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는 1962년 설립돼 전문의약품의 제조, 판매를 영위하고 있음. 2004년 KT&G가 경영권을 인수하면서 KT&G 계열사로 편입되었고, 매출 규모로 볼 때 국내 8위의 제약사임. 주요 제품으로는 영양제인 데노간, 푸라콩과 고혈압 및 뇌기능개선인 코디핀, 프라스탄 등이 있음. 항생제와 합성 원료 등의 수출 비중이 전체 매출액의 약 39%를 차지함. 시장 및 정부차원의 제약 바이오 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로 성장을 기대함.
==> 현재 영진약품의 주가는 실적과
기대감으로 10배 이상의 급등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현재는 보유자들의 영역이지 신규진입은 아니라고 말씀드립니다.
이제 시작하는 종목업종들을 보시는것이 좋겠습니다.
동사는 2000년 1월 31일 조은정보시스템 주식회사로 설립되어 주식회사 세미뱅크와의 합병 이후부터 반도체 장비 제조업을 영위하였음. 2012년 8월에는 합병 후 소멸 법인인 기가레인과의 합병을 통해 RF통신부품 및 반도체 FPD솔루션 사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였으며 2013년 12월 19일 코스닥시장 상장에 성공함. 동사의 주요제품은 RF통신부품과 반도체장비임.
==> 현재 업종추세의 부분들은 바닥을 조금씩 만들어 가는 과정입니다.
그러나 현재까지 다소 부진한 실적부분이 주가를 끌어올리지 못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비중을 잘 맞춰놓았다면 보유관점이며 손절라인 5800원 이탈시는 비중을 좀더 줄여보는 전략을 드리겠습니다.
성공투자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