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사님들~~잘 지내시지요? 저도 잘 지내고 있어요~~
시력은 1.0인데 돋보기를 쓰지않음 당췌 읽을수가 없는 눈을 품고 사는관계로 하우스도 옥상도 다팽게치고 룰루랄라~~ㅋ
어제 큰맘먹고 분갈이해주러 하우스갔더니
비닐보호막을 아직 걷지 않아서 분갈인 포기하고 물주고 놀다왔어요
화장이 먼지모르는 이게 퍼플라이트 인가요?
라울
공주님께 나눔받은 라울금이 몸값떨어졌다고 어찌나 잘크는지 앞뒤옆으로 빼곡빼곡~
블캐로 데려왔는데 긴가민가해요
초로기로 버티던 링고스타가 화장을 했고요
시리우스도
정월 뒤통수도 화장이 곱고요
올만에 갔더니 제법 알록이가 되었어요
흠 백두를 꿈꾸던 화그가 여름을견디지못하고 쪼개지고 산산조각이 나서 흙도 못채우고 꼽아뒀더니 한몸처럼 피어났어요~~
이천원짜리 아리엘은 생장점없어지고
대가족이 되었고요
라인만 타는줄 알았던 아이도 불타올라요
첫댓글 모두 대품으로 이리도 예쁘고
멋지게 키우셨네요
짱짱 하고 너무 고와요
제대로 예쁜옷으로 입고 있네요
부럽네요 ㅎㅎ
저도 이런 화장은 첨 보는듯해요 이전 하우스는 해가 잘 안들어 풀떼기로 살고 이사온 이곳은 천장도 낮고 창이 많은 관계로
여름에 그늘막과 천장오픈을 안해 한숨지었는데 올핸 화장을 제법 하네요~~
올만입니다
육이들 눈호강 감사합니다 ^^
잘 지내시지요?
@놀러가자 예^^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좋은밤되셔여
반가워요.
작품들 참 멋집니다.
작품은현채님댁 베란다에 가득하던걸요~~~
놀러가자님 반가워요
눈이 환해 집니다
역시 모두가 여전히
멋진 작품들입니다
너무너무 예쁩니다 ^^
여름에 자빠진애들이 여럿 있어도 또 그냥저냥 비우고 채워지고 하네요~~ 고맙습니다
오랜만에 오셨네요~
모두가 부러울 정도로 이뿌게 잘
키우시네요~
새깽이도 나을줄 모르는 울집아이들이랑 비교됩니다.
눈호강 지데로 하게 해줌에 감솨요
행복한밤되셔요~
선아님께서 아가야 잘 안다는 애들만 키우시는거 아니예요?~~
@놀러가자 아직도 초보라 잘 못키우는지도 몰라요..ㅎㅎ
눈호강 했네요.
모두 예뻐요~
고맙습니다~~
너무 이뻐요
고맙습니다~~~
어쩜 이리도 예쁘게 자라는지~ 신기합니다
٩(*´︶`*)۶
발길을 끊었더니 지들이 알아서 잘 크고 화장하고 그런가바요~~ㅎ
궁민이들 화장하고 나들이 갈 기세입니다 ㅎ
저는 요아이한테 반하고 갑니다
이젠 제아이도 이름이 기억이 안나요 카 머라한거 같은데요~~ 저도 늘 이뻐라 하는 아이예요
고맙습니다~~
너무 뭇지고 깔끔한 멋쟁이들 봄맞이 얘들이 사랑스럽네요
더이상 신상은 없는 편이라 늘 한결같이 자리차지하는 아이들인데 요런 화장보니 또 새롭긴 하네요~~
이렇게 예쁜 다육이 품고 있으니 얼마나 흥숫하고 기분이 좋을까요.
화그 키우기 힘들지 않으세요?
집에서 키우는것 보다 킾장에서 크는 아이가 예쁜듯 싶어요
ㅎㅎ 저 식태기모드예요 옛 설렘같은건 이제 없어용~~ 전 화그는 잘 키우는 편이였어요
깊은분에 심어주란 옛 농장쥔 말 듣고 화그만큼은 깊은 분에 심었던거 같아요 저아이도 한두 얻어서
저리 키웠어요~
@놀러가자 안경 쓰고 보니 어처구니 없는 오타가 나왔네요 ㅠ
흐뭇 ᆢ을 흥숫 ᆢ이라고 ㅎㅎ
저는 화그가 잘 크길래 분갈이도하고 나눠 심었더니 한방에 훅 ~ ㅠ 이제는 유혹해도 안넘어가려고요 ㅎ
고맙습니다~~
100두 꿈꾸다 산산조각난
화그 한몸처럼 너무 이뻐요~^^
저거 다시 흙을 채우던지 산산조각 난 아인 다른곳에 옮겨 심어야하는데 아우 엄두가 안나서 맨날 도망와요~~ㅎ
저도 100두 꿈꾼적있어요^^ 산산조각났지만 아이들 화장하고
밖으로 나갈기세 오히려 가만놔두면 더 잘크는것같아요
잘보고 갑니다
맞아요 발길을 끊었더니 지들끼리 잘 살고 있더라구요~~
놀자님댁 아이들은 언제봐도 늘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