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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장진영(이레미디어)
종목의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
주식시장은 ‘전쟁터’와 같다.
내용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게 아니고, 살아남는 자가 강한 자이다.
손절을 자주하면 결국엔 죽는다는 말일까
기본 중의 기본
1.숨 가쁘게 1차 상승을 진행한 종목들은 중간에 숨을 고르는 시간을 갖는다.
주가가 어느 선까지 하락 하는 가격 조정이 진행되거나 일정 수준의 주가를 유지하면서 시간으로 숨고르기를 하는 기간조정의 경우가 있다.
상승에 걸림돌이 될 만한 이전 고점의 가격대나 매물대 중요 이 평 선의 저항들을 앞두고 힘을 비축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물량 테스트’ ‘잠시 검문’ ‘상한가 이후 하락 조정’
2.특별한 이유 없이 주가가 ‘제 자리 걸음’하는 종목을 눈 여겨 보는 것이 대 시세를 만나는 더 빠른 길이다.
송충이, 게걸음 하는 종목들인가...?
3.‘시세’를 만드는 ‘명분’ 또는 ‘재료’는 그 자체의 가치가 아니라 시장에서 받아들이는 가치가 더 중요하다.
4.큰 폭으로 상승 할 수 있던 이유는 시장에서 이 종목의 ‘시세 분출’을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시장과 함께 할 수 있어야 진정한 ‘대시세주’가 탄생하는 것이다.
‘주도주’였다는 건가?
상승폭은 공감대의 폭이다.
‘시세’의 재료가 있어야 한다. = 이유
재료를 해석하는 안목이 있는가?
5. ‘재료’는 주가를 상승시킬 때 명분이 되는 동시에 상승 모멘텀 으로서 매수세 유입의 ‘촉매 역할’을 한다.
세력이 주가를 올리는 이유
6. < 재료 가치 분석 >
과연 이 재료는 신선한가?
시장에서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
생명력이 길지 못한 단발성인가?
이전에 써먹었던 것을 다시 꺼낸 재탕인가?
예를 들어 ‘수주 계약’이나 ‘자사주 매입’ 같은 공시는 물론 주가에 호재는 틀림없다. 하지만 ‘단발적인 시세’이기 때문에 대 시세를 기대 할 순 없다. ex)뉴 프라이드
‘일주일 정도’가 아닐까
반면 ‘신기술 개발’이나 ‘신사업진출’ ‘대주주 지분변동’ 등은 규모가 크고 주가에 확실한 ‘임팩트’를 줄 수 있다.
최근 장세에 잘 반영되는 ‘재료’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재료분석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모멘텀 이 포착되기 전’에 포착해야 한다는 것이다.
‘버스’가 오기 전에 ‘미리 먼저’ 기다려야 한다.
이와 함께 어떤 재료가 발생한 것인지를 ‘예측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7.종목을 찾기 위해
기업의 제품과 향후 사업전망
요약 재무제표
주주분포형태와 지분율
8. 단발적인 호재성 공시: 단기시세 = ‘수주계약’ ‘자사주매입’
보통 일주일내 마무리. 짧은 급등파동 마무리 단계에서 같은 재료의 반복적인 노출로 캔들이 ‘장대 양봉 또는 장대 음 봉’ 으로 출현하는 경우가 주를 이룬다. = 뉴 프라이드
신기술개발, 신사업진출, 대주주지분변동, 기업에 대한 기대치 증가, 실적호전 = 중기시세. ( 주가가 최소한 1개월 이상. 중간 중간 가격조정이 이루어지며 상승한다. )
‘정부정책수혜’ 또는 ‘기관 외국인의 집중매수’ = 장기 대 시세
‘실적과 연관성’이 있기 때문에 최소한 3개월 동안 진행되는 급등파동 이다.
종목 주인들은 충분한 매집을 위해서 가격 조정보다는 ‘기간 조정으로 개인들을 극도로 지겹게 만든다.’ 의도적으로 시장에서 단기급등주로 인식하게 한 후 재차 랠리를 펼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 케이탑리츠
‘끼가 있는 종목’이란
‘과거에 시세를 분출한 종목’을 말한다.
단, 최근에 시세를 준 종목은 제외 한다.
분산된 주식을 매집하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과거에 ‘시세’를 낸 종목이 다시 시세를 내기가 용이한 이유는 간단하다. = 매집이 수월하다는 것이다.
