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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강산 길 따라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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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여·행.사·진。 6월3일(토)60년간 봉인된 양구 DMZ 펀치볼 둘레길
사나래(조형애) 추천 0 조회 199 23.06.03 21:2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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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03 21:35

    첫댓글 사나래언니
    진행하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펀치볼둘레길
    잔잔하게
    때로는
    여유롭게
    걸은
    힐링도보였어요~
    빠른귀가는 덤~ㅎㅎ
    다음주에 또 뵈요~♡

  • 작성자 23.06.03 21:38

    금수강산길에
    젊은 우리 총무님~~
    늘 수고 하심에
    감사 합니다
    칭찬은 씽크님을 춤은 아니고 신나게 ~~

  • 23.06.03 21:36

    쉽게 갈 수 없는 길, 사나래님이 좋은 계절에 리딩해 주셔서 정말 행복하게 걸었습니다. 역대급 산나물 반찬의 점심도 즐거운 추억을 더할 것 같네요. 오늘 수고하셨고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 작성자 23.06.03 21:41

    멀어도 너무 먼길을
    오롯이 길을 걷고 싶은
    열정 하나로
    제주에서 비싼 항공료
    지불하고 참여 해주심에
    우리 운영진 모두
    무한 감사 인사 드려요
    자주는 아닐지라도
    가끔씩 오셔도
    잊지 못할 회원 입니다
    자매님 왕 ~ 부럽습니다

  • 23.06.03 21:38

    가입후 첫산행길 길도 참편하고 해설까지 들으면서 양구펀치볼숲길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길도 기대하며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3.06.03 21:43

    회원들 기대에
    정성으로 준비하고
    진행 하렵니다
    자주 뵙길 바랍니다

  • 23.06.03 21:45

    사나래님 같다온지 얼마 안되었는데도 또가보고 싶은길
    오늘 예쁜숲길과 파란하늘과 흰구름 넘좋았어요
    좋은길 리딩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6.03 22:51

    펀치볼은 초록초록
    숲길이였고
    인재님은 여자여자
    이셨는데
    그런 숲길 또 찾아 걸어
    봐야죠
    함께 걸은길 고맙습니다

  • 23.06.03 22:12

    수고 하셨습니다
    점심을 너무 많이 먹었나봐요...ㅎ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6.03 22:53

    우리가 너무 많이 먹었나요 ㅎ
    저도 찬이 남아서
    밥을 더 가져 갔거든요
    맛깔스런 반찬 칭찬에
    모녀에 슬픔이 사그러들길~~

  • 23.06.03 22:19

    금수강산 회원 모두를 환영하듯
    정말 하늘도 맑고 수풀이 우거진
    아름다운길을 걷고 왔네요.
    식욕을 채울만큼 맛갈 스런 반찬들~
    양구사과 집에와서 먹어보니
    단단하고 맛나네요.
    그 여인의 마음이 안정을 찾고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준 언니에게도
    박수를 보냅니다.
    좋은길 리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6.03 22:55

    대구 사과가 이제는
    양구까지 왔다네요
    4.6.9월 기억해 두었다가
    축제좀 체크해 보려구요
    함께한 아우님들
    고맙습니다~~

  • 양구는 개인적으로 추억이 있는곳...
    언제든 다시 방문하고 싶었던 곳이였는데
    언니 덕분에 다시 다녀온 양구 ...
    또 하나의 추억이 늘었네요
    어제 걸었던 예쁜길이
    눈에 선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어요^^♡♡♡

  • 작성자 23.06.04 11:09

    ㅎ ㅎ
    개인적인 인연?
    그곳은 군부대 말고는
    예전엔 아무 인연도
    없었을것 같은데 ㅋ
    옛추억을 소환 해준
    이쁜길~~
    함께 걸어 행복 합니다

  • 23.06.04 13:10

    쉽지않은길 사나래님 안내해주셔서 힐링하고 왔어요.
    언제 사진까지 올려주셔서 잘 보았어요.
    날씨도 길도 공기도 정말 좋은곳 잘 다녀왔어요.
    산에서 부폐도 먹고 즐거웠어요.
    수고 많았어요.^^*

  • 23.06.04 16:01

    가을을 느끼게한 맑고
    청명하고 하얀구름 두둥실.
    녹음짙은 숲속길도 마음도 정신도 정화된하루였어요.
    좋은길 함께여서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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