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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꽃향 머문 자리 연못을 점령한 털물참새피
흥부골 추천 0 조회 283 13.06.13 03:4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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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13 03:51

    첫댓글 과거 하천바닥에 모래뿐이 였는데..언젠가 부터.. 저런 풀과 갈대가 뿌리를 뻗어서 하천을 덮더라고요.

  • 13.06.13 03:51

    외래종이 적응을 더 잘하는군요.
    생태계에 교란을 일으키고 재래종이 설자리를 적게 만든다니 안타깝습니다.
    우리 고유의 것이 잘 지켜졌으면 좋겠습니다.

  • 13.06.13 03:53

    열악한 상태에서도 잘 번식하는 특징을 가진 것이
    생태교란 동,식물의 특징인 것 같습니다.
    우리의 산과 들이 점령당하고 있는 게 안타깝습니다.

  • 13.06.13 03:55

    왜 그런지 왜래종은 우리 토종보다 번식력이 강력한 거 같아요.
    외국에서 왔으면 조용히 다소곳이 살일이지....
    주인을 몰아내고 있으니 걱정입니다.

  • 13.06.13 03:56

    남의 땅에 왔으면 조용히 살것이지..
    왜 토박이를 밀어내고 자신들의 영역을 넓혀가는지 밉네요.
    그래야겠습니다. 힘들어도 제거작업을 관에서 나셔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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