물량을 거둬 들이 기가 비교적 쉬웠던 전략을 가지고 있음을 나타낸다.
대주주의 지분이나 기타 보유자들의 분포가 적절하고 투자자들의 매매패턴도 매집에 큰 걸림돌이 되지 않았을 것이다.
또한 큰 시세를 주는 종목의 주인은 기관이나 외국인 투자자가 많은데 이들의 관심을 가질 만큼의 기업이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주인이 있어야 한다. = 주가가 관리되고 있는 가
최근 차트 상 ‘3개월은 횡보하며 매집한 흔적’이 있어야 한다.
매집은 해당 종목이 상승 모멘텀 을 갖추는데 반드시 필요한 요소다.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정보력과 자금력이 필요하다.
어떤 재료가 유망할지 동향을 읽는 데서부터 그 재료에 적합한 기업이 어디 인지를 분석하기 위해, 또는 역으로 어떤 유망한 기업의 재료를 확보한 후 그것이 시장에 녹아들겠는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정보력과 분석력을 갖추어야 한다.
경이적인 시세는 ‘외국인과 기관’이 주인으로 있는 종목에서 나온다.
덩치가 너무 크거나 작지 않아야 한다. - ‘수급의 힘’을 저울지하라. = 중용.
대주주 지분율 = 30% 내외.
덩치를 살펴야 하는 이유는 ‘해당 종목의 주인’이 있는가에 문제와 연관이 있기 때문이다.
‘기본적 조건’과 ‘기술적 조건’이 부합 되어야 한다. = ‘기본기’를 길러라!
9.납입자본금 규모에 따라 ‘750억 이상 대형주’, ‘350억 이상 750억 이하 중형주’, ‘350억 이하 소형주’로 분류한다.
10. < 기업의 내재가치를 분석하는 세 가지 >
지난 해 또는 지난 분기와 비교
성장성 =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증가율.
수익성 = 매출액순이익률, ROE. 증감.
안전성 = 부채비율, 자기자본비율, 유동비율.
유동성 확보 = 무상증자와 액면분할의 명함을 읽어라!
호재로 작용 할 때도 유의할 점이 있는데 ‘현주가의 위치’를 살펴야 한다는 점이다.
‘낮은 가격’ 대에서 유동성 확보는 매매를 활성화 시켜 상승 동력으로 작용 하지만, 시세를 준 상태에서의 무상증자는 종목의 주인들에게 퇴로 역할을 한다.
신기술 개발 = 장 단기적 파급력을 보라!
구르지 않는 자전거는 멈추는 것이 아니라 쓰러지고 만다. 쓰러지지 않으려면 계속 굴러야 한다.
구르지 않는 돌에는 이끼가 낀다.
기업 경영권 = 새로운 전기인가, 폐업으로의 과정인가!
우회 상장 = 상장 기업 + 비상장 기업
산업 변화와 정부지원 = 옥석을 가려 승선하라!
11.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거나 미래의 ‘성장전망’을 예상 하는 데는 ‘산업변화의 추세’를 꼭 살펴야 한다.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획기적인 ‘고부 가치’ 를 지녀야 한다.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경쟁자의 해당진입이 어려워야 한다.
글로벌시대에 맞는 ‘성장 동력’를 탑재해야 한다.
장래무한성장뿐 아니라 현재 최소한 ‘수익’이 발생해야 한다.
이러한 산업으로 크게 부각되는 산업이...
‘정보기술IT’ ‘바이오기술BT’ ‘나노기술NT’ ‘환경기술ET' ‘우주항공ST’ ‘문화산업CT’ 크게는 이렇게 ‘6T’로 구분되고 있지만, 각각 ‘핵심성장산업’에 대해 ‘기술적 문제’나 ‘실현가능성’ ‘상용화 가능성’에 따라 여러 개의 ‘작은 테마’와 ‘이슈’로 나뉠 수 있다.
해당산업의 추세를 알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신문’이나 ‘방송’들을 통해 입수하고 관리해야 한다.
정부정책의 수혜 = 장기적 국가발전 전망에서 출발하라!
정부정책이 세워지더라도 ‘정책’이 어디로 흘러갈지에 대한 ‘고민’만 있다면 ‘재료’가 주는 수익을 놓치지 않을 수 있다.
주가에서 중요한 것은 그 종목이 시장에서 ‘수혜주’로 분류됐다는 것이다. 정책이 실제 어떻게 진행되고 해당 기업의 실적이 얼마나 좋아질지는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주식이 시세를 분출하는데 필요한 것은 그 종목의 ‘재료’인 것이다.
