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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다육사랑 갤러리 다육인장 잘 지내시지요~~~
놀러가자 추천 0 조회 387 24.03.12 20:50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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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2 21:10

    첫댓글 모두 대품으로 이리도 예쁘고
    멋지게 키우셨네요
    짱짱 하고 너무 고와요
    제대로 예쁜옷으로 입고 있네요
    부럽네요 ㅎㅎ

  • 작성자 24.03.13 23:01

    저도 이런 화장은 첨 보는듯해요 이전 하우스는 해가 잘 안들어 풀떼기로 살고 이사온 이곳은 천장도 낮고 창이 많은 관계로
    여름에 그늘막과 천장오픈을 안해 한숨지었는데 올핸 화장을 제법 하네요~~

  • 24.03.12 21:31

    올만입니다
    육이들 눈호강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03.13 23:01

    잘 지내시지요?

  • 24.03.13 23:32

    @놀러가자 예^^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좋은밤되셔여

  • 24.03.12 21:33

    반가워요.
    작품들 참 멋집니다.

  • 작성자 24.03.13 23:02

    작품은현채님댁 베란다에 가득하던걸요~~~

  • 24.03.12 21:40

    놀러가자님 반가워요
    눈이 환해 집니다
    역시 모두가 여전히
    멋진 작품들입니다
    너무너무 예쁩니다 ^^

  • 작성자 24.03.13 23:02

    여름에 자빠진애들이 여럿 있어도 또 그냥저냥 비우고 채워지고 하네요~~ 고맙습니다

  • 24.03.12 21:57

    오랜만에 오셨네요~
    모두가 부러울 정도로 이뿌게 잘
    키우시네요~
    새깽이도 나을줄 모르는 울집아이들이랑 비교됩니다.
    눈호강 지데로 하게 해줌에 감솨요
    행복한밤되셔요~

  • 작성자 24.03.13 23:04

    선아님께서 아가야 잘 안다는 애들만 키우시는거 아니예요?~~

  • 24.03.13 23:05

    @놀러가자 아직도 초보라 잘 못키우는지도 몰라요..ㅎㅎ

  • 24.03.12 22:01

    눈호강 했네요.
    모두 예뻐요~

  • 작성자 24.03.13 23:04

    고맙습니다~~

  • 24.03.12 22:16

    너무 이뻐요

  • 작성자 24.03.13 23:05

    고맙습니다~~~

  • 24.03.12 22:47

    어쩜 이리도 예쁘게 자라는지~ 신기합니다
    ٩(*´︶`*)۶

  • 작성자 24.03.13 23:05

    발길을 끊었더니 지들이 알아서 잘 크고 화장하고 그런가바요~~ㅎ

  • 24.03.13 03:23

    궁민이들 화장하고 나들이 갈 기세입니다 ㅎ
    저는 요아이한테 반하고 갑니다

  • 작성자 24.03.13 23:06

    이젠 제아이도 이름이 기억이 안나요 카 머라한거 같은데요~~ 저도 늘 이뻐라 하는 아이예요

  • 24.03.13 08:19

  • 작성자 24.03.13 23:06

    고맙습니다~~

  • 24.03.13 16:36

    너무 뭇지고 깔끔한 멋쟁이들 봄맞이 얘들이 사랑스럽네요

  • 작성자 24.03.13 23:07

    더이상 신상은 없는 편이라 늘 한결같이 자리차지하는 아이들인데 요런 화장보니 또 새롭긴 하네요~~

  • 24.03.14 04:14

    이렇게 예쁜 다육이 품고 있으니 얼마나 흥숫하고 기분이 좋을까요.
    화그 키우기 힘들지 않으세요?
    집에서 키우는것 보다 킾장에서 크는 아이가 예쁜듯 싶어요

  • 작성자 24.03.14 21:14

    ㅎㅎ 저 식태기모드예요 옛 설렘같은건 이제 없어용~~ 전 화그는 잘 키우는 편이였어요
    깊은분에 심어주란 옛 농장쥔 말 듣고 화그만큼은 깊은 분에 심었던거 같아요 저아이도 한두 얻어서
    저리 키웠어요~

  • 24.03.14 21:38

    @놀러가자 안경 쓰고 보니 어처구니 없는 오타가 나왔네요 ㅠ
    흐뭇 ᆢ을 흥숫 ᆢ이라고 ㅎㅎ

    저는 화그가 잘 크길래 분갈이도하고 나눠 심었더니 한방에 훅 ~ ㅠ 이제는 유혹해도 안넘어가려고요 ㅎ

  • 24.03.14 06:14

  • 작성자 24.03.14 21:15

    고맙습니다~~

  • 24.03.14 06:18

    100두 꿈꾸다 산산조각난
    화그 한몸처럼 너무 이뻐요~^^

  • 작성자 24.03.14 21:15

    저거 다시 흙을 채우던지 산산조각 난 아인 다른곳에 옮겨 심어야하는데 아우 엄두가 안나서 맨날 도망와요~~ㅎ

  • 24.03.14 16:26

    저도 100두 꿈꾼적있어요^^ 산산조각났지만 아이들 화장하고
    밖으로 나갈기세 오히려 가만놔두면 더 잘크는것같아요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24.03.14 21:16

    맞아요 발길을 끊었더니 지들끼리 잘 살고 있더라구요~~

  • 24.03.16 20:56

    놀자님댁 아이들은 언제봐도 늘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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