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당선인은 대식가이면서 미식가로 유명하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하루 6끼를 먹었고, 지금도 비슷하다고 한다. 서울 서초구 서초동 아크로비스타에 거주하고 서초동에서 오래 일했기 때문에 윤 당선인의 '최애 맛집'도 대부분 서초동에 포진해있다. . . 윤 당선인은 한식을 주로 먹는데, 특히 고기를 좋아한다. 회식자리로 양념돼지갈비가 유명한 서초동의 'OOO'와 된장박이 삼겹살이 유명한 'OOO'을 자주 간다. '강릉 외손자'를 자처했던 만큼 강원도 토속음식도 좋아한다. 'OO OOO'도 윤 후보가 종종 찾는 곳이다. 윤 당선인은 대선 출마 이전에도 강릉을 찾아 'OOOO OO'에서 옹심이 등을 시켜 식사한 적이 있다. 기자들과 즐겨 가는 곳도 있다. 법조인 시절 출입 기자들과는 소고기 맛집 'OOO'을 종종 찾았다. 여의도에서는 해초 요리와 회 등이 나오는 'OOO'을 자주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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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로는 베스킨라빈스를 자주 이용하고 민트 초콜릿 아이스크림을 선호하는 '민초단'이다. 후보 시절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TV예능에서도 "민초만 더블로 먹고 싶다"는 그의 '민초사랑'이 소개된 바 있다.
어우 ㅅㅂ
대식가는 무슨 저팔계주제에 ㅅㅂ 쳐먹다가 골로갓으면 ^^
식사 o 정치 x 언제부터 처먹기바쁜게 정치?
식사만 하잖아
사람이 어쩜 이렇게 천박하기만 할 수 있나
6끼 미친돼지아냐
6끼;
저것도 정치라고 붙이는구나
아니 그냥 내려와서 속편하게 먹방혀,,,,,
아휴
돼지
역대 우리나라 대통령 중에 저런 돼지가 대통령 한적 없는데... 그만 쳐먹고 정치를 해 먹방 유투버로 전직을 하던지
아 원글 댓에 이럴거면 백종원을 대통령 시키래 미친ㅋㅋ
돼지란 말도 아깝다
그냥 처먹기만 하네
하염없이 쳐먹누 ㅅㅂ
조속한 시일내 당뇨 고혈압 관련병으로 인한 사망 하바바
기레기들 안쪽팔리냐고
맨날 쳐먹기만하네 ㅅㅂ 나라도 말아쳐먹으면서
그냥 돼지인거잖아
자랑이냐?
진짜 어쩌라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