아웃소싱=다른 회사에 맡긴다.
‘정부정책’ 재료의 종목을 매매 할 때는 ‘정책의 변경기미’는 없는지에 항상 촉각을 곤두세워야 한다.
실적호전 = 성장 가능성에 점수를 매겨라!
12.‘약세장’ 또는 ‘변동성’이 큰 장 에서는 ‘성장성과 수익성’을 지닌 ‘실적호전주’ 위주로 자금이 몰리면서 지수와 상관없이 차별화된 ‘종목별 장세’가 연출되기도 한다.
< 실적호전주 5가지 조건 >
매출액, 영업이익 꾸준히 증가.
단기간이 아닌 안정적인 수익구조.
성장 동력으로 작용 할 수 있는 사업을 영위.
시장 외부의 변수에 제한적.
시장의 경쟁구도에서 우위 차지.
내가 보기엔 ‘음식료업종’과 ‘인플레이션 주’ ‘업종 1,2등 주식’이 아닐까?
주가가 급락 했을 때는 ‘이 종목은 끝났다.’라고 판단 했을 것이다. 그러나 실적이 받쳐주고 주가 급락 지점에서 주요주체의 진입으로 판단 할 수 있는 대량거래가 터지면서 주가는 대 시세를 준비했다.
대 시세는 이렇게 준비된 종목을 발굴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자만이 차지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엄청난 상승을 하는 동안 이 종목이 왜 올라가는지, 추가 상승 여력이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지 못했다면 아직 공부를 한참 해야 한다.
어떻게 ‘발굴’ 하는가?
알짜 정보 , 전자 공시는 꼭 챙겨라!
1. ‘공시자료’를 자주 들여 다 보고 공시가 뜰 때마다 ‘시장의 반응’이 어떠한지를 잘 살펴보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수많은 공시 속에서 ‘어떤 공시가 호재’ 인지, 호재라면 과연 어느 정도의 ‘모 멘 텀 을 내포’하고 있는지 등을 잘 파악해야 한다. 공시 ‘내용’에 따라 ‘중요도와 의미’를 정확하게 간파 하는 것이 ‘시세 주 발굴’의 ‘기본요건’ 이라 할 수 있다.
문제는 공시 자료에 대한 ‘분석 능력’이다.
2.‘기업공시’는 ‘알짜정보’=‘기업 활동의 종합보고서’이며 ‘돈’ 과 직결되는 알짜 정보 이다.= ‘절대명심’
공시 내용에 따라 중요도와 의미를 정확히 간파하는 것이 시세 주 발굴의 요건 이라고 할 수 있다.
공시를 해석 할 수 있는 절대적인 능력이 필요하다.
반드시 명심하길 바란다.
공시는 단순한 기사나 뉴스페이지를 채우기 위한 의미 없는 페이퍼가 아니다.
공시 내용 중에서 특히 ‘신고대상자’와 ‘매입목적’을 살펴야 한다.
< 사업 보고서 >
사업의 내용 = 생산 및 설비에 관한 사항.
이사회 등 = 타법인 출자 현황.
연구개발 활동.
기업의 실적으로 이어 질수 있는 ‘기술의 개발이나 도입’은 대시세의 시발점이 된다.
대 시세를 노릴 려면 ‘하락하고 횡보하는 종목의 변화의 시점’을 찾는 소위 길목 지키기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업의 ‘여러 가지 공시나 변화를 주시’하고 있어야 한다. ‘용어 하나하나를 짚어가면서 그 함의’를 따지면 반드시 얻는 게 있다.
사업목적 및 변경 및 추가.
장래 사업 계획.
‘뉴스’를 참고 하는 것이 좋다.
‘숫자’ 하나하나를 ‘음미’해 본적이 있는가?
‘성장’과 ‘후퇴’를 말하는 건가?
‘매출액’이나 ‘영업이익’ 늘었다면 혹은 줄었다면 그 ‘원인’은 어디에 있는지 ‘추적’해 본적이 있는가?
당신이 주식 시장에서 정말 ‘돈’을 벌고 싶다면, 이런 공시 하나를 보고 ‘해당회사의 전체적인 움직임’을 ‘파악’할 정도가 돼야 한다.
꾸준히 벌려면 ‘노력’ 밖에 없다.
남들보다 먼저 ‘행동’해야 한다.
