 많아요 ^^
    정말 화단에 꽃들이 요즘에 저에게 많은 기쁨을 주고있습니다^^

  • 11.06.24 08:35

    정말 부인을 사랑하시는 맘이 느껴집니다. 그래서인지 화단이 달라보이네요*^^*

  • 작성자 11.06.24 16:15

    남편이 만들어준 화단이라 제 눈에는 특별하고 이쁘네요^^
    감사합니다!

  • 11.06.24 16:53

    남편분이랑 천생연분 이네요^^ 만들어 달라니 기분 좋게 척 만들어 주시공~부럽...

  • 작성자 11.06.25 22:03

    둘다 쪼끔 철이 덜들어서 쿵짝이 잘맞아요^^
    유아틱한 수닭과 암닭.....그런면에선 천생연분 맞네요^^
    감사합니다!

  • 11.06.24 20:25

    저두 갖고 싶어요...^^ 저희 신랑은 언제쯤이나 만들어주실랑가~~ㅠ.ㅠ

  • 작성자 11.06.25 22:06

    곧 만들어 주시겠죠 저희집보다 더 멋지게요^^
    감사합니다!

  • 11.06.24 23:37

    ~~~ 내가 이집에서 한참을 한숨쉬면서 들여다 보구 있으니께
    울 남탱이가와서 하는 말이 여기 한국이야? 이러네요 ~
    내가 한숨쉰 이유도 모르면서 ~~ㅋㅋ진짜 우리집하구는 완전 반대여요 ~뭐든지 제가 다하는 우리집 ~~진짜 부럽습니다요 ~~

  • 11.06.25 07:11

    조곤조곤 설명을 해드려~~~~~~~~~~~ㅋㅋ
    너때문이얌!!
    일케 버럭~~~~~~~~~~고함치지말궁!!

  • 작성자 11.06.25 22:11

    저는 직접해보고 싶어도 못하는데 직접 만들수 있는 코코님이 저는더 부럽사와요^^
    한숨 쉴께 아니고 어깰 으쓱하셔야 할거 같은데요^^감사합니다!

  • 11.06.25 00:11

    남편분 멋찌심다잉~!!!! 맛난거라도 한 사라 해드리삼!!

  • 작성자 11.06.25 22:14

    요럴땐 정말 듬직하네요^^
    감사합니다!

  • 11.06.25 00:26

    늘 멋지신 남편님!!!행복하시져??그리고 건강하세여~~^^*

  • 작성자 11.06.25 22:15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위블리님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11.06.26 00:37

    정말 자상하신 랑이님이시네요. 넘 부러워용~~ 므흣

  • 작성자 11.06.26 22:41

    남편이 든든하게 느껴질때가 이런때이죠^^ 감사합니다!

  • 11.06.26 12:06

    정말 좋으시겠어요^^ ㅎ 저도 방부목 화분 정말 갖고 싶거든요^^
    남편께서 자상하시게 만들어 주시니 너무 좋으시겠어요 ㅎ
    부러워요 ㅎ ㅎ

  • 작성자 11.06.26 22:47

    만들기 어렵지 않은거 같던데(만드는거 몇시간만에 끝냈던걸로봐선?)..... 남편분께 한번 부탁해보세요.
    잘 만드실수 있으실거에요^^ 발자국 주셔서 감사합니다!

  • 11.06.26 16:42

    맥가이버 남편분을 두신 곤반부리님 ~넘 좋으시겠어요 ^^

  • 작성자 11.06.26 22:53

    네~ 요럴땐 남편이 존경스러워 보여요^^
    제가 평균이하로 부족한 부분이 많아서 이렇게 맥가이버 남편을 붙여주셨나봐요^^
    감사합니다!

  • 11.06.26 18:34

    감각이 있으세염...넘 보기좋아여^^

  • 작성자 11.06.26 22:54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1.06.27 11:30

    마당집 부럽네요~

  • 작성자 11.06.28 21:06

    마당이 있어 좋긴한데 잡초가 장난아니네요^^;감사합니다!

  • 11.06.28 12:46

    전원주택이신가 보네여..
    부럽네여~~저희는 아파트라 ㅠㅠㅠ
    나중에 전원주택에서 살고파여 ㅋㅋㅋ

  • 작성자 11.06.28 21:10

    나중에 꼭 그림같은 전원주택에서 사실거에요!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 지드라구요^^
    행복하세요!

  • 11.06.30 11:30

    두분 너무 보기 좋아요~~항상 예쁘고 행복하게 사세요~~예쁜테크의 화초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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