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아이들이 여행도 못가니 뭘 배우기라도 하자며 다닌 곳이에요. 어미는 물을 무서워 하니 3살 부터 수영을 가르쳐서 수영은 잘 하니 스쿠버 다이빙 초보 기술을 가르쳤어요. 아이 둘다 일주일 코스로 해서 다른 친구들이랑 재미나게 즐기면서 배워서 그나마 의미 있는 시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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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거 보니까 다이빙 가고 싶어요 ㅠㅠ 코로나 정말 미워요. 아이들 배우는거 보면 어른들보다 훨씬 습득력도 좋고 금방 늘어서 부럽더라고요 ㅎㅎ
네. 저도 수영을 잘 하면 배우고 싶더라고요. 물 속 세계, 무중력, 하늘 속 세상 다 가르치고 경험 시키고 싶네요. 코로나만 아니면요
첫댓글 이거 보니까 다이빙 가고 싶어요 ㅠㅠ
코로나 정말 미워요.
아이들 배우는거 보면 어른들보다 훨씬 습득력도 좋고 금방 늘어서 부럽더라고요 ㅎㅎ
네. 저도 수영을 잘 하면 배우고 싶더라고요. 물 속 세계, 무중력, 하늘 속 세상 다 가르치고 경험 시키고 싶네요. 코로나만 아니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