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서 오전에 기차로 부산 오는 길에
낙똥강 김해 매리 부근에서
낙똥강 살리기 공사 중인데 비산 먼지가 엄청 나더군요..
비산 먼지 방진 시설도 하지 않고 공사하는 넘들...
(과거에 환경 운동 조금 했기에 환경 문제 잘 압니다 ㅎㅎ)
경종을 울리고자 현장을 달리는 기차에서 찍어
부산일보 김기자 칭구에게 제보...ㅎㅎ
할일 없는 넘이라고 욕하지 말기요..
나의 투표가...
나의 제보가 조국을 바꿀 수 있으니..^^
나의 제보가 나라를 좋게 바꿀 수 있으니..
원래 하늘 색깔 ^^
출처: 부산선암초등학교총동창회 원문보기 글쓴이: 정연홍(8기)( 총동 홍보부장)
첫댓글 비산먼지 속의 중금속이 낙동강 매리 취수장으로 유입되고 우리 수돗물로 입에 다 들어 온다고 생각하면 끔찍함 ㅜㅜ
첫댓글 비산먼지 속의 중금속이 낙동강 매리 취수장으로 유입되고 우리 수돗물로 입에 다 들어 온다고 생각하면 끔찍함 ㅜㅜ