3. 기업의 실적으로 이어 질수 있는 ‘기술의 개발’이나 ‘도입’은 대시세의 중요한 ‘시발점’이 된다.
4.‘대 시세’를 노리려면 끊임없이 ‘하락하고 횡보’하는 종목의 변화의 시점을 찾는 소위 ‘길목 지키기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
5. ‘뉴스’를 정보로 하는 매매접근은 매우 중요한 기법중 하나임에 틀림없다.
시세를 내는 주식의 첫 신호는 캔들 조합 에 있다.
장중 제한된 등락을 보이는 단봉이 이어진다.
일주일 평균 거래량 보다 5배 이상의 거래량이 수반 되어야 한다. 대량의 거래가 수반되는 이유는 급등 막바지까지 시장에 유통되고 있는 물량을 거두기 위해서다. 즉,매집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함이다.
쌍둥이 팽이 패턴.
망 역치 패턴.
역 망치 패턴.
쌍둥이 역 망치 패턴.
단봉의 캔들 출현 시 양봉 과 음 봉 의 여부를 확인하고 거래량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양봉 시 에는 거래량이 증가 할수록 상승 에너지가 증폭 된다고 볼 수 있다.
또한, 거래량 없는 음 봉 시 에는 하락 에너지를 응축하는 과정이 아니라 개인들의 물량을 흔들기 위한 과정으로 달리 해석 된다.
역 팽이 형 패턴.
장 팽이 형 패턴.
플랫폼 패턴 = 캔들 + 거래량.
캔들 조합과 거래량을 함께 살핌으로써 매집의 흔적을 발견 할 수 있는 유용한 패턴이다.
1차 상승 후 눌림 목 구간에서 가격 조정보다는 기간 조정을 거치기 때문에 악성 매물로 방해 받지 않고 시세를 낼 수 있다. 20선을 깨지 않으려는 지지력을 보여야 한다.
가격 조정 시에는 단기 세력들이 개입하기 쉽고 단타 매매 자들에게도 쉽게 노출 된다.
따라서 상승의도를 철저히 감추기 위해 시간을 들여 가며 기간 조정을 하며 매집 하는 것이다.
패턴에서 중요한 점은 최초 장대 양봉의 가격대를 붕괴 시키지 않는다는 것이며 단봉과 음 봉이 나타내는 날에도 일정한 저가 수준은 유지 한다는 것이다. 이는 누군가의 ‘의도적인 관리’가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다.
플렛폼 매수 시점은 ‘저점과 고점을 높인 단봉 양봉 음 봉’이 출현할 때이다.
실패 확률이 적은 매수 타이밍은 주가가 ‘단기선 에 안착’ 했을 때이다.
‘단봉의 캔들이나 이동평균선의 밀집’은 에너지 응축을 의미 한다. = 이에 이어 20선 따라 저점이 점차 높아지는 모습이 안정적임.
대량거래가 터진 장대양봉이 나오고 바로 십자 음 봉이 탄생되고 있다. = 대량거래가 터졌다는 사실에서 확신.
단봉으로 이어지는 오랜 횡보 기간, 점증하는 거래량,1,2차 상승 파동 후 단기선 까지 눌림 목 주며 숨고르기 하는 점
하락폭의 진정과 함께 저점을 지지하는 주가 움직임.
이 평 선의 재배열을 눈여겨 봐야한다.
거래량에서 이상조짐을 살펴라.
< 기린 형 >
거래량 없이 진행하던 종목에서 갑자기 대량의 거래가 수반될 때 상승 초기에 나타내며 패턴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최근 6개월 기간 중 최고의 거래량 인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특히, 중, 단기 골든 크로스가 발생되는 시점에서 거래량이 폭발하면 대 시세를 위한 매집 단계의 마무리 과정이므로 적극 매수한다.
반면 골든크로스가 발생되지 않는 경우라면 추세전환보다는 일시적으로 매수세가 유입된 경우 이거나 매집 초기 과정이므로 또 다시 지루한 횡보가 이루어 질 가능성이 높다.
전 저점을 지지하고 반등하여 2차 중,단기 골든크로스가 이루어진 지점에서 주가가 확실히 이 평 선을 딛고 서 있는지를 확인한 후 진입하면 최적의 거래가 될 것이다.
< 폴 대 형 >
매집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기린 형 패턴이 수차례 반복 출현 하면서 만들어진 형태다. 패턴의 완성 기간은 최소한 3개월에서 6개월 이상이다. 그 기간 동안 3번 이상 출현하면 폴 대형 이라고 할 수 있다.
