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은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6일과 17일 진행된 2024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1,500m 결승 및 1,000m 결승전에서 발생한 국가대표 박지원과 황대헌 간의 충돌과 관련해 지난 22일 해당 영상을 분석함과 동시에 관련 선수 및 국가대표 지도자들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면서 “그결과 국가대표 선수 간의 연이은 충돌은 ‘고의성 전혀 없었으며, 팀 킬을 하려는 의도 또한 전혀 없었음’을 확인했다”라고 전했다.
첫댓글 ㄹㅇㅋㅋㅋ
억까였나보군
그래 잘 하자~
고의야?
아닙니다
그래 담에 잘하자
네
그러시겠죵
빙신연맹ㄹㅇㅋㅋ
4,5 번째도 고의 아님 내가 미리 예언함
ㅋㅋㅋㅋㄹㅇㅋㅋ
ㄹㅇㅋㅋ
짤라그냥 ㅋㅋㅋ
ㅋㅋㅋㅋ
지 혼자 했겠나 누가 시켜서 했겠지 ㅋㅋ 그게 누굴까
아 예 ㅋㅋㅋㅋㅋㅋ
한국 빙상 화이~아~
이젠 네번째가 나오겠네
가해자는 없고 피해자만있지 ㅋㅋ
ㄹㅇㅋㅋㅋㅋ
ㄹㅇㅋㅋ
그렇게 타도 된다는 좋은 사례가 되었네요.
역시 빙신
개지랄났네 ㅋㅋㅋㅋㅋㅋㅋ
ㅈㄹ ㅋㅋㅋㅋ
암 그럼 ~ 아니겠지 ㅋㅋㅋㅋㅋ
니네는 짱깨 욕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