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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非스포츠 게시판 영화 리바운드 잘 보고 왔습니다..^^(후기지만 조금의 스포가 있긴 합니다..^^;)
KGarnett 추천 0 조회 2,571 23.04.05 03:05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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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05 07:12

    첫댓글 젊었을적 우리가 즐기며 좋아했던 농구의 열정이 다시 느낄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 23.04.05 07:40

    그 시절 우리가 즐기며 좋하했던 그 농구에세 많이 고맙죠ㅎㅎ다행히 아들도 좋아해서(KT때문에 아직 많이 울지만ㅜㅜ) 더 고마운 요즘입니다ㅎ

  • 작성자 23.04.05 08:04

    제 심장이 다시 뛰는걸 느꼈던 하루였네요..^^

  • 작성자 23.04.05 08:04

    @어떤이의 꿈 KT가 다음시즌에는 꼭 우승해서 전신 나산부터 못했던 플옵 우승해야죠..^^

  • 23.04.05 08:49

    @KGarnett 나산때부터 원년 팬입니다만 제가 볼 때 요즘 운영하는거 보면 롯데나 엘지 야구가 먼저일것 같아요ㅜㅜ

  • 작성자 23.04.05 16:35

    @어떤이의 꿈 KT가 야구단에 우승하고 지원해주는데 농구단도 우승을 해야 더 챙겨줄텐데요.. 롯데를 KBO 세컨팀으로 응원하는데 롯데도 성단장 프로세스대로 잘 가야할텐데 롯데/LG가 5년 안에 우승 한번씩 했으면 좋겠어요..

  • 23.04.05 07:38

    어제 반가웠어요ㅎㅎ
    그 주홍색 농구공 하나에 지금도 설레는걸 보면 저는 아직 농구가 재밌나봐요ㅎㅎ

    다시 모두가 즐거웠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23.04.05 08:05

    어제 정말 반가웠고 농구를 정말 사랑하신다는게 느껴져서 제가 배우고 갑니다..^^
    리바운드 영화의 감동이 새벽까지 이어져서 2시간밖에 못잤는데도 그렇게 피곤하진 않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 23.04.05 08:11

    즐거운 관람하고 오셨네요.
    저도 시간내서 꼭 보고 오겠습니다 ㅎㅎ

  • 작성자 23.04.05 16:36

    네 정말 제가 본 영화 가운데 수작으로 꼽을만한 영화였습니다..^^
    밤늦게 집에 오고도 영화의 여운이 남아서 피곤하지가 않더라고요..^^

  • 23.04.05 09:33

    어제 꼭 가려고 애들 맡기는 거 까지 다 세팅해 놨는데, 직장 노비인지라 아오 ㅠㅠ 안재홍 팬인 지인에게 양보했는데, 영화 기대 이상으로 너무 재밌었다고 하네요.

  • 23.04.05 09:10

    기대가 100이라면 결과는 500 정도

  • 작성자 23.04.05 16:37

    정말 기대 이상이었어요..^^;
    재미와 감동을 모두 잡았는데 진짜 이 작품 천만은 아니더라도 5백만 관객 이상 찍었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23.04.05 16:37

    @빵꾸똥꾸 영화의 여운이 지금도 떠올라서요.. ㅎㅎ
    언젠가 극장에 가서 또 볼거 같네요..^^;

  • 23.04.05 09:10

    정진욱 역은 어디서 많이 봤다 했는데
    신과함께에서 주지훈 아역으로 나왔던 친구더라고요 ㅋㅋ

  • 작성자 23.04.05 16:38

    그랬었군요.. ㅎㅎ
    정진욱 역할을 맡은 안지호 배우가 워낙 분위기메이커로 나오는데 안재홍 배우가 시카고로 가라고 할때 엄청 웃었네요..^^;

  • 23.04.05 10:59

    글 읽으니까 저도 보고싶어지네요. 문단 마지막 ㅎㅎ가 은근 중독성 있네요.

  • 작성자 23.04.05 16:39

    ㅎㅎ나 ..이나 ^^ 아니면 ^^;를 쓰는게 버릇이 되서요.. ㅎㅎ

  • 23.04.05 14:27

    덕분에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4.05 16:39

    저도 어제 받은 선물 잘 먹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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