기린 형은 기간은 생략하고 거래량 막대의 크기만을 본다.
거래량과 주가가 비슷한 운동성을 보이면서 주가가 박스권을 형성하고 박스 권 상단을 3번 이상 건드리면 시세가 임박 했다는 표시로 받아들여도 좋다.
이런 상황의 차트를 계속 주시 하면서 상승 암시 형 캔들이 등장하면 매수에 동참한다.
< 징검다리 형 >
대개 시세 분출 초기에 출회될 매물을 테스트 하는 과정으로 매수 타이밍은 거래량 상 양 음 양 음 패턴 이후 주가가 눌림 목을 형성하는 20일선 부근이다.
분출의 시기와 폭은 이 평선 으로 파악하라!
이 평선 의 분석은 배열상태, 제반 이 평선 의 간격, 교차 여부 등을 기초로 한다.
특히 중요한 점 3가지
골든크로스, 눌림 목, 장기 이 평선 돌파 여부.
강력한 매수 급소
5선과 20선 골든 3번 이후 4번째 출현 시.
추세 이탈로 최적 타이밍 포착하라.
추세 상 으로 하락 추세 ( 가격 조정 ) 다음에 횡보 추세( 기간 조정 ) 가 조합 되어야 한다.
추세를 이탈하는 시점을 찾는 것이 관건이다.
횡보 하다가 상향 이탈한 종목으로 표적한다.
인사이드 기법
‘최소한 3개월 동안 횡보한 종목 중’에서 이전 ‘3개월의 최고점을 돌파’할 때 ( 52 주 신고가라면 더 좋은 조건이 된다. ) 인사이드 데이란 금일의 고가와 저가가 전일의 캔들 안에서 형성되는 것을 말하며, 2번의 인사이드 데이 조정이 이어진 후 고점을 돌파할 때 매수 포인트로 잡는다.
< 종목발굴기준 >
‘기본적 조건’을 갖췄는가?
PER + PBR + 유보율
덩치가 너무 크거나 적지 않은가?
시가총액 + 자본금 + 유통주식수( 주식 분포 및 대주주 지분 )
발굴시점과 달라진 종목은 없는지, 주목할 만한 이유에 의한 변동인지를 체크.
전자공시의 특이사항은 없는가?
‘사업보고서’에서 연구개발 활동
‘시세의 재료’는 무엇인가?
‘뉴스’와 ‘애널리스트’반응은 어떠한가?
‘끼’가 있는 종목인가?
‘시세’를 말하는 건가 전에 해 먹은 적이 있나?
‘주인’이 있는가?
‘장대거래량’흔적 = ‘매집’
‘기술적 조건’은 어떠한가?
6. 매매대상종목선정 = 외국인소진율.
소진율이 높아진다면 확률 높은 매수 관점.
‘외국인들은’ 향후에 나올 재료들을 알고 있어서 ‘시장을 선도한다.
외국인 매수가 신규로 유입되는 종목.
시장의 관심을 끌만한 수량 외국인 매수가 지속적으로 유입.
대규모 매수세 지속 된다면 동참.
7. 기관의 지분율이 일정 시점의 지분율 크기보다 지속되고 있는 동안 ‘지분을 확대하고 있는지 축소하고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
주식은 방법이 아니라 철학이며 자연의 순리이며 원리를 이해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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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주식은 방법이 아니라 철학이며 자연의 순리이며 원리를 이해하는것이다.
우왕~엄청난 공부할 양을 올려 놓으셨군요~ㅋㅋ...생각 날 때마다 들어와서 보고 또 봐야겠어요. 이해가 되는것도 있고 이해가 떨어지는 것도 있네요~ㅋ. 감사합니다^^
자주 읽어보고 공부해야겠어요.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굉장합니다. 천기누설~~~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여러번 읽어서 제것으로 만들어야겠어요. 좋은공부자료 감사합니다.
좋은내용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명언입니다...
버스가 오기전에 미리 기다려야한다.
잘읽고 갑니다. 좋은공부자료네요. 여러번 읽어서 내것으로 만들어야겠네요.
좋은글 감사 합니다
꾸준히 벌려면 노력밖엔 없다. 남들보다 먼저 행동해야 한다.
상승폭은 공감대의 폭이다.
꾸준히 벌려면 노력밖에 없다. 남들보다 먼저 행동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